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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까지 건강관리 촘촘히…구미, 맞춤형 예방 중심 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 으로 전환한다.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원을 투입한다.전년 대비 6억6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건강취약계층 관리도 강화한다.방문 간호사 대면 서비스에 AI·IoT 기반 비대면 모니터링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미션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인다.옥성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지난해 146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걷기와 파크골프 등 주민 주도형 동아리와 체력검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치매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선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치료·돌봄까지 연계하고 찾아가는 검진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가족 지원을 병행한다.돌봄로봇 ‘마이봄’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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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캠핑카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 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명이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 2128면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다.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개정 주차장법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장기주차 단속기준도 기존 ‘주차구획’ 기준에서 ‘주차장 전체’단위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같은 주차장 내에서 차량 위치만 옮겨가며 장기주차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캠핑카·카라반의 장기주차 및 규격 외 주차는 다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의 주차장이라는 공영주차장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 전 제도 변화를 충분히 안내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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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의 달’ 집중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시민 체감형 취업지원을 위해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의 달’로 지정하고 카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대표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기존의 형식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1회 운영을 통해 1100여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간접면접을 진행하고 260여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총 9회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의 달’로 지정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총 4회를 집중 운영한다.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 8. 우즈베이커리카페 성서점 달서새일센터 6. 10. 사운즈커피 만촌메트로점 수성새일센터 6. 16. 사운즈커피 월성점 신달서새일센터 6. 24. 카페 덕천418 남부새일센터 행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교육훈련 안내 △현장면접 및 취업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일부 기업은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경력보유여성, 재취업 희망 여성, 이·전직 준비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세부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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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6월 4일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과 무더위쉼터에서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정안전부·산림청·경상북도 합동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단은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옹벽, 배수로 등 산사태 예방시설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또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시설과 냉방기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이어 무더위쉼터에서는 산림청의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대책과 경상북도의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특별안전대책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경상북도는 지난 4월에도 행정안전부, 산불피해지 시군과 함께 임시조립주택 내·외부의 위험 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이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34건에 대해 배수로 확대·정비, 지반침하 보수, 소방설비 및 차단기 수리 등 조치를 완료하는 등 이재민 생활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또 도는 올해 2월 임시조립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는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점검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세대별 월 최대 40만원까지 전기요금도 지원해 이재민들이 폭염 기간에도 냉방기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본격적인 우기와 무더위를 앞두고 산불 이재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시조립주택 이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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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매력을 한곳에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 공동운영
대구․경북의 매력을 한곳에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 공동운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양 시 도의 관광매력을 함께 담아낸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구·경북 여행’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양 시 도는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여행의 완성 경북’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세계유산 자원, 레트로 감성의 경북형 워케이션, 야간관광 콘텐츠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특히 경북 여행상품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를 집중 홍보한다.현장에서는 경북투어패스, 경북e누리, 예비엄마아빠 행복가족여행 등 다채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도 지정 전담여행사와 함께 B2C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특별존도 운영한다.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을 주제로 대구만의 역동적인 도심 관광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구시티투어’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이용 및 구입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구로 이끌 계획이다.아울러 양 시 도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공동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현장에서는 포토키오스크, 에어볼 뽑기 게임,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되어 대구 경북 관광브랜드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관광전은 코트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이번 행사에는 40여 개국 4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500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된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마케팅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대구 경북의 공동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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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 체험
2026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 체험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청량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이번 템플스테이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봉화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량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심을 높여 주체적인 참여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청량사 주지스님의 안내에 따라 사찰 문화 해설, 저녁예불, 108배 체험, 자비심 명상, 암자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량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봉화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생활과 단체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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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쌀 500kg 기탁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쌀 500kg 기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춘양면 소재 정곡암은 5월 2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500kg을 기탁했다.춘양면 정곡암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년 1월에도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라면 145박스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찬찬찬 반찬지원사업’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곡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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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을 맞아 지난 6월 2일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운영 현황 및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안전지킴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태세를 재차 강조했다.봉화군은 물놀이 성수기 동안 안전지킴이 배치, 예찰활동 강화, 안전시설물 수시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봉화군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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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추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은 5월 31일 소천면 고선1리 계곡에서 넛재터널 입구 도로변 구간까지 클린 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2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하천과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연중 다양한 환경정화 및 안전 관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클린 UP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과 국토대청결 운동 및 안전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지역 내 각종 재난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들이 늘 앞장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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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 대상 ‘전원생활체험’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를 선정한다.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원 상당의 체험 경비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 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접수 기준은 발송일자 기준이다.봉화군은 자체 심사 기준표에 따른 서류 심사와 필요시 비대면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만큼, 봉화에서의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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