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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경주서 제76차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행정협의회는 국내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실무협의회는 행정협의회 상정 안건을 사전에 검토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개최될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상정 안건으로 국내 원전 계속운전 심사제도 개선방안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원전지역 상생발전과 주민 권익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원전지역 공동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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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힐링의 가치를 작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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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학생부 대상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학생부 대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이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경주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명이 지난 15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개최한 ‘2026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생부 대상인 교육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장애인을 향한 따뜻하고 행복한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상 청소년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경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자유학기 프로그램 ‘솔찬 자유학기 내 일을 위한 내일’활동의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흥미 탐색과 인식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교육 이후에도 관련 활동에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이 청소년의 인식 성장과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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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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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2차 지급은 1인당 20만원이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선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은 5, 0 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마찬가지로 대형마트, 배달어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유소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고령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고유가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주유소를 비롯한 지역상가 매출 증대를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윤활유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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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년성장프로젝트’취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문경시,‘청년성장프로젝트’취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진로 불안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힐링 프로그램’과 ‘취업집중 프로그램’ 2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심리 회복, 자기이해, 진로 탐색, 현직자 멘토링, 실무 역량 강화 등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힐링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심리 회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TCI 기질 및 성격검사, MBTI 심리 진단, 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선배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 준비를 지원한다.이어 취업집중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트렌드 분석, 경제·재테크 교육, 직무 이해, 현직자 멘토링, 직무특강, 적성 진단 등을 운영해 실제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특히 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담 상담사의 초기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센터 채용 정보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내일배움카드 등 정부 지원사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향후 개최 예정인 팝업 채용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 실제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문경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35세~45세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h 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또한 문경시청년센터가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해 참여 청년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정보 부족만이 아닌 복합적인 문제와 연결돼 있다”며“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단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회복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작 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포함해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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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 보고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추진과정를 안내하고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시민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관계공무원, 실무협의체 위원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문경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의견수렴, 실태분석, 시민참여 과정 등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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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랑이 꽃피는 학교 스토리가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1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심사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 간의 따뜻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작품, 사진 속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달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서옥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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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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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저학년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그림책 읽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체험형 글쓰기 수업과 발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로 하면 된다.아동문학소백동인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글쓰기 경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친근한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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