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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백세각에서 열린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가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성주 유림들이 주도한 파리장서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무대에 올라 사철가를 비롯해 안중근가, 유관순가 등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소리로 전했다.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리랑 합창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만세운동과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가 열린 백세각은 1919년 파리장서운동 당시 독립청원서가 인출된 역사적 장소로 참가자들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파리장서 인출본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주 백세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을 통해 ‘성주 백세각 골든징’, ‘성주 사고 실록 봉안 및 포쇄’, ‘파리장서 인출 및 독립운동 연극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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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월 경주 글로벌 CEO SUMMIT 개최 준비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5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 글로벌 CEO SUMMIT’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리드플렉스 :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PCO 로 선정 이번 보고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기본방향과 실행계획, 세부 콘텐츠 구성, 국내외 연사 섭외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발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APEC 으로 세계에 각인된 ‘경주’그리고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 으로 자리매김 이번 SUMMIT 은 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였던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후속 행사로 국내외 정치·경제 리더가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협력 및 논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2026년 9월 8일 ~ 10. 서울 신라호텔, 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변한다 등 글로벌 리더 특별대담, CEO 라운드 테이블, 주제별 대담 세션 세계지식포럼 : 2000년에 출범한 매일경제 주관의 국내 최대의 글로벌 지식 포럼, 25년간 6000명이 넘는 글로벌 연사와 6만여명의 청중이 참여 경상북도는 작년 APEC 을 통해 세계 무대에 ‘경주’나아가 ‘경북’ 이 각인된 만큼, 올해 다시 경주를 무대로 CEO SUMMIT 을 전개해 APEC 의 열기가 식기 전에 경주와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으로 브랜딩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에서는 글로벌 리더의 1:1 대담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경주에서는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바뀐다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경북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 유치 이후의 레거시 관리 노력, 농업대전환, 지방소멸 시대 지방의 공간경제학 등의 이제는 비단 경북이 아니더라도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는 이슈”며 이번 SUMMIT 에서 의미있는 담론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기업인 지식축제의 장이자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의 장 이번 행사에는 세계지식포럼 초청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대사 등 정·재계 인사와 지역기업인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다.지방에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이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지역의 강소기업 CEO 들에게는 글로벌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1:1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기술 협력, 판로 개척 등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경주, 2025년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 경제리더들의 대화공간’ 으로 의미를 이어간다 작년 APEC 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 행사였다.이를 보여주듯 그 파급효과는 경주 외국인 방문객 30% 증가 등 즉각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국제 컨퍼런스와 관련된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형 국제 행사의 경제적 효과가 개최 이후 1~2년간의 후속 행사와 브랜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대형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갖춘 MICE 인프라를 행사 이후에도 적극 활용해, 대형 국제 행사를 ‘단발성 행사’ 가 아닌 ‘글로벌 MICE 도시로의 첫 행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경상북도가 이번 행사 경주 세션의 무대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으로 정한 것도 이러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이다.천년미소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된 공간이다.전통 한옥의 지붕선과 현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이 공간은 지난해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APEC 종합 성과보고 행사가 개최된 장소다.경상북도는이 공간에서 다시 이번 CEO SUMMIT 을 개최 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작년에는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 이었던 경주가 올해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대화 공간’ 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가고 있다고 알리는 것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APEC 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며 “APEC 의 유산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 속에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경주의 브랜드를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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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주, 초등 방과후 농촌체험 교사로 변신
농촌교육농장주, 초등 방과후 농촌체험 교사로 변신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과 6월 5일 총 2회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연수 교육’을 추진한다.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 학교 정규수업 이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번 교육은 방과후 프로그램 수요 확대에 발맞춰 농촌교육농장주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강사로 활동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대구교육청 장학사와 늘봄지원실장 등이 강사로 나서 총 오후 1시간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정책 및 운영 방향 △초등 저학년 교수법 △방과후 프로그램 설계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경북교육청, 대구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협약을 통해 창의과학, 농업 농촌 등 5개 영역의 ‘경북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4.6점의 높은 만족도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 간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08년부터 100여 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농촌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교육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대환 농업테크노파크과장은 “이번 교육이 방과후 강사를 희망하는 농촌교육농장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교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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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용산1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읍 용산1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읍은 6월 1일 용산1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이상학 용산1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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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성주군,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 현장에 투입될 안전지킴이 24명을 대상으로 군청 문화강좌실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구조장비 운용법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24명 전원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을 마쳤다.또한, 성주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반 편성·운영을 통해 물놀이 구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상시 정비하고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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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고령군 제공)
[KGN25]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및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선발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본인 및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입사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선발인원은 △본원 중1·2·3학년 각 15명, 고1·2학년 각 12명 △다산원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99명이다.선발시험은 2026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의 교과과정 1학기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7월 11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과학 일요특강이 제공될 예정이다.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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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는 감자 수확철을 맞이해 6월 1일 호촌리 김영숙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직원 30여명이 고온피해로 인한 생육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숙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김영숙씨는 “생육불량 및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이렇게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도와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농촌의 현장에 뛰어들어 힘을 보태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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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화관광재단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역상생 관광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행복여행, 우리동네 문화탐방,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연내 추진하며 지역상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관광과 봉사를 접목해 고령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KL 사회공헌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령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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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시상한다.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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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설명회로 막을 열었다.이어 A4Lab, 우진플라임, 카본식스, 영현로보틱스, 시아토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줬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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