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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만나 사명대사 선양 ‘국가적 사업’ 으로 추진
조계종과 협력 기반 구축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본격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 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 교육 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 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또한, 1774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10월 31일 '제2회 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사명대사의 평화와 화합 정신은 현대 사회 갈등을 치유하는 중요한 시대적 가치"라며 "조계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명대사 선양사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브랜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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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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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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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입생 95명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입생 95명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 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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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새로운 창원맛집은 어디일까?
창원특례시, 2026년 새로운 창원맛집은 어디일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현장 위생상태 맛 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 주방 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 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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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성화고 대상 ‘직무체험데이’ 운영… 교실에서 배우는 ‘현장 직무’
창원시, 특성화고 대상 ‘직무체험데이’ 운영… 교실에서 배우는 ‘현장 직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진로설계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학교 방문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 한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특성화고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학교별 전공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동안 특성화고 진로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지역 산업과 실제 직무를 체감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창원시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무를 직접 이해하고 지역 기업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직무체험데이'는 지역 산업 및 기업 이해를 돕는 진로 특강 전공 연계 미니 프로젝트 기반 실습 현직자 멘토링 및 취업 컨설팅 등 3단계로 구성된다.특히 실제 기업의 업무 과정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창원 경남 지역 기업 재직자와 특성화고 출신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이해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지역 산업과 연결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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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감 및 교통수요 관리 추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요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와 연계해 대중교통을 유도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이다.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동 입체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29개소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의료 소방 등 긴급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초기 관리요원 안내 등을 통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은 필수"라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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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복구사업 현장 사고 수습 총력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GN25] 의령군은 6일 대의면 추산리 일원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군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현재 관련 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아울러 사고 당일 오후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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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4월 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정성 어린 손길과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이환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생활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꾸준한 반찬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매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일반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위기가구 발굴을 꾸준히 이어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온정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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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하남읍, 국도 25호선 상습 투기 구간 집중 정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7일 봄을 맞아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및 청년회와 함께 국도 25호선 하부 구간과 마을 진입 도로변 일대에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 하남읍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취약 구간 환경 개선에 나섰다.해당 구간은 수년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쌓이며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곳으로 이번 정비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정비로 추진됐다.박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국도 25호선 하부와 마을 진입 도로변은 오랜 기간 무단 투기로 쓰레기가 쌓여 온 취약 구간"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깨끗한 하남읍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김태훈 하남청년회장은 "이곳은 수산대교와 접한 도로로 밀양과 하남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시 전체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취약 구간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 일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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