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한 도민 안전 강화!
집중안전점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노후·취약·위험시설 1,4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주요 점검대상은 정부가 최근 주요 사고·언론 분석을 통해 선정한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주변시설 등이다.도민이 위험 시설을 신고하면 공무원·전문가가 합동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참여형 안전점검 제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도는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반 편성 시 분야별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한편 도민들도 자율안전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 누리집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내려받아 점검해 볼 수 있으며 점검을 원하는 안전취약 시설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군에서 가정과 음식점, 숙박시설,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는 한편 방송이나 반상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홍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경남도, ‘2026년 경남 고용우수기업’ 모집 일자리 늘리고 고용 안정 이끈 기업 찾는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된다.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3%이상이면서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중소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 인 미만 3명 이상, 50 인 이상 5명 이상, 중견기업은 300 인 미만 10명 이상, 300 인 이상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 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고용 유지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일로부터 3년간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주요 지원 내용은△인증서 및 현판 수여△작업환경 개선비 최대 2,000만원 지원△고용장려금 최대 2,500만원 지원△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신용보증 및 금융지원 우대 등 총 13 종의 혜택이다.경남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7월 중 고용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경상남도 산업인력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의 자발적인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산을 이끄는 대표 정책”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
경남도, 자활성공지원금 지원 “취․창업하고 1년 근속하면 최대 150만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자활성공지원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주민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뒤 일정 기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2개월 근속 시 총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취․창업 초기에는 교통비, 식비, 운영비 등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금은 이러한 비용을 덜어주어 사업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생계급여 수급자가 민간 시장에 취업하거나 창업 후 탈수급한 경우이며 단기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자립의 성공은 취․창업 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활성공지원금이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의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활성공지원금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기배출가스오염도측정대상사업장예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과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기오염 배출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기오염물질 시료 채취, 안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에는 경남도와 시·군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방법, 현장 안전 실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점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도내 민간 측정대행업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시험·검사 분야 정도관리와 측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약 30개 업체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적해 온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관리 역량 향상과 측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경남도,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 응급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도민 6,700 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응급의료법’ 제 14 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자동심장충격기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도민 등 폭넓게 포함된다.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주강사로 구성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심폐소생술방법△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이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경남도,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약 107억원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 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특 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 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선별 현장조사를 병행해 사업 대상지 선정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주요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방호울타리, 신호기, 안전표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우선 설치 대상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보도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수요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등이다.아울러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도 고령 보행자의 이동 특성과 교통안전 수요를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달 말 세부계획 수립과 보조금 교부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박 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 장 여건에 맞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꾸준히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매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교통약자 교통사고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Ⅱ 밀양’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개최
찾아가는도립미술관 웹배너 인스타 밀양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두 번째 전시인‘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경남 각 시·군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는 강을 주제로한 세 가지 주요 요소‘생동’, ‘파장’, ‘강무’를 통해 강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생동’은 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 산과 하늘, 바람과 만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강무’는 물안개에 덮인 강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전시는 강을 다양한 시각적, 감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자연이 가진 깊은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전시에는 곽인식, 양달석, 오영재, 유영국, 이우환, 이준, 임호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밀양에서 활동하는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는 선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형상화하고 곽인식의 ‘작품 81-U’는 물결이 빛에 반사되는 순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준의 ‘잔영’은 다양한 푸른 빛의 사각형과 원들이 서로 교차하며 물 위에 비치는 세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맥락에서 강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며 “자연을 매개로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강과 함께 흐른 시간을 돌아보며 평온과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밀양이 가진 자연적, 문화적 특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냈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5연승 기록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5연승 기록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신생팀 금산인삼FC를 상대로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열띤 응원 덕분에 개막 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며 “이번 주말 홈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진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 2분기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진주시건축사협회는 피해가 있었던 수곡면 마을 1개소를 대상으로 현황도를 시범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단체별 주요 건의 사항의 반영 결과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진주시 소방서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구축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과제이며 민관이 구분 없이 긴밀히 협력해야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정기적인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
진주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를 공유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신건강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4-1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