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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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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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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 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청년정책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이어진 정책 건의 시간에는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축제 홍보를 위한 청년서포터즈 구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의 청년정책이 일자리와 주거, 복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예비창업가 육성, 청년근로자 자립지원, 월세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사업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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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해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해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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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대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시민 곁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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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 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은 매우 뜻깊고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영토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원들을 향해 “고된 부대 생활 속에서 이번 교육이 장병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호흡하며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모두에게 무척 뜻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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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 제공)
[KGN25]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전원체계를 구축하고 충수돌기염 등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원활한 전원 및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섬 지역 특성상 동해·강릉권 전원이 필요한 응급환자 발생 시 해당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권역 간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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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돼 중앙도서관의 추억과 미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류정숙 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응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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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어르신 실종 대응 훈련 실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12일 형곡동 치매보듬마을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실종 치매환자의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훈련에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대학교, 형곡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요양병원 등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와 형곡동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배회 상황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과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에서는 구미대학교 학생 15명이 배회자 역할을 맡아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주민들은 배회자를 발견한 뒤 신고하고 보호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요령을 익혔다.이를 통해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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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세 200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0억원을 부과·고지했다.이번 부과 대상은 관내 등록 자동차 25만8196대 가운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등을 제외한 16만1030대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차령 3년 이상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비롯해 전국 금융기관 창구, ARS, CD·ATM,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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