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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으로 2023년 87.1점, 2024년 89.48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3개 평가 영역의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공표하는 지수이다.진주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 및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 및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운전 및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됐다.다만,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다”며 “교통문화지수는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반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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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장기요양수급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시 재택의료센터는 현재 금빛한의원 1개소가 참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 진료, 한방 치료, 재활치료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 상태에 맞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의료서비스가 병행되면서 불필요한 입원 기간을 단축하고 가계 돌봄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택의료센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빛한의원 또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 터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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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사천문인협회, 극단 장자번덕은 4월 29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는 2026년 박재삼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시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하고 삼천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엽서 원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1~2회차는 ‘문학’파트로 지역 문학 작가와 함께 시를 읽고 나만의 문장을 찾아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3~5회차는 ‘시각’파트로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익혀 문장과 어울리는 삼천포의 풍경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 원화로 그려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엽서는 전문가의 리터치를 거쳐 ‘2026년 박재삼문학관 공식 기념품’로 제작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총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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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사업 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지역은 손세정제 사용률이 증가했음에도 경남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손위생 교육과 실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위험군인 노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통합사업을 확대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결핵검진 및 예방접종 연계 통합교육 △손씻기 체험기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지역행사 연계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이다.또한, 보건소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기관,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감염 취약시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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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빗댄,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는 심정을 부칠 수 없는 편지에 담았다.섬세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 노래는 가사와 어울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아픈 감성으로 다가온다.현악 앙상블과 어쿠스틱 기타에 기댄 듯 실린 애틋한 목소리는 미디엄 팝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엄마의 바다’바다처럼 깊은 모정을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 절제된 보컬 돋보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바다에 비유했다.딸의 인생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하모니카 인트로와 현악의 조화. 동요풍의 순수한 목소리는 모정의 숭고함을 표현한다.곡 전반에 흐르는 절제된 목소리는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제목으로 가족과 연인 등 세상 모든 사랑에 건네는 선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옛 우리말이다.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부모형제의 사랑 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가사로 풀어냈다.현악기에 실린 목소리는 애절하다.무심한 듯 부르는 목소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이를 불러낸다.‘삼천포아가씨’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 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되어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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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울림의 미학, 그 비우고 채운 ‘순정의 도화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그녀의 노래에는 유난히 여백이 많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측은지심이다“아키는 간결하고 깨끗한 목소리,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 마치 순백색의 도화지 같이,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히 담아내는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표현하는 가창력 또한 일품이다. 노랫말에 심취해서 독백하듯 읊어내는 목소리는 타고났고 공감과 울림이 특별하다. 앨범 타이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에 담긴 사랑의 노래. 신곡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 ‘다소니’ 공식 발표 그녀는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곡 선곡 과정에서부터 녹음, 애창곡 레퍼토리 선정, 뮤직비디오, 재킷 사진 촬영 등 앨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키가 직접 앨범 명을 정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한국 정규 1집 앨범은 신곡 3곡과 그동안 한국에서 불렀던 애창곡 8곡을 담았다.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등 신곡 두 곡은 윤태지 작사, 작곡, 나머지 한 곡은 윤영인 작사, 작곡이다. 그 외 ‘개여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계절’ ‘목포의 눈물’ ‘친구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섬 집 아기’ ‘삼천포아가씨’등 주옥같은 국민 애창곡을 커버 가창, 리메이크 반주 형식으로 담았다. 아즈마 아키. 사천 삼천포에 남긴 발자취 애창곡 중에는 ‘삼천포아가씨’를 아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수록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중에 ‘우표 한 장’과 ‘엄마의 바다’는 코끼리 바위, 대포바다 등 사천 지역 명소를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역명소들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이번 음반과 함께 공식으로 공개된다. 유튜브 등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서 사천 명소들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더 많이 알려지리라 기대된다. 아키는 작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삼천포아가씨’를 부르며 사천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일본 각지의 공연에서 “안녕하세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이다”가 메인 무대인사다.사천 지역을 홍보하는 그녀의 진심은 이번 MBN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도 ‘삼천포 아가씨’를 특별히 자청해 부르기에 이르렀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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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추진… 청년 일자리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오는 5월부터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가 △[청년 개발자] 고용보험료 및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 지원, 창업지원금 2백만원 제공 △[발주기업]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 최대 3백만원 지원 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아이티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지역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과 온라인 협업 확산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 원격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원격근무 모델을 도입했다.오는 4월 21일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중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아이티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부산 외 기업과 이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 개발팀, 신생기업 등이며 약 20개 내외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 및 프로그램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하고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대 2백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프로젝트 발주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부·울·경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 업종과 인력을 확대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형성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원격근무 협업 기업의 부산 거점 확대와 전략산업 연계 기업 참여를 통해 기업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정주형 원격근무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도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외부 기업 프로젝트와 지역 인재를 연결해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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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수여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오늘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어제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 가 열렸고 △오늘 오전 10시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신정융 열사 추모제’ 가 열린다.내일 오전 10시에는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 가 예정되어 있다.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4·19혁명은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출발점이었으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있었다. 당시 부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민주주의의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리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4·19혁명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발전시켜 후세에 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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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상 운영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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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이 출전한다.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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