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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로 떠난 여름밤 달빛사랑여행 큰 호응
관광진흥과 달빛사랑여행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6월 13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3회차 에코월드 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차는 문경의 청정 자연과 복합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월드와 가은 아자개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동반 참가자들은 에코월드 내 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은성갱도,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문경이 간직한 탄광 산업의 생생한 역사 스토리를 접하고 이어 친환경 굿즈 체험과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가은 아자개장터로 이동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조성된‘외식 창업 테마파크’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풍성한 저녁을 맛보았으며 퓨전국악팀‘모리나무’의 미니 콘서트를 관람하며 문경의 아름다운 여름밤 정취를 만끽했다.문경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자원, 전통시장을 연결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문경의 또다른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다음 4회차는 오는 9월 12일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행사 3주 전부터 선착순 100명 내외로 접수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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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주민·기관 함께 대응력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1리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종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습례1리 주민을 비롯해 선산파출소, 선산119안전센터,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운대학교, 치매안심가맹점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종예방 교육과 배회 대처 상황극,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 함께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방송인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종예방 홍보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신고·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익혔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종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산치매안심센터는 배회 가능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실종예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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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제혁신포럼 가동…AI·창업 중심 기업성장 지원체계 혁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구미경제혁신포럼’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중장기 기업지원 전략을 담은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하며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싱크탱크인 ‘구미경제혁신포럼단’을 발족하고 분야별 연속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전문가의 분석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지난 5월 열린 제1차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송혁 PM 이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 동향과 딥테크 분야 기술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구미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자체 공공 벤처캐피탈 조성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센터의 펀딩 매칭 모델 등을 구미형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로 검토했다.이어 6월 2일 개최된 제2차 세미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송규영 실장이 구미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반도체·방산·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조 기반을 활용해 구미가 AI 자율제조와 제조로봇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실증사업과 로봇 시스템통합 기업 육성 방안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6월 5일 열린 제3차 세미나에서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재현 단장이 창업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도내 최고 수준의 청년·생산가능인구 비중을 보유한 구미의 인구 구조를 활용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한 스케일업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협력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기업형 벤처캐피탈 활성화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구미시는 세 차례 세미나에서 도출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제조 AX 와 창업생태계 혁신을 중심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사업과 연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5월 기업지원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기업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도 착수했다.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이 목적이다.종합계획에는 산업별·기업별 성장 단계 분석을 비롯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 신산업 육성 방안, 투자 및 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업, 성장, 투자, 해외 진출에 이르는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과 창업 활성화는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구미경제혁신포럼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국비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 중심 혁신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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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첫선…한 달간 20% 할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선보이며 우리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소비자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데 이어 지역 제과점 할인행사와 SNS 홍보를 연계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2026 구미밀가리여행의 하나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평가회’를 개최했다.구미밀가리여행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맛보고 체험하며 우리밀의 가치를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번 평가회는 구미시와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소비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구미 우리밀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제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했다.평가 대상은 지역 제과업체가 개발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4종이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고 향후 상품화와 판매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평가와 함께 구미밀가리 활용 제품 전시, 제분소 견학, 밀·보리 타작 체험, 밀 공예 체험, 제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평가회에 이어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지역 제과업체 13개소에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20% 할인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된다.참여 업체는 최권수베이커리, 오베론과자점, 빵굽는쉐프락, 빵소리, 벙글다, 빵집이야기, 빵더하기케이크사랑, 미니플랜, 서정광과자점, 케익하우스밀레, 정성제과, 조이크로와상, 신라당베이커리 등이다.구미시는 할인행사와 함께 SNS 체험홍보단도 운영한다.참여 업체 방문 후기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높이고 구미밀가리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식량대전환 밀밸리화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밀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4년 10월에는 경북권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구축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밀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회와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밀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과 가공, 판매가 선순환하는 우리밀 산업 기반을 확대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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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해 8년 만에 원정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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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한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 또는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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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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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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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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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주요 병해충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 지원과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간 정보공유 및 교육으로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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