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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최종 선정된 참여 기업 37개사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세부 수행 절차,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은 창원시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에 관내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초기 업무경력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참여 기업은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원과 기업 멘토수당 월 5만원을 지원받는다.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월 10만원이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도 제공된다.인건비 지원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35명에 한해 인센티브 5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해, 4월 3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5월 31일까지 청년 채용을 완료해야 하며 채용일로부터 3개월간 일경험이 진행된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실질적인 직무경험 기회를 늘리고 지역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장기 근속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참여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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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0월 개막 함양산삼축제 전국에 매력 알린다
함양군, 10월 개막 함양산삼축제 전국에 매력 알린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4월 17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집중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로 함양군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산삼축제를 비롯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 시책 등을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장에서는 5년근 산양삼으로 만드는 ‘나만의 산삼주 만들기’체험과 ‘황금산삼을 찾아라’, 누리소통망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오는 18일에는 ‘오르GO 함양’앱 홍보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축제 홍보 활동에 나서 산삼축제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산삼축제는 지리산과 덕유산 품에서 자란 명품 산양삼을 주제로 한 함양의 대표 건강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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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화포천습지서 환경정화·현장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환경보전 실천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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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10일 (사)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해시와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또 캠페인에 앞서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건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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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우루룩두두둥’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 ‘우루룩두두둥’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의 소개 전시 ‘우루룩 두두둥’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9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지역 사회와 문화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입주작가와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소개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전시로 작가들이 김해에서 펼쳐갈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이자 레지던시의 출발점을 의미한다.올해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시각예술 분야의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혜림, 그리고 문학 분야의 한성규 등 총 7명이다.이들은 향후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소개전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 작업 및 창작 방향을 선보인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우루룩 두두둥’소개전은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 세계를 지역과 문화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 발전과 입주작가와 시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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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창업역량 강화교육 실시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창업역량 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여성의 창업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27일까지 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여성창업자와 재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커리큘럼은 △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AI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신용보증제도 안내 등 온·오프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내년도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준비하는 ‘심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연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여성창업아카데미가 창업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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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공예’의 만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 참여 공예가 모집
‘미식’과 ‘공예’의 만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 참여 공예가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 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작가 F 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 B 업장 2곳과 협업해 진행될 예정이다.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 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선정된 공예가는 각 업장의 콘셉에 맞춰 코스 요리에 활용되는 식기와 신규 티 메뉴를 위한 다기 세트를 제작하게 된다.최종 선발되는 공예가는 총 2명으로 업장별로 1명씩 매칭되어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으로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지역공예가에 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공예가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 h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이태호 관장은 “이번 사업은 공예품이 단순히 전시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실제 소비 공간에서 활용되며 시민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공예가와 상권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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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유사“좋은인연”과 함께 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나눔 행사 진행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유사“좋은인연”과 함께 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나눔 행사 진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6일 장유사 “좋은인연”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이 행복한 한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장애인의 날 맞이 나눔급식 행사는 사회봉사단체인 좋은인연에서 식재료비 200만원을 전액 후원받아 흑미밥, 얼갈이된장국, 한우버섯불고기, 김치전, 토마토카프레제, 백설기,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지역장애인 300여명에게 제공했다.또한 “좋은인연”회원들이 배식에 동참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엠아이치과병원에서 칫솔세트 150개를 후원하고 예원E C에서 라면을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함께 전달함으로써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장유사 “좋은인연”손해진 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부지역 장애인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선물할 수 있고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맛있는 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하 직원분들게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부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이 복지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장유사 ”좋은인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애인과 가족들이 복지관에서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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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김해 공연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김해 공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니 구가 2016년 앙상블 디토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그는 클래식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또한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대니 구의 음악적 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막스 리히터의 작품을 비롯해 재즈 피아노 트리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니 구의 의미 있는 무대를 김해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8세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등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 무대에 참여해왔다.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는 유연한 레퍼토리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점으로 차이콥스키·브람스·베토벤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디즈니 인 콘서트’, ‘라라랜드 인 콘서트’등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드라마와 영화 OST 녹음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Q2.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개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6세 때 호주로 이주해 12세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데뷔했으며 시드니음대를 거쳐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재학 시절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주요 대회에 진출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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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방범교육에서는 △CCTV와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범죄 예방 방안 △야간·취약시간대 순찰 및 이상 징후 통보 체계 △공동주택 방범 관리 체크리스트 운용 방법 △입주민과 함께하는 자율 방범 활동 사례 등을 소개하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나 범죄 발생 시 어떤 절차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우리 단지의 소방·방범 체계를 다시 점검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와 함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관리주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이번 상반기 소방안전·방범교육을 계기로 각 공동주택 단지별 자체 점검과 정기 교육을 독려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관련 법령에 따른 공동주택관리 법정교육을 이어가 공동주택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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