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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2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주시는 ‘가까운 보건의료, 다함께 평생건강’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환경 변화 대응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 대응·예방 체계 구축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보건의료 인력이 함께 노력해 얻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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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 홍보 강화
경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 홍보 강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호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주요 위반 사례는 일반 차량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침범과 주차가능 표지 미부착 차량, 장애인 미탑승 차량의 주차 등이며 시민들이 흔히 허용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1~2분간의 정차도 위반에 해당한다.이밖에도 시민들이 간과하기 쉬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이동통로 차단, 2면 이상 침범,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위반 유형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위조·변조·대여 및 부당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이장회의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이용 기준과 위반 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장애인 주차표지 반납 대상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위반 차량 발견 시 이동 조치를 요청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경주시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신고는 지난해 2172건 접수돼이 중 1143건에 과태료가 부과됐다.올해도 현재까지 1063건이 접수돼 656건에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위반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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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복지회관 준공…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
경주시, 외동읍 복지회관 준공…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외동읍 복지회관을 준공하고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외동읍 복지회관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외동읍 모화리에 연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복지회관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체력단련실, 2층에는 강당과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외동읍은 그간 인구 규모에 비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해 관련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주시는 복지회관이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외동읍 복지회관이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외동읍 복지회관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지난 19일 외동읍 복지회관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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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 지역복지 권역별 네트워크 첫발
경주시, 읍면동 지역복지 권역별 네트워크 첫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별로 추진 중인 지역복지 특화사업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 단위의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개 읍면동 협의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중심2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권역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중심2권역에는 황오동, 황남동, 월성동, 불국동, 보덕동이 포함된다.이날 회의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협의체 지원사업을 공유했다.이어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사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경험을 나누고 지역별 복지 현안과 주민 돌봄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정용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가 읍면동 협의체 활동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지역복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읍면동 간 정기적인 사례 공유 체계를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공동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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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 추진… 85개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경주시,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 추진… 85개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85개사 안팎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협업 등이다.우수제품 개발 분야는 시장조사와 컨설팅, 제품·디자인 개발,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8일 최종 5개사 선정을 마쳤다.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내 경주시 전용 기획전을 운영하고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지원 규모는 60개사며 현재 참여업체를 모집 중이다.AI 라이브커머스 분야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30일까지 20개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인플루언서 협업 사업은 블로그 체험단 운영과 릴스·숏츠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하며 1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모집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경북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를 시작으로 사업별 참여업체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판매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 SNS 와 언론보도, 시 홈페이지, 알짜배기 경주소식 등을 활용해 사업을 홍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참여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사업별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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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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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거리 캠페인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관하며 장애인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설문조사와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장애인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장애인학대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장애인학대는 피해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기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꼽힌다.대구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장애인학대 예방·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이 처음 시행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과 학대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고할지 고민될 때가 바로 신고해야 할 때이다.장애인학대신고 상담 1644-8295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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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를 빛낸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시를 빛낸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6월 1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4건의 사례 중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심사,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심사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537억원 청구를 0원으로 발로 뛰고 정공법으로 대구시민의 혈세를 지키다’를 발표한 대구시 물환경과가,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기억을 이어 삶을 잇다 - 전국 최초 기억돌봄, 대구가 답하다’를 발표한 대구시 어르신복지과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상사중재 사건 대응 과정에서 숫자 한 줄까지 끝까지 추적하는 집념과 대형로펌 변호인단에 대한 타협 없는 정공법 대응을 통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537억원의 배상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정혁신 최우수 사례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전국 최초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여 복권기금 성과평가에서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달성했으며 전주시의회와 충북 진천군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분야별 우수사례로는 적극행정 분야에 △‘365일 멈출 수 없던 돌봄에 숨 쉴 틈을 대구시가 동행한다’△‘전국최초 칸막이 행정을 깬 초광역 협업혁신 대구시 주도, 경북 17개 지자체와 공동운영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시정혁신 분야에는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 혁신 : 전례없는 재난, 전례없는 대응’△‘안전과 효율을 잇다 초경량 스마트 점검구 결합형 맨홀 개발’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돌봄·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선정됐다.대구시는 수상기관에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또한 동료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2개 팀에는 별도의 응원상이 수여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으로 널리 확산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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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주차는 편리하게, 하천둔치 주차는 안전하게
전통시장 주차는 편리하게, 하천둔치 주차는 안전하게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대상 ‘ICT 융합형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과 △하천둔치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전통시장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 대상지는 서문시장,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공영주차장 3개소다.주차면마다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빈 주차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한 뒤, 주차장 입구 안내판과 인근 도로의 주차안내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 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들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장 방문 전이나 주차장 진입 전에 빈 주차면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기습 폭우에 대비해 하천둔치 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지성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시스템이 도입되는 대상지는 동신교 및 아양기찻길 좌안, 욱수골, 용계천 하부 등 단시간 내 침수 우려가 높은 하천둔치 주차장 4개소다.이들 주차장에는 실시 간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통합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침수 및 유실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실시 간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습 폭우에도 하천둔치 주차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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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때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7월보다 한 달 앞선 6월부터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이용자의 신체가 물에 직접 닿는 형태로 일반에 개방된 시설물이다.주로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생활권 주변에 설치돼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의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102개소, 민간시설 114개소 등 총 216개소다.시는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신규 신고시설, 최근 3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관리 적정성 △저류조 청결 상태 △시설 안내판 게시 여부 등이다.아울러 염소소독을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시료 채취 및 측정을 실시해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또한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 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운영·개방을 중단한다.이후 소독과 청소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수질 재검사를 통과해야만 재개방할 수 있으며 수질검사 부적합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며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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