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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구 양산면사무소 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난 9일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이번 등록 예고된 구 양산면사무소 은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됐으며 위치는 양산시 북부동 335번지이다.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다.2020년 양산시가 매입한 후 보수 정비를 통해 현재 문화 및 집회시설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하고 있다.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보이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이며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어 근대건축물의 연속성과 실증적 자료로 보존가치가 높다.문화유산적 특징으로 1915년 건립된 양산군청사를 참고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양산시에 근대 관공서 건물이 잔존하는 사례가 드물어 희소성을 지닌다.더불어 일제강점기부터 현재 아카이브센터로 지역활용 공간으로 변화된 모습까지 보존과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취지에 부합한다.이번 등록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양산시는 이 기간동안 경상남도와 협력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을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구 양산면사무소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많은 시민이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힘쓰겠다”며 “등록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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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마암면 ‘천사의집’방문 소통과 나눔의 시간 가지다.
2026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마암면 ‘천사의집’방문 소통과 나눔의 시간 가지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6고성군나누미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 11일 마암면에있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찾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특히 봉사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하쭈팀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천사의집 관계자는 “나누미가족봉사단의 진심 어린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나누미가족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사랑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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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동면은 14일 상동체육공원과 금호제방 일원에서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체육공원과 제방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명품장미길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참여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조영훈 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미길과 쾌적한 마을환경은 상동면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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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상이 운동되는 도시로… 생활체육 확대
고성군, 일상이 운동되는 도시로… 생활체육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제고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장수체육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난해에는 농구, 국학기공, 헬스, 에어로빅, 크로스핏, 배드민턴 등 6개 생활체육교실과 장수체육대학,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4천여명이 참여했다.이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고성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취약계층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아울러 노약자와 장애인 등 생활체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장애인체육회가 중심이 돼 체육지도자의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슐런,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의 장애인 생활체육교실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장애인 체육동아리 지원을 확대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슐런, 배드민턴, 축구, 뉴스포츠교실 등 5개 종목으로 총 200회 운영됐으며 1천800여명이 참여했다.동호회 활성화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군은 자발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체육동호회 활동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현재 고성군에서는 21개 종목 클럽, 3천100여명의 군민이 체육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군은 종목별 협회 대회 개최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회 참가 경비를 지원해 군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또 축구, 야구, 배구 등 동호회 중심의 리그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동의 지속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만성적인 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 체육시설 사용료와 체육행사 보험료를 지원해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추진해 관내 200여명의 군민에게 월 10만5천 원에서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해 신청이 마감됐으며 올해는 6월 말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성과로 이어지는 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생활체육 정책의 성과는 각종 생활체육대회 입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해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육상과 합기도 종목 군부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성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생활체육 기반은 엘리트 종목의 밑거름이 돼 전문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두터운 생활체육 저변은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되고 있으며 고성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저변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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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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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시행
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공직자의 국어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작성하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희망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강의에서는 어렵고 불필요한 전문용어나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언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공공 언어의 개념, 대표적인 개선 사례, 맞춤법 예시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이 언어생활을 스스로 점검·개선해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특화 교육은 단순히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을 넘어서 공무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군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언어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공 언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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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을 실시했다.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해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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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주거 해법 본격화…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20호 국비 확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됨에 따라 젊은이가 넘치는 활력있는 하동읍의 기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전용면적 26~36㎡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호당 매입 가격은 향후 매입 상한을 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택 공급’ 이 아니라 ‘입지 전략’ 이다.하동군은 공모 단계부터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편의시설 연계성, 청년 활동 기반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이 실제 생활하기 좋은 입지”중심으로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 12월 옛 하동역사 부지에 준공된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창업공간 이용과 네트워크 형성, 문화·생활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 창업 커뮤니티 결합형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청년 주거정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하동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일자리·생활이 결합된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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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언어지원사업 ‘해피스쿨 야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피스쿨 야학당’은 한국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개인별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는 배치평가가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오는 11월까지 주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언어 습득과 문화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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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참여 속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덕유봉사단이 에너지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노인회 경남 거창군지회가 직접 북상면을 방문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덕유봉사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겼다.특히 전기 사용 절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방법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임시종 덕유봉사단 단장은 “에너지 절약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보호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대한노인회에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거창군지회에서 직접 방문해 뜻깊은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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