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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체육회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거류체육공원에서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허동원 도의원,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등 내빈과 거류면민 5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으로 면민이 하나되는 행사를 함께했다.썬패밀리공연단의 아코디언 공연과 거류풍물단의 길놀이 농악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개회식에는 내빈 소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대회기 게양, 우승기 반환, 그동안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먼저 공로패는 △거류면체육회 직전회장 최선우 △ 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 정지훈에게 수여됐고 감사패는 △거류면새마을부녀회 총무 구미경 △거류면체육회 재무부장 구민균 △ 거류면 총무담당 정은숙에게 수여됐다.이어 내빈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거류면 라인댄스 동호회의 개회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대참가상 시상과 함께 경품 추첨을 끝으로 1부 개회식이 종료됐다.2부 행사인 명량운동회는 5개 선수단이 고무신 멀리날리기 외 4개 종목에 참가했다.고무신 멀리날리기 1위 당동선수단 △다트 풍선터트리기 1위 산화선수단 △어르신 고스톱 게임 1위 당동선수단 △풍선탑 쌓기 1위 감서선수단 △장애물 릴레이달리기 1위 광일선수단. 경기 종합 결과 당동선수단이 우승, 감서선수단이 준우승, 신화·광일·방산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당동선수단은 18회, 19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어 진행된 화합한마당은 5개 선수단에서 대표로 선발된 10명의 가수의 노래 대결인 거류가왕 노래자랑과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지역가수 이수빈, 초청가수 한송이, 남궁옥분의 노래 공연으로 마련됐다.거류가왕 노래자랑에서는 선수단대표 가수들이 실력을 뽐낸 결과 △대상 방산선수단 김진기 △우수상 당동선수단 허동임 △장려상 신화선수단 정성순 △인기상 광일선수단 강흔경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저녁까지 진행된 제20회 거류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는 다양한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마지막까지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용일 체육회장은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이 계절을 맞이해 많은 내·외 귀빈과 면민 여러분을 모시고 오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화합과 소통으로 거류가 하나되는 오늘, 모든 근심 걱정 잊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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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종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거류면체육회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거류체육공원에서 ‘제20회 거류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허동원 도의원,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등 내빈과 거류면민 5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으로 면민이 하나되는 행사를 함께했다.썬패밀리공연단의 아코디언 공연과 거류풍물단의 길놀이 농악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개회식에는 내빈 소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대회기 게양, 우승기 반환, 그동안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먼저 공로패는 △거류면체육회 직전회장 최선우 △ 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 정지훈에게 수여됐고 감사패는 △거류면새마을부녀회 총무 구미경 △거류면체육회 재무부장 구민균 △ 거류면 총무담당 정은숙에게 수여됐다.이어 내빈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거류면 라인댄스 동호회의 개회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대참가상 시상과 함께 경품 추첨을 끝으로 1부 개회식이 종료됐다.2부 행사인 명량운동회는 5개 선수단이 고무신 멀리날리기 외 4개 종목에 참가했다.고무신 멀리날리기 1위 당동선수단 △다트 풍선터트리기 1위 산화선수단 △어르신 고스톱 게임 1위 당동선수단 △풍선탑 쌓기 1위 감서선수단 △장애물 릴레이달리기 1위 광일선수단. 경기 종합 결과 당동선수단이 우승, 감서선수단이 준우승, 신화·광일·방산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당동선수단은 18회, 19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어 진행된 화합한마당은 5개 선수단에서 대표로 선발된 10명의 가수의 노래 대결인 거류가왕 노래자랑과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지역가수 이수빈, 초청가수 한송이, 남궁옥분의 노래 공연으로 마련됐다.거류가왕 노래자랑에서는 선수단대표 가수들이 실력을 뽐낸 결과 △대상 방산선수단 김진기 △우수상 당동선수단 허동임 △장려상 신화선수단 정성순 △인기상 광일선수단 강흔경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저녁까지 진행된 제20회 거류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는 다양한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마지막까지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용일 체육회장은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이 계절을 맞이해 많은 내·외 귀빈과 면민 여러분을 모시고 오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화합과 소통으로 거류가 하나되는 오늘, 모든 근심 걱정 잊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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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함께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마음 깊이 기렸다.박경리 선생 추모제는 기일인 5월 5일에 맞춰 해마다 고향 통영에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하소설 토지 를 비롯한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생명 존중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선생의 문학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선생이 잠든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이 남긴 문학적 자산과 고향 통영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박경리 선생님은 한국문학사의 큰 별로 삶의 고통과 역사, 인간의 존엄을 깊이 있는 문학으로 그려내며 우리에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울림을 남기셨다”고 말했다.이어“특히 올해는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새롭게 문을 연 박경리기념관과 문학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5일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을 진행했다.아울러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문학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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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함께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마음 깊이 기렸다.박경리 선생 추모제는 기일인 5월 5일에 맞춰 해마다 고향 통영에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하소설 토지 를 비롯한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생명 존중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선생의 문학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선생이 잠든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이 남긴 문학적 자산과 고향 통영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박경리 선생님은 한국문학사의 큰 별로 삶의 고통과 역사, 인간의 존엄을 깊이 있는 문학으로 그려내며 우리에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울림을 남기셨다”고 말했다.이어“특히 올해는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새롭게 문을 연 박경리기념관과 문학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5일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을 진행했다.아울러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문학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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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고용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당신의 꿈을 잡아 드림-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총 8개월간 5개의 역량 강화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센터는 이를 통해 단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개설된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에 참여한 전은 “수업에 몰입하는 즐거움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의 꽃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 얼굴보다 큰 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원하던 교육 과정을 개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립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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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고용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당신의 꿈을 잡아 드림-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총 8개월간 5개의 역량 강화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센터는 이를 통해 단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개설된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에 참여한 전은 “수업에 몰입하는 즐거움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의 꽃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 얼굴보다 큰 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원하던 교육 과정을 개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립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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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시니어클럽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에서 열린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행사장에서 ‘정담맛차’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담맛차’는 고성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공동체사업단으로 고성군 작은영화관 주차장에서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사업장이다.이날 ‘정담맛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떡볶이를 조리하고 직원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즐기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정담맛차’ 사업단은 2026년 뉴시니어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기존 푸드트럭 운영에서 매장형으로 전환해 ‘정담분식’ 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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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시니어클럽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에서 열린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행사장에서 ‘정담맛차’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담맛차’는 고성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공동체사업단으로 고성군 작은영화관 주차장에서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사업장이다.이날 ‘정담맛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떡볶이를 조리하고 직원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즐기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정담맛차’ 사업단은 2026년 뉴시니어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기존 푸드트럭 운영에서 매장형으로 전환해 ‘정담분식’ 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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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통영시 제공)
[KGN25] 신록이 짙어지는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마련한 기획공연의 선율이 통영국제음악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통영을 찾았다.1956년 10세 나이에 해군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백건우는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는다.여든의 나이에도 여전히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유하며 새로운 곡에 도전하기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를 통해 낭만적 감수성을 전했다.오는 8일과 9일에는 작곡가 윤이상 음악과 즉흥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영국, 미국, 네덜란드, 부르키나파소,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즉흥공연 ‘통영국제즉흥페스타’ 가 통영국제음악당 야외 일원과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8일은 윤이상 추모지 등 통영국제음악당 인근 야외 공간에서 프린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9일은 오전 10시 워크숍과 오후 3시 공연이 블랙박스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서 9일 오후 5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리사이틀이 진행된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내악 팀 ‘노부스 콰르텟’ 으로도 활동 중인 김재영은 솔리스트로서 수많은 독주회와 협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 2번 등을 협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지혜 교수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를 함께한다.한편 노부스 콰르텟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젊은 현악사중주팀들을 위한 TIMF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미 티켓오픈과 함께 매진돼 수많은 팬의 아쉬움을 자아낸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이 10일 오후 3시에 이어진다.이번 공연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비롯해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번, 4번을 연주할 계획이다.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랜 세월 사랑해 왔으며 동시에 결코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의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밝힌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관객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5월의 마지막 기획공연은 미국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함께할 예정이다.2012년 예후디 메뉴인과 2018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한 케빈 추는 ‘무한한 섬세함’과 ‘야생의 강렬함, 관객들을 자리에 눌러앉게 할 만큼의 강렬한 폭발’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평을 듣는 연주자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파가니니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 1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5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 TIMF 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 과천시립교향악단,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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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통영시 제공)
[KGN25] 신록이 짙어지는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마련한 기획공연의 선율이 통영국제음악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통영을 찾았다.1956년 10세 나이에 해군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백건우는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는다.여든의 나이에도 여전히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유하며 새로운 곡에 도전하기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를 통해 낭만적 감수성을 전했다.오는 8일과 9일에는 작곡가 윤이상 음악과 즉흥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영국, 미국, 네덜란드, 부르키나파소,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즉흥공연 ‘통영국제즉흥페스타’ 가 통영국제음악당 야외 일원과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8일은 윤이상 추모지 등 통영국제음악당 인근 야외 공간에서 프린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9일은 오전 10시 워크숍과 오후 3시 공연이 블랙박스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서 9일 오후 5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리사이틀이 진행된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내악 팀 ‘노부스 콰르텟’ 으로도 활동 중인 김재영은 솔리스트로서 수많은 독주회와 협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 2번 등을 협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지혜 교수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를 함께한다.한편 노부스 콰르텟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젊은 현악사중주팀들을 위한 TIMF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미 티켓오픈과 함께 매진돼 수많은 팬의 아쉬움을 자아낸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이 10일 오후 3시에 이어진다.이번 공연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비롯해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번, 4번을 연주할 계획이다.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랜 세월 사랑해 왔으며 동시에 결코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의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밝힌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관객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5월의 마지막 기획공연은 미국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함께할 예정이다.2012년 예후디 메뉴인과 2018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한 케빈 추는 ‘무한한 섬세함’과 ‘야생의 강렬함, 관객들을 자리에 눌러앉게 할 만큼의 강렬한 폭발’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평을 듣는 연주자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파가니니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 1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5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 TIMF 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 과천시립교향악단,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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