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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
기업가정신센터 방문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일‘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손병두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비롯해 일반위원과 청년위원 등 40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에서 추진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과 국제포럼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주목받으면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방문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4대 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전문 학예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생가와 GS 창업주 허만정 회장 생가 등을 찾아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은 서양과 국내 다른 지역 창업주의 기업가정신과 차별화되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세계적 석학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은 인간성과 공동체, 창의성을 중심에 둔 혁신 모델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가치라고 평가하며 ‘진주 선언’을 채택했다”며 “진주시는 이러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운영,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는 2021년 설립되어 경세치용(經世致用)·실사구시(實事求是)·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국가의 정책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국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재단은 지혜의 숲 100인 포럼, 정치꿈 아카데미, 역사문화연구회, 윌버포스 청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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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거제시, 2025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KGN25] 거제시는 10월 31일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현장을 찾아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또한 시는 행사를 주관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부, 거제시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2050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거제시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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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예타 통과로 사업 시행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35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개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한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22일 오전 홍태용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965억원, 총연장 19.8km 규모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염원과 경남도, 김해시, 밀양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예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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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김명진 씨, 고향에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함양군청 전경
[KGN25]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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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 일손 돕기로 농업 현장 지원 강화
함양군 2025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KGN25] 함양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 31일에 실시됐으며, 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총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특히 감, 샤인 머스캣, 콩, 목화 등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농가, 고령농, 부녀자·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선정해 우선 지원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확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했다.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향후 농업 관련 업무를 더욱 진정성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양군과 농민들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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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외포막걸리와 함께 막걸리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거제시 제공)
[KGN25]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외포막걸리와 함께 먹걸리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의주 만들기 체험’에서는,참가자들이 막걸리의 전통과 빚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만든 술을 시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체험의 기회가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들어 바로 맛보니 너무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포막걸리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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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거제시민자치대학 강연 성료
(거제시 제공)
[KGN25] 거제시는 지난 30일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대표를 초청해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는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한국사 속 여러 나라들의 천문에 대한 관측기술과 그것을 바라본 전통적 시각에 대한 역사적 내용이 담긴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개최될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이창용 도슨트가 강연을 맡을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거제시민자치대학은 1999년부터 시작된 시민 맞춤형 명사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과학·부모교육·경제·역사·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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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골든벨’ 개최
환경골든벨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1일 경남자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골든벨’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 속 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환경골든벨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미래 지구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책임감이 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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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과 함께하는 경상남도 ‘도민 상생 토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31일 오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도지사와 밀양시민이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도민 상생토크’는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쌍방향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도지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민 270여명이 참석했다.시민들은 정책 아이디어, 농업,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경남도와 밀양시가 직접 답변했다.한 시민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기부 절차가 복잡하다”며 “축제나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전용 카드 단말기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도 관계자는 “기부 편의성 제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행정안전부에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용 단말기 도입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또 다른 시민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요청했고 도 관계자는 “시·군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분이 구강 관리를 비롯한 기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어 한 시민은 “고품질 농산물 주산지인 밀양은 영남 내륙의 물류 중심지로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가 밀양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도 관계자는 “수도권은 경기 광주, 호남권은 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거점물류센터가 있지만 영남권에는 아직 없다”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외에도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용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수(水)퍼 페스티벌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제시된 사안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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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 개최
[KGN25]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본회의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창원특례시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아동의회 의장의 개회사, 부의장의 경과보고 3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별 상정 안건 발표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창원시 아동의회’는 창원시 고유의 아동 참여기구로 관내 거주 11세~18세 미만 아동 2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6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아동의 시선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아동 2명의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3개 상임위원회[대나무, 오투, 큰따옴표]를 거쳐 상정된 △아동친화적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 안전·편의 개선 방안 △학교 급식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위한 잔식 기부 활성화 방안 △청소년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제도적 기반 마련안, 총 3가지의 아동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표결을 통해 가결했다.가결된 안건들은 시 관련 부서와 창원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에서 정책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11월 12일 개최되는 정책발표회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아동의회 본회의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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