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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캠페인 개최
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캠페인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출근시간대 시청 사거리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반영 캠페인 및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성산구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펼쳤다.해당 노선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까지 이어지는 동남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노선이 완공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40분 이상 단축돼 약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창원의 교통 편의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여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속화철도 반영의 뜻을 모았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당 사업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완공되면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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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성료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달 29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통영 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통영에서 열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동원고등학교 및 충렬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등 약 460여명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 스피치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문을 연 동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세렌디피티’팀과 충렬여자고등학교 ‘비어트리스’팀의 오프닝 무대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진행된 청소년 스피치 시간에는 통영을 빛내는 작가를 꿈꾸는 동원고등학교 1학년 조보민 학생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충렬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현지 학생이 무대에 올라 1분 스피치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또한 통영에서 다양한 분야의 꿈을 이룬 청년들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도전기를 솔직하게 들려줬다.▲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 ▲김창수 다연호 선장 ▲정여울 웰피쉬(주) 대표 ▲정영민 더큐알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강연 이후에는 청소년과 강연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진로와 지역 정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청년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에서 꿈을 이룬 청년이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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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동아리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삼천포고등학교 동아리페스티벌 (사천시 제공)
[KGN25] 2025년 10월 31일 삼천포고등학교(교장 서영희)는 교내 최대 규모의 동아리 축제인 ‘삼고동페’를 개최했다.삼천포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인 31개 동아리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중학생 및 고교 동아리가 초청되어 청소년 간 교류와 지역 연계의 장이 됐다.1부 행사로는 신관과 무만관을 중심으로 과학·인문·언어·AI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과학 분야에서는 아두이노 로봇과 오토마타 제작, 삼투 현상 실험 등이 진행됐고,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법률 젠가와 모의재판 체험, 사회 이슈 퀴즈 풀이가 이루어졌다.언어 분야에서는 핼러윈 탐방과 영어 퀴즈, 독서 퀴즈가 열렸으며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VR 체험과 자율주행 로봇카 조작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본관 도서관과 라운지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고 신관 및 운동장에서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에는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동아리를 초청해 무대 공연을 펼치고 재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뽐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획을 총괄한 학생회장 장은율(2학년) 학생은 “오늘 준비한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주도해 만든 ‘배움의 축제’였다. 중학생 후배들이 고등학교 생활의 열정과 가능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날 늦은 시간까지 부스 설치와 진행 준비로 바빴지만,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고 전했다.서영희 교장은 “올해 삼고동페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현장이었다”라고 평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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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윤종희씨 가족, 경남도의회 의장상 수상
산청 윤종희씨 가족 경남도의회 의장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가족센터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윤종희씨 가족이 지난 1일 창녕에서 열린 ‘제14회 경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에서 우수 가족-일반가족 부문에 선정돼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윤종희씨 가족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 봉사, 정서적 교류, 생활 지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가족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등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윤종희씨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윤종희 가족봉산단처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가족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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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실시
산청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KGN25] 산청군은 ‘2025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초 영농기술 및 농업경영 등을 배우며 귀농·귀촌인 등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 학습, 작물 선정요령, 작물생리, 법률, 세무, 품목별 기초교육 및 현장교육 등 이론과 현장견학을 병행한 실용교육이 이뤄졌다.특히 현장견학은 선배 귀농인의 성공 사례를 엿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출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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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찾아가는 파쇄지원 사업 추진
산청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모습
[KGN25]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토마토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파쇄지원단이 파쇄기를 이용해 무상으로 파쇄한다.신청은 올해 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손쉬운 파쇄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은 일정 간격으로 모아두고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은 미리 제거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영농부산물의 소각 관행을 차단하고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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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진화·감시 종사자 신규 교육특수검진도 실시
산청군 산불 진화·감시 종사자 교육
[KGN25] 산청군은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145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신규채용 교육 및 특수검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또 진주고려병원 출장검진팀이 자외선, 광물성 분진 등 직업병 사전 예방을 위한 특수검진을 진행했다.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육이 산불방지 인력의 산업재해와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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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반영 캠페인 실시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KGN25] 거제시는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과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광역철도망 체계 완성을 위해 철도 연결이 필수적이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시민 공감운동이다.지난 1일 거제섬꽃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 촉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거제시는 통영고성의 시민단체와 연합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주민의 숙원사업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초 확정 발표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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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년 연속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우수한 추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 감암지구에 이어 올해 큰양아지구가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큰양아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다.남해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총 253개의 옹벽패널(DAP공법)을 설치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협의회 개최, 수용재결을 통한 신속한 보상 절차 진행, 준공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 수립 등 행정 전반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차기 신규사업 선정 시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재난안전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큰양아지구의 우수사례 선정은 사업기간 단축과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남해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향후에도 재해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경관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재난예방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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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열린어린이집 93개소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올해 93개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시설을 상시적으로 개방해 부모가 보육 프로그램에서부터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까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을 말한다.평가항목은 ▲공간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자체 자체적인 기준으로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평가 점수 총 80점 이상 획득 시 선정된다.올해는 김해지역 어린이집 311개소 중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중인 103개소와 신규 선정 23개소, 재선정 70개소까지 총 196개소(63%)로 전년도(184개소, 54.8%) 대비 8.2%p 증가했다.이는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환경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국공립 신규 및 재위탁 심사 시, 영아반 보조교사 및 연장반 전담교사 지원 시에 가점 부여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언제든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보육공간으로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보육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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