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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5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직원 소통 영상 시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시장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13명과 단체 1곳에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무원 1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료 간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적극행정 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총사업비 확정 과정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소통 이벤트는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카네이션 나눔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이달의 추천 도서 증정 행사가 진행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경로잔치, 밀양국가유산야행, 어린이날 행사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와 민생지원금 지급 등 당면 업무 추진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안 시장은 “곧 개최될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철저히 준비해 우리 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달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마인드가 밀양 발전은 물론 공직자 개인의 성장에도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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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공적 개최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공적 개최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 개막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행사 장소인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가스 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기관리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앞선 지난 4일에도 안병구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자체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당시 점검단은 주무대와 체험 부스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및 혼잡 구간 관리 계획을 살폈으며 특히 초여름 날씨에 대비한 야외 그늘막과 휴식 공간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세심히 점검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우리 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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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관광취약계층 여행권 확대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관광협의회·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관광취약계층 여행권 확대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관광협의회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6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장애인과 가족의 관광 접근성 확대 및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취약계층 관광향유권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가족의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밀양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가족 대상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체험·문화·힐링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밀양 관광자원 홍보 △관광 관련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역할 분담으로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관광 수요 발굴과 참여자 모집, 대상자 맞춤형 의견 수렴, 참여자 안전 및 만족도 제고를 맡는다.밀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관광자원 연계, 민간 협력망 구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전담한다.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거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속 20명이 밀양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18개 지회 중 8~9개 기관에서도 밀양 여행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문화권”이라며 “장애인과 가족이 불편 없이 밀양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협약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넓히고 밀양 관광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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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개최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청년회는 6일 산내면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축제는 산내면 삼양리와 남명리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 악단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는 전통 곡우절 행사인 시산 체육대회의 정신을 계승해 오고 있으며 주민 간 친목 도모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이원덕 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축제가 산내면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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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함께하는 축산물 시식 행사 개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함께하는 축산물 시식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삼문동 밀양강변 축산물 브랜드 홍보관에서 축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축산물 페스티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축협과 축종별 단체가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8일에는 한우 불고기, 유제품 시식이 진행되며 9일에는 한우 불고기, 구운 달걀 시식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한국낙농육우협회 밀양지부,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대한양계협회 밀양시지부 등 축산 관련 단체가 참여해 축종별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고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밀양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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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밥상 나눔 실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밥상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제철 음식을 통해 취약계층에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이 없어 식사가 힘들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줘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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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 귀농인 30명, 함양서 귀농귀촌 현장 체험
부산 예비 귀농인 30명, 함양서 귀농귀촌 현장 체험 (함양군 제공)
[KGN25] 부산의 예비 귀농인들이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에서 귀농귀촌의 실질적인 정보를 배우고 농촌 정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5월 6일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규 농업인 교육생 30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군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 시책을 안내받았다.이어 지리산 흑돼지 가공 선도 농가인 ‘까매요’ 와 실시 간 방송 판매를 활용해 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딸기엄마양파아빠’농장을 견학하며 생산부터 가공,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농업의 융복합 과정을 둘러봤다.단순 견학을 넘어 함양의 문화를 체득하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일두고택이 자리한 개평한옥마을에서 함양의 깊은 역사를 탐방하고 전통 증류주인 ‘솔송주’를 활용한 칵테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자원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선배 귀농인들이 일구어낸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직접 볼 수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특히 전통주 칵테일과 수제청 체험, 산야초 담금주 키트 만들기 등 함양의 고유 콘텐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산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함양이라는 선택지에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실무와 감성을 아우르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주 인구 확보는 물론,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체험 관광 활성화로 ‘살고 싶은 함양, 머물고 싶은 함양’ 이미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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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화가 있는 산단‘수요 런치콘서트’개최
창원특례시, 문화가 있는 산단‘수요 런치콘서트’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6일 의창구 신화더플렉스시티 지식산업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 첫 ‘문화가 있는 산단 수요 런치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가 주최하는 ‘수요 런치콘서트’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에도 일상 속 문화를 즐기며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이날 공연에는 ‘팔도음가태청매’ 와 ‘굿데이남성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익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팔도음가태청매’는 Jazz 아리랑 등 퓨전 국악곡으로 근로자들의 흥을 돋우었고 ‘굿데이남성중창단’은 깊이 있고 풍성한 하모니로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상공회의소, HD 현대마린엔진(주), 진해중소기업협회 등 산업단지 내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요 런치콘서트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음악으로 힐링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와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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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행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자 모집
통영시, 여행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자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여행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통영시민의 역량강화와 여행 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과정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 를 활용해 여행 기획부터 여행 설계, 콘텐츠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까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AI 를 활용해 여행 기획과 여행 스토리텔링 기법,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은 최경희 교수가 진행하며 관광여행 관련 법률과 예약 시물레이션에 대한 교육은 황진웅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행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평소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통영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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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책·맥주·관광이 만났다
통영시, 책·맥주·관광이 만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서울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1층에서 통영의 밤을 전면에 내세운 관광 홍보에 나선다.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청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북맥살롱’행사와 연계해 영풍문고 무빙브루어리와 협업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책·수제맥주·관광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홍보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 홍보존을 마련해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감각적인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디피랑, 달아공원, 통영대교, 강구안 등 주요 야간 명소와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 야간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통영대교 사진전 수상작을 비롯한 야간 명소 사진전을 함께 운영해 통영의 밤 풍경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통영 스마트 관광 서비스도 체험형으로 선보인다.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GPS 기반 통영관광정보 음성지원서비스 등 다국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전국 각지의 독립 수제맥주 양조장을 한자리에 모은 ‘무빙브루어리’ 와 연계해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통영의 로컬푸드 업체 ‘섬바다음식학교’ 와 지역 수제맥주 브랜드 ‘라인도이치 브루어리’ 가 참여해 지역 식재료와 수제맥주를 함께 선보임으로써 방문객들이 통영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책과 맥주, 야간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도시 마케팅 모델”이라며 “수도권에서 통영의 밤과 스마트 관광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가보고 싶은 도시 통영’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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