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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금성대군실기’ 와 ‘재향지’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조선 세조 3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되었을 때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자체의 생육환경은 다소 좋지 않은 상태이나 금성대군과의 밀접한 역사적 연관성과 명확한 문헌 기록 등 역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경상북도 자연유산 지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지정 신청보고서 작성 용역’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고증 및 자료 수집에 나선다.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12월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 신단 압각수는 순흥 고을의 아픈 역사와 복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역사적 증거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철저한 연구용역과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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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 수는 2만4698가구로 경북 최다로 집계됐다.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다자녀 가정 :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이 경우,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 자료 출처 : 국가통계포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자녀수별 가구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까지 포함한 이사 비용을 적재적소 지원하며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온나눔사업을 2023년부터 다자녀 가정에도 확대 실시해, 현재까지 해당 가구가 199회 이용했다.또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으로 현재까지 90만 회 넘는 혜택을 제공했고 점차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공공부문 일자리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적극 우대한다’ 23년부터 환경관리원 채용 서류심사에 다자녀 항목 가산점을 확대 실시해, 3년간 23명이 채용 혜택을 받았다.여기에 2025년부터 시청 내 모든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 다자녀 가정 가산점 제도를 의무 적용토록 개편했다.이러한 조치는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 근로자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다자녀 가정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1824가구가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대상 가구에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와 ‘구미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은 낮추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가성비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취득세 감면 △상수도 요금 지원 △장학금 지급 △다둥e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둥이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지자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스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멈춤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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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지난 5월 12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이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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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현장 중심 노동정책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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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항공사진을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기초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누락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 실제 사용 사실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방세법 제106조 제3항의 현황과세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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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난 4월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의 30%를 감면받아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회수·활용하는 지를 평가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에너지 회수효율을 산정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에너지 회수효율이 30% 이상 50% 미만이면 부담금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환경자원화시설 에너지 회수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한 뒤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올해 39%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폐기물처분부담금은 폐기물의 소각·매립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에 부과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으로 구미시는 예산 절감은 물론 에너지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 안정화와 노후설비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목표를 달성하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율도 50%로 확대돼 재정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증은 친환경 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여 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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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담배제품의 다양한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금연주간 동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금연상담·금연클리닉 등록 안내·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건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학교 대상 흡연예방 홍보를 통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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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성별영향평가 교육·컨설팅 병행…정책 품질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5월 21일과 28일에는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대상사업 선정 기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사례 분석 △정책 환류 과정에서의 성평등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되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선정한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신규사업과 공약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사업 등이 포함됐다.컨설팅에는 김중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와 박순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참여한다.부서별 사업 담당자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미시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33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도출된 개선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육과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혜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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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0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우리나라 치매 현황 및 관리사업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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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정곡암,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의 쌀’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정곡암이 5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kg을 춘양면사무소에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정곡암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년 전부터 명절과 부처님 오신 날 등 주요 시기마다 쌀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 500kg은 춘양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수급자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곡암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정곡암 주지 스님은“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부처님의 자비와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조용하지만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곡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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