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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2025년 노정협의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KGN25] 거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와 노정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노조 측이 지난 10월 공식 제안해 성사된 자리로 올해 들어 시와 해당 지부 간에 처음 갖는 공식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간담회에는 변광용 시장, 김유철 민주노총 거제지부장 외 노조 임원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요구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지부에서는 교통·복지·건설·기타 분야에 △ 조선산업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대활동 △ 행정타운 조기 착공 △ 뇌심혈관센터 조성 △ 화물차 주차장 확대 조성 △ 복지노동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 총 18건을 요구했다.변광용 시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노동계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제안된 사안 중 법적·제도적 제약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 외 항목은 향후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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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힐링랜드에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 개최
홍보포스터 가을바람 힐링콘서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가을 숲 속에서 만나는 낭만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가을 정취가 물씬한 힐링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함께 문화공연을 통한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색소폰 연주, 가수 공연, 즉석 장기자랑으로 진행된다.먼저 ‘나팔소리색소폰클럽 여성 트리오팀’이 ‘오늘이 젊은 날’등 익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연주하며 가을의 낭만을 전하고 이어 가수 황혜림이 무대에 올라 대표곡 ‘한번만’, ‘그대와 함께라면’등을 열창하며 관객과 감성적인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되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이 계절,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은 모든 분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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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가조면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최근 지구온난화 등 각종 기후 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 됨에 따라 가을철부터 봄철까지 공백 없는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가조면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발생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등산로 폐쇄 구간 4개소와 입산통제구역 1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며 영농부산물은 파쇄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산불감시초소 1개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명 순찰·초소 감시원 12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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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문임업인 ‘신용운 가문’, 2025년 산림명문가 선정
거창군 전문임업인 신용운 가문 2025년 산림명문가 선정
[KGN25] 거창군은 산림청이 지정하는 2025년 산림명문가에 전문임업인 ‘신용운 가문’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산림명문가’란 3대에 걸쳐 산림을 성실히 경영하고 임업 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임업인 가문을 말하며 올해로 16번째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신용운 가문’의 1대인 故신덕범 독림가는 27살 때 푸르고 무성해야 할 산야에 황폐함을 보고 통탄한 나머지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또한, 경남 독림가 심사위원·거창 애림가 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임업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내무부 장관 표창, 산림청장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2대인 신용운 독림가는 선친의 대를 이어 목재생산, 임산물 재배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하며 거창의 대표적인 전문임업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또한, 제8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 거창산양삼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역사회를 가리지 않고 임업정책의 발전을 도모했으며 그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3대인 신수연 독림가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도록 산림치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최근 사회적 특성에 맞춰 산촌체험·숙박·임산물 판매 등 산림복합경영의 선도적인 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79회 식목일 전국 청년 임업인 대표로 참석할 만큼 거창 청년 임업인의 자랑이 되고 있다.신용운 가문 대표는 “세대를 이어 숲을 가꾸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온 결과가 이번 인정을 통해 빛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사회 기여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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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 시민 혈관건강 지킨다
밀양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 시민 혈관건강 지킨다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증 질환으로 밀양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내 심뇌혈관 예방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전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육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혈압·당뇨병 진단률 경남 평균보다 높아.. 건강관리 필요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밀양시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33.1%,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15.2%로 경남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시는 이에 따라 시민 스스로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실 운영.. 자가관리 습관 형성 밀양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계·혈당계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합병증 검사와 맞춤형 예방 관리 교육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생활 습관 개선을 돕고 있다.특히 단순한 장비 대여나 검사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상시 건강상담 및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강화해 자가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그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혈압계·혈당계 대여 2,000건, 합병증 검사 800건, 10,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실시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육.. 생활 속 실천 유도 시는 ‘진또배기 무조건 건강이야 경로당 사업’을 통해 경로당과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올해 총 197회에 걸쳐 2,5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에게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건강 상태 안내, 생활 습관 개선 지도, 심뇌혈관질환 관련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을 제공했다.경로당 어르신은 “젊을 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혈압이 자꾸 오르더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소금 섭취를 줄이고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예방 캠페인으로 인식 제고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매년 9월 첫째 주에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시 전역에서 전개하고 있다.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건강 측정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며 시민들께서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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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11월 특별하고 따뜻한 공연 선보여
밀양문화관광재단 11월 특별하고 따뜻한 공연 선보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과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전할 두 편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애 인식개선 공연 ‘소리를 너머, 마음으로’이다.이 공연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과 2024 밀양 꿈꾸는 예술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발달장애인 합창단 ‘이루다 합창단’, 그리고 2016년 밀양 4개 학교의 발달장애 학생들로 창단된 오카리나 연주팀 ‘오리코러스’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두 번째 공연은 1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시그널: 시간의 바람’으로 국립무형유산원과 공동 기획해 마련됐다.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형유산의 본질과 계승의 의미를 연희·무용·영상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표현한다.연출을 맡은 임영호 연출가는 2016년 프랑스에서 만난 밀양백중놀이 고 박동영 선생과의 인연을 계기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희망의 메시지를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함께 담아냈다.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재단 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다름이 아닌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립무형유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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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로 가을밤 수 놓았다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로 가을밤 수 놓았다 관광과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5일 오후 8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이날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 A PLUS팀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이어 8시 정각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되어 약 12분간 음악·빛·불꽃으로 구성된 대규모 불꽃이 연출됐다.축제장은 3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행사 중간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축제장 내 300명 이상의 안전 요원을 배치해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했다.또한 축제장 곳곳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 요원들이 귀갓길 통로를 확보해 불꽃쇼가 끝난 뒤 질서정연하게 관람객을 이동시켰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분들이 만개한 국화와 화려한 불꽃쇼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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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1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1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KGN25]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6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민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란다”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회의 매월 이어지는 밑반찬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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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손수 만든 ‘사랑의 고추장’ 전달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6일 하남읍민회관에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손수 만든 고추장을 전달했다.하남읍 자원봉사회는 매달 한 차례 회원들이 모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달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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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과의 약속 ‘공약사업’ 순조롭게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점검결과를 밝혔다.올해 10월 말을 기준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연차별 추진목표 기준 71.6%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선 8기 거창군수 공약은 교육·청년·인구 농업·농촌 승강기·경제·항노화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생활·안전·환경 6대 분야에 5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23건은 이행 완료했고 3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완료된 사업은 미래교육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농촌인력난 해소 농산물생산원가보장제 시행 거창군 공유복지 플랫폼 구축 경로당 순회주치의제 도입 거창군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 지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등으로 군의 여건을 고려해 단기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 완료했다.추진하고 있는 34건 사업 중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2026년 내 완료가 예상되는 사업으로는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 주택 신축 장애인 체육 활성화 지원 화장장 건립 등을 포함해 14건이 있다.그리고 이미 사업에 착수했으나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연차별로 추진 중인 장기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센터 신축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남부우회도로·거열산성진입도로로 거창읍 순환도로 완성 등을 포함한 10건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관련 법의 제·개정의 지연, 중앙정부 사업 부재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이 연극 예술 복합단지 구축 승강기 글로벌 대기업 유치 활성화 위천 폐석산 관광자원화 등을 포함한 10건이다.민선 8기 3년 동안 거창군은 공약 이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왔다.올해는 농산물 생산원가 보장제 시행,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운영을 포함해 주요 사업들을 완료하고 거창화장장과 의료복지타운은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은 11월 준공을 앞두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도화해 정주 여건을 눈에 띄게 개선해 나가고 있다.특히 농촌인력난 해소 사업인 브로커를 근절한 계절근로자 유치는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관심을 끌었음은 물론, 필리핀 이주노동부 장관과 푸라시장이 거창군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할 정도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거창군은 현재 남은 공약사업의 행정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각 사업의 단계별 이행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고 대외적 여건상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공약 실천은 현재를 넘어 군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미래 거창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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