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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8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다.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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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길곡면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길곡면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6년 추진사업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영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송필남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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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매주 주말 다채로운 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이번 주말부터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동의보감촌과 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먼저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이 효자전, 찔레꽃, 오늘부터 1일 등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마당극을 선보인다.공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 이뤄지며 마당극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11일과 12일에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한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기산국악당에서는 타악,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통 농요, 창작춤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첫 문은 18일 오후 3시 타악그룹 고리가 열어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을 통해 예술의 깊은 매력을 가까이에서 전한다.산청군은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으로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상설 문화공연은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산청만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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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규 공무원 현장교육 실시
산청군, 신규 공무원 현장교육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신규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적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교육은 산청함양추모공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과 주요 사업장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행정 및 관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선비문화연구원에서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과 AI 활용, 직장 매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댜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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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
통영시, 한산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일 한산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마당에서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식 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원, 전쟁 소개민, 한산면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개관한 용호도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1952년 조성된 시설로 북한 송환을 희망하는 조선인민군 약 8천 명이 수용됐던 곳이다.또한 정전협정 이후에는 북한에서 송환된 국군 포로를 위한 심문센터로 활용되는 등 적군과 아군 포로가 차례로 머물렀던 매우 특수한 역사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포로수용소 조성 과정에서 용호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 이주 생활을 해야 했으며 정전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폐허가 된 섬을 다시 일구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등 주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담긴 역사적 현장이다.통영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학술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 기반시설 조성 등 장기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관을 조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완성된 전시관 내부를 둘러보며 용호도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은 전쟁의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통영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은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과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전시 교육 트레킹 프로그램 등 다크투어리즘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향후 포로수용소 유적과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용호도를 평화와 역사교육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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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역 활력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협력가 양성과정’의 제4기 교육생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협력가는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주민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을의 활력을 높이는 현장 전문가로써 활동한다.주요 역할은 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 지역자원 기반 상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주민 이야기 및 명소 발굴을 통한 스토리텔링 등이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6명의 협력가를 양성했다.2026년 현재 11명의 협력가가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연대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제4기 과정은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5~7명은 실제 마을로 파견되어 협력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놀루와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협력가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하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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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청년, 살아나는 도시…컴팩트 하동 랜드마크 완성
머무는 청년, 살아나는 도시…컴팩트 하동 랜드마크 완성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8일 옛 하동역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며 지역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노영이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청년타운 입주민과 기관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하동 비즈니스센터’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하동 청년타운’조성사업이 더해지며 본격 추진됐다.두 사업은 2023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착공, 2025년 9월 건축 준공 이후 2026년 3월 내부 공간과 조경 조성을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하동 청년타운’은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총 144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지상 3~4층, 연면적 2524.53㎡ 규모로 26형 36형 45형 총 45세대의 주거 공간을 갖추며 청년들이 머무르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 터전을 제공한다.‘하동 비즈니스센터’는 하동읍 내 부족한 생활 SOC를 확충하고 청년 일자리와 커뮤니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총 52억원을 투입해 지상 1~2층, 연면적 1281.03㎡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1968 하동역 카페’는 옛 하동역을 리모델링해 지역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과거의 정취를 되살린 상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하동 비즈니스센터’는 확장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 일자리통합센터, 청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세대 간 교류와 지역 활력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관식은 하동 예술단과 캘리그라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청년타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상징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이어진 부대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리마켓과 청년작가 전시전이 열려 공간의 주체로서 청년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체험부스와 먹거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일자리수요데이와 어린이집 초청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이 공간이 청년뿐 아니라 아이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과 비즈니스센터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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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하동청우회,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 전달
경남도청 하동청우회,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도청 하동청우회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과 공직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나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하동군은 지난 9일 경남도청 하동청우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 총 37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경남도청 소속 회원들과 하동군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부는 무엇보다 하동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전한다.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책임이 고향을 향한 연대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선다.하동군은 이번 사례가 공직사회 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넓히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경남도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하동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 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심으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며 상생의 가치를 일상 속에 뿌리내릴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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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고성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및 처벌 강화 … 인명 피해 막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전복, 침몰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군은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및 위반 시 처벌 강화’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어업인 및 선원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어선 탑승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반복적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등이 포함된다.기존에는 주로 출항 직후나 기상 악화 시 적용되던 것이 2025년 10월 19일 2인 이하 승선 인원에게도 구명조끼 착용이 강조되었으나, 이후 2026년 7월부터 변경된 지침에 따라 외부 노출 갑판이 있는 모든 어선의 승선원은 구명조끼 착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따라서 2026년 4월 7일 고성군에서는 통영해경 고성파출소, 고성군수협,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및 고성군어촌계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최근 통영과 사천 등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구명조끼 미착용 시 인명 구조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명조끼 착용만으로도 사고 발생 시 생존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소모품 교체와 관련해 현장실습을 실시했다.또한, 고성군은 회의 참석 기관 및 어업인단체와 협조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시행했고 향후 어선안전점검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의무 위반 시에는 어선안전조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한편 삼산면에서 30년째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윤 모씨는 “매년 바다 사고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불안했지만, 실제로는 작업의 번거로움 때문에 구명조끼 착용을 소홀히 한 적이 많았다”며 “이제는 군 차원에서 규정을 더 엄격히 집행한다고 하니 자신과 동료들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착용을 생활화 하겠다”고 밝혔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어업인과 낚시어선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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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안전육묘관리 풍년농사의 시작
벼 안전육묘관리 풍년농사의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해 등숙기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종자 품질이 저하되어 볍씨발아불량이 우려되며 이로 인해 올해 육묘과정에서 철저한 볍씨 소독과 발아율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자가 채종한 벼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종자소독 전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우량종자만 사용하며 발아율이 떨어질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해 초기 영농손실을 줄이도록 해야한다.또한, 육묘 기간 중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고성군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이 벼 농가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현장애로사항을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2025년 가을 고온, 잦은 비로 인해 볍씨가 여물지 않아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등 육묘관리에 철저한 주의부탁드린다”며 “고성군은 안정적인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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