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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업무협약 추진
사천시,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업무협약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에 나선다.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쌀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및 사조푸디스트 와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대형 급식·식자재 유통업체인 사조푸디스트 와 협력해 사천 쌀의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이 체결되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고품질 사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조푸디스트 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망을 활용해 사천 쌀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사천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사천시 쌀 공동브랜드 및 유통 기반 구축과 연계돼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유통·판매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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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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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불예방 단속 강화
사천시, 산불예방 단속 강화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봄철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최근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봄철 강풍이 잦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산림재난방지법 에 근거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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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4일 개정되는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법 개정에 따라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담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담배 규제 강화와 발맞춰 지역 주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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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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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머무는 여행의 시작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의지가 높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기준 1일당 7만원 이내의 숙박비, 1인당 7~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발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사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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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RUN TO SEA’ 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다움으로 가득찬 트레일러닝
남해‘RUN TO SEA’ 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다움으로 가득찬 트레일러닝 (남해군 제공)
[KGN25] 보물섬 남해의 해안선과 숲길을 무대로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린다.오는 6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까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RUN TO SEA’는 관 주도의 정형화된 행사를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관·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남해의 자연을 향유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체류형 로컬 축제’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남해의 ‘속살’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변 캠핑과 감성 공연, 그리고 밤의 정취를 느끼는 나이트런 등 실험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남해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사유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트레일러닝’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셈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남해를 트레일러닝 하기 좋은 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한 지속적인 도전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팜프라의 유지황 대표는 “이번 RUN TO SEA는 남해의 자연 속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온전히 회복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관광지로 유명한 남해를 회복의 섬으로 리브랜딩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는 지난해 ‘남해 250K 트레일 프로젝트’를 통해 남해의 트레일러닝 개최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해의 숲과 산, 바다를 모두 아우르는 천혜의 비경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며 남해만의 독특한 트레일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RUN TO SEA’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 및 등록을 진행 중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해 250K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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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130여명의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3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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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개최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4일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뚀즈’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의 앞 글자와 ‘굿즈’를 결합한 명칭으로 독일마을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도자기 집 인테리어 소품’, ‘파독 광부·간호사 스토리 기반 차 상품’, ‘DIY 도이치하우스 키트’,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등 독일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발급 예정자의 경우 시상식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수상이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으로 소비자가 5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양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시상은 총 7개 팀을 선정해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특별상 100만원 등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장 수여와 함께 카탈로그 제작,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일부 수상작은 독일마을 기념품점 입점 및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김용태 대표이사는 “기념품은 작지만 지역을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며 “독일마을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광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홈페이지 : https: m.site.naver.com 25sCA h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마을 관광 기념품 발굴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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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굣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하굣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16일 아동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해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남해군 아동위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관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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