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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참석… 본격 사업 추진 박차
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참석… 본격 사업 추진 박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청년마을 간 교류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운영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개 팀이 참여했다.한편 올해 공모에는 141개 단체가 참여해 서류·현지심사를 거쳐 22개 팀이 발표 심사에 올랐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 소재 수행단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이날 고성군은 청년마을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선배 청년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년차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투자 연계 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고성군과 수행단체인 ‘바다공룡’은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디노-영오연구’ 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확보에 집중했다.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모델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다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 참여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행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선정된 청년단체에 국비가 직접 지원되는 방식으로 향후 3년간 추진되며 고성군은 관내 수행단체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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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병산마을 주민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교육 실시
고성군, 병산마을 주민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삼산면 병산리 병산마을회관에서 병산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풍수해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고성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발생 전 사전 대비 방법 △재난 상황별 신속한 대응 요령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행동수칙 △단계별 대피 장소 안내 등이다.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유사시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에 행동요령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대상 홍보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대피체계 정비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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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재활용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꿈나무어린이집은 4월 29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60장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직접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한편 고성군은 재활용 1kg당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자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를 실시하고 있다.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자원으로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총 92장에 이르며 이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꾸준히 실천한 노력의 결실이다.이번 활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꿈나무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시작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에서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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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마음 나눔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마음 나눔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이 함께 제작한 ‘사랑가득 박스’를 다문화가정 시부모님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과 시부모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고부관계 증진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여성단체협회 회원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기반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시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박스’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사의 표현이 오가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박스를 전달받은이 OO 는 “처음에는 문화차이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며느리가 나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마 OO 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시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더 많이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음식 나눔을 매개로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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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정의 달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 발행
함양군, 가정의 달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 발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5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30만원이며 할인율은 전월과 동일한 12%가 적용된다.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 및 제로페이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관내 등록된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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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노인회, 전남 무안·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회화면 노인회, 전남 무안·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회화면분회는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8일 전라남도 무안과 목포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회화면 노인들의 여가활동 확대와 지역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안 지역의 관광명소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해상케이블카등 주요시설들을 둘러보며 지역발전사례를 견학하고 회원간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산물 체험과 문화관광시설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무송 회화면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인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노인회 발전과 복지향샹을 위해 노력하시는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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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고성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만6737호 및 공동주택 7244호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63%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가격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서도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위 열람장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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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특이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 훈련’ 실시
구만면, ‘특이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 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구만면은 지난 4월 29일 특이 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폭언과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폭행과 같은 위험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과 신속한 상황 정리,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진정 요청 △공무집행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요청 △피해 공무원 격리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각 대응반은 주어진 역할에 따라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장찬호 구만면장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곧 면민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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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 개최
사천상공회의소,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상공회의소는 2026년 4월 30일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관내 46개사 소속 모범근로자 84명을 표창했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기업관계자 및 사천시 이숙미 우주항공국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실함과 협력이 사천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상공회의소는 AI 기반 실무교육과 우주항공 산업 특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영화관람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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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육아 아동 청소년의 행복을 디자인하다
합천군, 영육아 아동 청소년의 행복을 디자인하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을 해소하며 종일제·시간제 서비스로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성장 공간 합천군은 지역아동센터 8개소를 운영하며 학령기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정서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학습지도, 급·간식 제공, 놀이·문화·체육활동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한부모·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또한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의 달’, 가족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아동 간 교류와 협동심을 증진시키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도모한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청소년들 꿈과 끼를 펼쳐라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만 9세부터 1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댄스·밴드연습실, 노래연습실, DVD 감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청소년들은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와 자기계발 기회를 얻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학습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예방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업 복귀와 진로 탐색을 돕고 있으며 건강검진·급식 지원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한다.아이를 함께 키우는 지역사회 합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부터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시설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다양한 돌봄·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모의 부담은 덜고 아이와 청소년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를 함께 키우는 지역사회’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가 행복해야 지역의 미래가 지속될 수 있다”며 “마을과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가족 친화적이고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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