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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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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시행
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공직자의 국어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작성하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희망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강의에서는 어렵고 불필요한 전문용어나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언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공공 언어의 개념, 대표적인 개선 사례, 맞춤법 예시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이 언어생활을 스스로 점검·개선해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특화 교육은 단순히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을 넘어서 공무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군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언어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공 언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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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을 실시했다.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해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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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주거 해법 본격화…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20호 국비 확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됨에 따라 젊은이가 넘치는 활력있는 하동읍의 기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전용면적 26~36㎡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호당 매입 가격은 향후 매입 상한을 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택 공급’ 이 아니라 ‘입지 전략’ 이다.하동군은 공모 단계부터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편의시설 연계성, 청년 활동 기반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이 실제 생활하기 좋은 입지”중심으로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 12월 옛 하동역사 부지에 준공된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창업공간 이용과 네트워크 형성, 문화·생활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 창업 커뮤니티 결합형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청년 주거정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하동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일자리·생활이 결합된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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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언어지원사업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피스쿨 야학당’은 한국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개인별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는 배치평가가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오는 11월까지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과 문화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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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덕유봉사단이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노인회 경남 거창군지회가 직접 북상면을 방문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덕유봉사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겼다.특히 전기 사용 절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방법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임시종 덕유봉사단 단장은 “에너지 절약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보호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대한노인회에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거창군지회에서 직접 방문해 뜻깊은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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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 개최
북상면,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북상면 병곡마을에서 ‘2026년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를 개최했다.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마을 입구를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가지를 드리우며 꽃비처럼 흩날려, 그 아래를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와 낭만을 선사하는 명소다.특히 이곳은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5년 지역주도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된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거창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즉석 인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농 특산물과 먹거리 부스운영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축제에는 15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주민들의 손길로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봄철 대표 명소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병곡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벚꽃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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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휘니체, 청도면 경로당에 사랑의 도넛 기부
밀양시 휘니체, 청도면 경로당에 사랑의 도넛 기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내일동 소재 꽃집 휘니체는 14일 청도면 행정복지센터에 도넛 1600개를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남수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기부된 도넛은 청도면 내 경로당 25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남수 대표는 “사소한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남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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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새마을단체와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초동면, 새마을단체와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초동면은 14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동저수지 일원과 상습 투기지역,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및 소각 금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김병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초동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농번기에도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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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밀양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13일 지역 내 식당에서 산내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지역 안전망 강화와 기동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원 17명이 참석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봄철 환경정비 실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점검 등을 선정하고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순득 대장은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행사에서 활동하는 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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