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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서 발견한 큰 즐거움”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관광 새 가능성 확인
남부권로컬투어랩,소도시관광새가능성확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이 약 5개월간의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도형 소도시 관광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남부권 로컬투어랩’은 경남 중·남부권 소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구현·운영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 기존 공급자 중심 관광개발에서 벗어나, 주민과 로컬 조직이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주도해 각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생활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관광객 대상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지역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 권역에서는 ‘5G부자힐링여행’, ‘노스텔지어 불꽃 시간여행’등을, 2 권역에서는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에 머물고 경험하는 여행을 지향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소도시 관광에 대한 수요 확인’ 이다. 짧은 사업 기간에도 총 12회의 걸친 여행상품이 완판됐으며 1회차 평균 25명 내외의 안정적인 모객을 통해 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객, MZ세대 등 폭넓은 참여층을 확보했다. 수도권을 포함한 외부 지역 관광객 유입도 이어지며 대도심이나 유명 관광지 중심 수요가 지역의 일상 이야기를 기반으로한 콘텐츠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지역 내부의 변화도 이끌어냈다. 주민조직, 민간사업자, 지자체 간 협업 구조가 형성되면서 지역 내 관광 기획과 운영 역량이 강화됐다. 지역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으며 향후 권역 기반 관광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지역의 생활과 경제를 연결하는 매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하고 주민이 관광 주체로 참여하면서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기대되며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로컬투어랩을한 단계 고도화해 권역별 사업 자율성과 실행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5월 하반기에 권역별 사업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권역별 사업비를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 4억원으로 확대하고 참여 주체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 초청, 벤치마킹 등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소도시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그 성과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을 통해 소도시 자원의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작은 도시에서 발견한 큰 즐거움’ 이라는 메시지처럼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새로운 여행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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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고·납부 편의 위해 전 시군 신고창구 운영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도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신고분부터는 지난해까지 적용되던‘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적용 특례’ 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신고 누락 방지를 위해 5월 중순부터 ‘국민비서’서비스 등을 통해 맞춤형 미신고 예방 안내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수입금액부터 납부·환급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주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위택스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 하단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해당 개인지방소득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은 국세청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매출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등이 포함된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고 마감일인 6월 1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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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민원 다발업체 집중 점검
화물운송불법행위단속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도내 화물운송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무허가 영업,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불법 재위탁 등 고질적인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등 도민 생활불편을 유발하는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화물운송업체와 주선업체 약 74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업체와 양도양수·대폐차 등 변경이 잦은 업체, 최근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또한 창원·진주·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필요시 화물 관련 협회와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밤샘주차 등 생활민원형 불법행위와 명의대여·다단계 거래 등 구조적 불법행위를 병행 점검한다. 민원 다발 지역과 불법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불시점검도 실시하는 등 기존 단순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행정처분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무허가 화물운송 및 주선행위,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운송업체 간 불법 재위탁 등 다단계 거래, △화물운송 종사자격 미취득자 운행, △허가기준 미달 여부, △불법 증차 및 번호판 위반, △차고지 외 밤샘주차, △최고속도제한장치 미작동 및 휴게시간 미준수 등이다.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사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최근 5년간 도내 화물운송 불법행위 단속 결과 총 6,748건 중 밤샘주차 위반이 6,02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가 도민 생활 불편과 직결된 대표적인 위반행위임을 보여준다.한편 화물운송업계에서는 불법 운송행위 증가에 따라 단속 권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화물 관련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현장 정보 공유를 통해 불법행위 의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화물운송업은 도내 산업과 물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인 만큼 시장 질서 확립과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도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운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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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폴란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지원…유럽시장 진출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폴란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EXPO XXI Warsaw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해당 전시회는 약 400 여 개 기업 및 3만 4천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며 자동차A/S및 애프터마켓 부품, 자동차 액세서리, 정비 서비스 등 다양한 자동차 산업 분야 기업이 참가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자동차 부품 분야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기업 부스 설치를 통한 제품 홍보로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등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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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무릎 부담 던다”…경남,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경을 통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현장 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경남도는 올해 시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을 투입해 약 1,000대의 농작업 편의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3 종에서 5 종으로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지원 품목은△충전식 분무기△충전식 운반차△다용도 작업대 등 기존 품목에 더해△전동가위△고압세척기가 추가돼 농작업 전반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들 장비는 이동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반복 작업에 따른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돼 장시간 노동이 많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운반·방제·전정·세척 등 주요 작업 과정에서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비는 농가당 1대씩 대당 5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도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중 농지 소유 면적이 5만㎡미만인 농가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이 당초예산에는 반영하지 못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경으로라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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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려 단계’ 돌입 4,067억 투입 낙동강 녹조 선제 대응
본포취수장살수장치가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올여름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오염원 사전 저감부터 취·정수장 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돼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도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총 4,067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주민참여형 농업비점 집중관리△폐양액 처리 수질개선사업 등이다.특히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지류·지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낙동강수계 471개 지방하천에 대한 오염 실태 조사와 환경개선을 병행해 나간다.도는 법적 조류경보제보다 앞선 자체‘우려’단계를 운영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5월부터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경보 기준치에 도달하기 전△오염원별 사전 점검△하·폐수처리장 총인배출농도 강화△취·정수장 정수약품 확보△조류 유입 저감 장치 점검 등 대응 준비를 마친다.조류경보발령 시에는 행동요령에 따라 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정수장 조류독소 분석 주기를 최대 일 1회까지 확대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녹조 발생에 따라 도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해 낙동강 본류에서 취수하는 도내 취·정수장 11개소에 조류차단막과 수면포기기, 살수장치 등을 가동한다.또한 활성탄과 오존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해 조류독소와 맛·냄새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현재까지 정수된 수돗물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는 없다.아울러 농산물 공기 중 조류독소 안전 논란과 관련해 기후부에서 시민사회와 공동 조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경보 발령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인 만큼 선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오염원 관리와 빈틈없는 정수처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안전 확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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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과일간식, 더 커진 만족 아이도 현장도 반겼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영아·유아에게 신선한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2023년부터 매년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약 4만명에게 연간 45회, 연 누적 180만명 규모의 과일간식을 제공했다.경남도가 지난 4월 6일부터 24일까지 3 주간 실시한 어린이집 과일 공급 실태 점검과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과일의 신선도와 품질, 공급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이번 조사에는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1,060명이 참여해 68.0%의 참여율을 보였다. 응답자의 98%는 과일 품질이‘유지 또는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공급량 역시 98%가 ‘유지 또는 증가했다’고 응답해 사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창원 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는“과일 상태가 신선하고 품질도 좋아 아이들이 더 잘 먹는다”며 “사업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계약재배에 참여한 산지 농가는“손주손녀가 먹는 과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좋은 품질로 공급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를 줄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특히 올해는 지원단가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되면서 산지 우수 과일 공급이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딸기·천혜향·청귤 등 고가의 다양한 품목을 공급하는 우수사례도 확인됐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관리와 품질 개선을 통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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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펼쳐져, 지역 대표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이어진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막 일에는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 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에도 예총제와 전통문화 경연대회, 군민 참여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이 4일간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참여형 축제’라는 이번 천령문화제의 취지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사진·미술·시화 등 다양한 전시회와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군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천령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천령문화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이자, 함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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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펼쳐져, 지역 대표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이어진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막 일에는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 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에도 예총제와 전통문화 경연대회, 군민 참여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이 4일간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참여형 축제’라는 이번 천령문화제의 취지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사진·미술·시화 등 다양한 전시회와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군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천령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천령문화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이자, 함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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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산청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다.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신청에서는 산청군이 사업 추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현재 산청군은 전국적으로도 빠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농촌 지역이다.특히 인근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 지역 순환 경제 파괴가 심각한 실정이다.또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두 차례에 걸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재해로 인한 경기침체가 가중되고 있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동력 확보가 매우 절실하다.이런 여건 속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유지와 회복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청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충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산청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농촌 정주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축적된 행정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강점이다.뿐만 아니라 지역화폐 운영 경험과 주민 설명회, 범군민 서명운동 등을 거쳐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는 등 기본소득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이번 공모 신청 과정에서도 단순한 사업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기본소득 지급 대상과 방식,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설계, 성과 분석 및 환류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포함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은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해결 가능성 또한 함께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하고 전국 농촌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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