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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지·율하천 공원 꽃잔치 이어간다
김해시, 연지·율하천 공원 꽃잔치 이어간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봄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했던 연지공원과 율하천 공원의 튤립에 이어 여름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 초화류 식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연지공원과 율하천 공원 화단에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했고 올해 3~4월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개화 이후 화단 정비를 위해 튤립 구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시는 구근 제거 후 공원 경관이 단조로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화단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메리골드와 카란코에 등 화훼류 1만본을 우선 식재할 계획이다.이후 계절과 생육상태를 고려해 다양한 초화류를 순차적으로 추가 식재해 여름철에도 풍성한 꽃 경관을 이어나간다.특히 연지공원 화단에는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를 설치해 여름철 공원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화훼류 관수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봄철 튤립에 이어 여름철 초화류까지 계절별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일상 속에서 꽃과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원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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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객석 확장
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객석 확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신어천 광장공원 내 야외무대 객석 확장사업을 8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어천 광장공원 각종 지역 문화행사 때 관람객 증가로 객석이 부족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기존 500여명 규모의 객석을 1000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의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인다.기존 관람데크는 노후화와 급경사 구조로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할 경우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다.이에 따라 시는 계단식 관람석을 새롭게 조성해 공연 시야를 확보하고 계단 너비를 기존 60cm에서 75cm로 확대하는 한편 관람석 경사각도 완만하게 개선해 시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또 야간 공연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조명시설과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화장실, 비가림막도 함께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관녹지 공간을 문화공원 기능이 강화된 시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연과 문화행사, 시민 소통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객석 확장을 계기로 야외무대를 활용한 정기 공연과 문화행사를 더욱 활성화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원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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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 꽃무릇 숲길 화장실 신설
김해시, 활천 꽃무릇 숲길 화장실 신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활천 꽃무릇 숲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활천 꽃무릇 숲길은 매년 꽃무릇 개화 시기에 지역축제 개최와 더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1.5km 길이 도시숲 명소이지만 긴 구간에 비해 화장실은 1개소여서 불편이 따랐다.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해 야외공연장이 위치한 문화공간 인근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했다.새 화장실은 남녀 공간 구분은 물론 장애인,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또 꽃무릇 꽃의 이미지를 화장실 외관 디자인에 적용해 지역 명소인 활천 꽃무릇 숲길의 상징성을 반영했다.박치우 시 녹지과장은 “화장실 추가 설치로 활천 꽃무릇 숲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녹색복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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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이 만드는 정책 첫걸음 ‘청년정책 기획자 양성과정’ 워크숍 참가자 모집
김해시, 청년이 만드는 정책 첫걸음 ‘청년정책 기획자 양성과정’ 워크숍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역 현안을 청년의 시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2026 김해시 청년정책 기획자 양성과정’상반기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논리적인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워크숍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광역시 영도구 소재 아델라 호텔 일원에서 진행된다.첫날은 심오한연구소 엄창환 연구위원의 ‘청년단체 사례’특강을 시작으로 △더가능연구소 정현미 수석연구원의 ‘청년 거버넌스 이해와 정책 의제 발굴’ 전문 교육 △미라클에듀 김지애 대표의 ‘생성형 AI 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보고서 자동화 실습’순으로 이어진다.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번 교육은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설득력 있는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야간에는 참가자 간 결속을 다지는 팀 빌딩,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둘째 날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선진지 견학이 이어진다.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활동 공간이자 도시재생 거점인 블루포트2021과 끄티봉래를 방문해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체험한다.또 부산 동구 산복도로 일대를 걸어보는 ‘뚜벅뚜벅 부산 건축투어’ 와 영도구 대표 복합문화공간 아레아식스 등을 견학하며 타 지역 우수 사례를 김해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갖는다.신청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최종 40명을 선발하며 숙식과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김해시 정책으로 이어져 지역 변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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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6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6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 6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6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면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장신구인 ‘유리 곡옥 팔찌’를 만들어 본다.창원의 ‘앤브릴랑 유리공방’천영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유리 막대를 녹여 색색의 구슬과 금관가야를 상징하는 곡옥을 만들고 이를 꿰어 1인당 1개의 팔찌를 완성하게 된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리공예 기법인 ‘램프워킹’을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램프워킹은 토치에 가스와 산소를 주입해 불꽃을 일으키고 이를 활용해 유리를 성형 가공하는 기법이다.이를 위해 수업은 리모델링과 전문 설비 도입 과정을 거쳐 지난해 연말부터 운영 중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유리공예실에서 개최된다.본 수업은 6월 20일과 27일에 열리며 총 6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만 15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유리공예 전문시설에서 양질의 체험을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 “이번 체험을 통해 여름 램프워킹의 이열치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6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6월-'유리 곡옥 팔찌‘참여공예가: 공예가 천영아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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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대응단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사진 △ 산림재난대응단 산사태취약지역 정비 사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관내 산림휴양시설에서 목재놀이, 목공예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팝업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분성산생태숲, 상동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으로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5~10월 동안 순차로 운영한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찾아가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로 만든 다양한 나무놀잇감을 활용한 체험전시와 DIY 목공으로 구성됐다.오는 17일 분성산생태숲을 시작으로 9월 상동숲속야영장, 10월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며 이용객 누구나 참여해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이는 산림휴양시설 만족도 제고 체류시간 증대로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앞서 지난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진행한 어린이날 특별행사 ‘나무랑 All Day, 놀 Day’는 약 900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박물관 곳곳에서 인형극, 마술공연, 포토박스, 꼬마목수 행복목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오는 19일에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비롯한 김해시 공립박물관 3곳의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 ‘GIMHAEPPY 어린이박물관학교’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공립박물관 간 협력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천년의 향기를 찾아서-김해장군차’를 주제로 가야 역사문화유산인 장군차를 중심으로 김해의 도자·나무·전통문화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3개 박물관에서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2주씩 순회 개최해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을 연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이 다양한 공간에서 보다 쉽게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콘텐츠를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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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EM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EM 발효액을 만들어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관내 경작 중인 농민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보급 장소는 상동면행정복지센터 1층이며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보급이 이루어지며 발효액 잔여 시 수요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개인 용기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1인당 20리터까지 받을 수 있다.EM 발효액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균, 유산균, 누룩균 등 유용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친환경 용액으로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악취제거, 수질개선, 산화방지, 작물의 생육 촉진, 토양 환경 개선, 병충해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김미숙 상동면장은 “EM 발효액은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주민들이 널리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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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2주년 맞아 엄마표 영어 강연, 원어민 영어 놀이 운영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2주년 맞아 엄마표 영어 강연, 원어민 영어 놀이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엄마표 영어 특강,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일에는 써니맘 트리샤쌤과 함께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엄마표 영어 특강을 연다.저자는 고등학교, 중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인스타 18만 팔로워를 보유한 엄마표 영어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를 통해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엄마표 영어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이 외에도 원어민 교사와 함께 마더구스 노래로 영어 놀이를 하는 ‘Groove with Mother Goose', 음악이 있는 영어 놀이 ’ Singy Dingy Music Time'등의 체험활동도 운영한다.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부모에게는 영어 놀이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5월 10일 개관한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은 토요일마다 ‘영어로 놀자’, ‘Story Adventure','Fairy Tale Craft'등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English Spring Autumn Course'프로그램을 통해 김해시민에게 영어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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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원격검침 데이터 개방
김해시, 스마트 원격검침 데이터 개방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스마트 원격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 사용량 실시 간 조회 및 누수 의심 알림을 제공하는 ‘상수도 원격검침 데이터 조회 및 누수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미터링 구축 사업’을 통해 관내 70% 이상의 수용가에 원격검침 인프라를 완비했다.그동안 내부 관리용으로만 활용하던 데이터를 시민에게 전격 개방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기존에는 옥내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월 1회 검침 후 고지서를 받기 전까지는 인지하기 어려웠다.이로 인해 자원 낭비는 물론, 예상치 못한 고액 요금 부과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김해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버창구’를 통해 일별 사용량과 사용량 급증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특히 누수알리미 시스템은 직전 주 야간시간대 평균 사용량과 당일 동시간대 사용량을 비교 분석해 사용량이 3일 이상 초과되면 ‘누수’로 판단해 해당 수용가에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누수를 조기에 인지하고 조치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서비스로 시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유수율 제고와 누수 관련 분쟁 예방 등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호 수도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수도 행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누수알리미 서비스 신청은 김해시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사이버창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도과 요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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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부지 공원 조성 본격화
김해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부지 공원 조성 본격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매입으로 시민 휴식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시공원 8곳에 2019년부터 총 862억원을 투입해 공원 부지 55만㎡를 매입 완료했다.현재 전체 토지 매입률은 96%에 이른다.이 가운데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공원은 임호산 일원의 임호공원과 분산성공원이며 여래공원은 현재 조성 중이다.시는 올해 토지 매입이 완료된 삼산공원과 유하공원도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삼산공원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시바람길숲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구산동 일원 3ha 부지에‘디딤확산숲’을 조성한다.디딤확산숲은 도시 외곽의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가 도심 내부까지 원활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의 한 유형이다.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교목과 관 목 식재를 통한 녹지 확충과 함께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조성한다.또 산지형 공원인 유하공원은 주민참여예산 2억원을 확보해 경사가 완만한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도시공원을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환경 개선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춘 녹색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매입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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