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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인식 개선 스티커 부착도
산청군,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인식 개선 스티커 부착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우수기를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와 빗물받이 인식 개선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 외부에 쌓인 퇴적물 등을 준설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빗물받이 덮개를 정비했다.또 평소 잘 보이지 않는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히 배수해 침수를 막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점을 알리고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빗물받이 주변 보도 연석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산청군은 빗물받이를 수시 점검하고 배수 불량 구간 발견 시 신속히 준설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빗물받이 위 덮개 설치를 삼가는 등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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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차황면,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산청군 차황면,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11일 삼거마을 조영호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내기에서는 조생종 벼를 심으며 본격적인 재배 시작을 알렸다.조생종 벼는 이른 시기 육묘와 모내기로 추석 전 햅쌀을 출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조영호씨는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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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엄마표 영어 클래스 ‘엄마의 다정한 영어 한 조각’ 운영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엄마표 영어 클래스 ‘엄마의 다정한 영어 한 조각’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4주간 엄마표 영어 클래스 엄마의 다정한 영어 한 조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엄마표 영어 클래스는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이미 시도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을 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영어 그림책과 독후활동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ChatGPT, Gemini 등 AI 를 활용해 편하고 행복한 엄마표 영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도 알아본다.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배운 엄마의 다정한 영어 한 조각이 아이의 영어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은 13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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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회·경남오픈 탁구대회 ‘성료’
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회·경남오픈 탁구대회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주말 열린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와 ‘제7회 김해시장배 경남 OPEN 탁구대회’ 가 전국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수상레저시설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전국 38개 팀, 35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개 부문 39개 종목에서 수면 위를 가르는 역동적인 레이스를 선보였다.특히 김해시를 대표해 출전한 인제대학교 조정팀은 남자대학부 경량급 싱글스컬과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싱글스컬 부문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줬다.이로써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기반 대학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이와 동시에 9일과 10일 양일간 김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7회 김해시장배 경남 OPEN 탁구대회’에는 경남도 내 탁구 동호인 1000여명이 집결해 생활 체육의 열기를 불어넣었다.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의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장이 됐다.이번 주말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총 1500여명이 김해시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전국 규모 조정 대회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편 탁구대회를 통해 생활 체육 참여를 독려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김해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김해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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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친환경 ESG 캠페인
김해FC2008, 친환경 ESG 캠페인 (김해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김해 FC 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기장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린클과 함께하는 김해 FC2008 그린 스타디움’ 캠페인을 오는 17일 대구 FC 와의 홈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음식물, 다시 자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경기장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최근 K리그 및 스포츠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김해 FC 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경기장 매점 앞에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를 활용한 ‘린클 에코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에 돌입한다.관람객들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는 에코 스테이션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며 궁극적으로 자연에 환원할 수 있는 퇴비로 자원화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김해종합운동장 잔디와 외곽 화단 등 지정된 장소의 조경 및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나아가 구단 내 소비량을 초과하는 퇴비는 지역 농가 등 비료를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완벽한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경기장 문화’조성을 위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이‘에코 스테이션’ 이용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김해 FC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와 스마트 휴지통을 경품으로 증정한다.비엔테크 방용휘 대표이사는 “이번 김해 FC 와의 캠페인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스포츠 관람 문화에 자원순환의 가치가 접목됐다. 당사의 린클 이지 음식물 처리기 기술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고 이를 경기장 내에서 다시 사용하는 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어린이와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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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개최…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김해시 활천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현판식 개최…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1일 활천동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 다양한 민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김해시는 2024년 내외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북부동, 장유3동을 지정했고 올해는 이번 활천동을 비롯해 5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이날 현판식은 활천동 행정복지센터장, 지역보건과장,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각 참여 기관 대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연계 시스템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여 기관, 단체는 앞으로 △종사자 전원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및 홍보물 비치 등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선뜻 뜻을 모아주신 지역 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소중한 생명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109 또는 1577-0199로 연락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주간에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도 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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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걷는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 추진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걷는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울감과 고독감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함께 걷기 길 함께 만드는 기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울증이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자를 1:1로 연계해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고립감을 완화해 정서적 지지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함께 걷는 길’ 프로그램은 김해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걸어봄 김해 3코스’ 와 개항기 김해에서 활동한 여성문인 ‘지재당 강담운’의 이야기가 담긴 금릉로드를 걸으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또한 ‘함께 만드는 기쁨’ 프로그램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도마 만들기 체험과 한림 알로에농장의 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정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정남 위원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정서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우울감을 겪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외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문화해설이 있는 김해 도보여행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삶의 만족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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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불 제로 도시 달성 산림재난방지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 속 적극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025년 추기~2026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운영 중인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읍면동 대책본부 운영을 오는 15일 종료한다고 12일 밝혔다.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예방·대응 체계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료는 단순한 임무 완료가 아니라 예방과 대응 체계가 실제로 효과를 발휘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고 설명했다. 시는 작년 가을부터 올봄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부서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 지역주민이 함께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경남도 산불예방성과 평가에서 1월과 2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3월은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지역 협력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차량방송, 가두홍보 같은 주민 인식 제고 활동이 ‘산불 제로’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또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림재난방지 유관기관인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기상청과 긴밀한 협력 속에 산불재난에 적극 대응해 왔다.시는 산불조심기간 종료 전에 산불관계관 교류의 장을 마련해 △‘25년 추기~’ 26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 총평 △개선 및 보완사항 △산불 대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26년 추기~’ 27년 춘기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은 관계기관 간 공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불 제도 도시 김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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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철저 자연재난 대책 기간 본격 추진
김해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철저 자연재난 대책 기간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산사태 예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대책 기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 상황 전파, 응급 복구 지원 등 산림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대책 기간에 앞서 시는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85개소를 일제 점검했다.점검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내 계류 정비 상태, 토사 유출 여부, 안전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강 조치를 마쳐 선제적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대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상황관리와 사전 대비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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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공원 화단 정비 및 쿨링포그 조감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신문동 남해고속도로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생활권 그린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하고 도시숲 간 연결이 미흡했던 신문동 일원 단절된 녹지축을 잇고 도시숲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상 구간은 약 0.8km로 해당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해 끊어진 녹지 흐름을 연결한다.총 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도시바람길숲 사업과 연계해 선형 구조의 도시숲으로 조성된다.시는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중심의 생활형 녹지공간을 조성해 생활권 녹지 균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분산된 녹지자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의 연속성을 높이고 도시숲의 기능적·환경적 가치도 함께 강화한다.아울러 탄소흡수 기능 확대와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대응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박치우 시 녹지과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녹지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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