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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재난 이후 정신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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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4월 8일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산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는 함양농협 여성 조직의 하나로 회원들이 함께 산행과 친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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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동아리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동아리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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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간헐적인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마을 단위의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특히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또한 군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요일별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은 마을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량 5부제 시행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최근 자원안보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정보들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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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테니스협회는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 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또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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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초계면사무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사무소는 7일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방지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감시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과 감시를 위해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특히 교통안전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계면사무소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감시활동 중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감시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이 곧 봄철 산불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초계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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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KGN25]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김규한 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평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해 주시고 지역 사회 발전과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져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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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쌍백면 자원봉사회는 7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전동스쿠터를 이용해 생활하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마당 내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컸으며 장애로 인한 신체적 한계로 자력 정비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특히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영농기 등 바쁜 생업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당에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히 정비했다.이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원활한 보행 통로를 확보함은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이윤자 자원봉사회장은“십시일반 모인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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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두순 마리면 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이두순 마리면분회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리면 노인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리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마리면 노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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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돌봄 시작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돌봄 시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2026년 ‘다함께 찬찬찬’반찬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사업비를 재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남상면 내 5개 자원봉사 단체가 월 1 2회 반찬을 직접 조리한다.완성된 반찬은 반찬 조리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식사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올해 첫 나눔 활동은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가 맡았다.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여성의용소방대는 이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김은하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반찬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용소방대는 안전과 돌봄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다함께 찬찬찬‘사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남상면 공동체를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은 향후 ’다함께 찬찬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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