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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도산서원, 주요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세계유산 도산서원, 주요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방문객 증가와 우기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동강전망대 외 3개소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산서원 경내외 주요 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중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리사무소는 전문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낙동강전망대를 비롯한 경내 주요 지점의 울타리, 난간, 계단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이용하는 구조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구조물의 노후도와 균열 상태, 결속력 등을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진단해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이번 점검 외에도 경내 바닥 평탄화, 주차장 보안등 설치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보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도산서원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을 통한 세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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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는 6월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재료를 손질하고 각종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은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분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북후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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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6월 2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8명이 참여해, 도산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과 온혜리 장터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배인환 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온혜리 장터는 도산면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생활 소통 공간인 만큼, 여름철을 앞두고 먼저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신 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린다”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거리정화, 환경보호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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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급여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안동시, 의료급여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6월 29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의료급여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료기관 실무자들에게 재가의료급여사업과 통합돌봄서비스의 차이점을 안내하고 퇴원 이후 필요한 자원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관내 11개 의료기관의 장기입원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주요 참석 기관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의료법인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건양요양병원, 복주요양병원 등이다.이날 참석자들은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기입원자 퇴원 시 필요한 보건 복지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입원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급자에게 공백 없는 맞춤형 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인권 보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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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성장반 운영 시작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성장반 운영 시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관내 중 고등학생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 성장반’단원 선발을 마치고 오는 7월 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서 지난 3월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 기초 중급반’을 개강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성장반은 개인 연주와 합주 역량을 갖춘 안동시 중 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한다.분야별 전문 강사 9명이 참여해 악기 파트별 심화 교육과 합주 교육을 지도할 예정이다.‘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단순한 악기 연주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모델인 ‘엘 시스테마’ 교육방식을 바탕으로 협동, 이해, 질서 소속감, 책임감 등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선발된 성장반 단원들은 7월 4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정기 교육을 받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단원들은 교육과 함께 시민과 음악으로 만나는 공연도 준비한다.오는 9월부터 10월 중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2회 개최할 예정이며 12월 12일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열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하반기 공연은 앞서 개강한 기초 중급반 단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세대와 과정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 오케스트라, 지역 어르신과 장년층을 위한 청춘합창단, 시민의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편한 미술가’회화반 등이 운영 중이다.이들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12월 문화예술교육축제 주간 동안 웅부홀, 백조홀, 5갤러리 등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정기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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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빵’ 나눔 개최
옥동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빵’ 나눔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는 6월 26일 2주공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스테라 빵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4회째를 맞았으며 옥동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과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했다.회원들이 정성껏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 100여 개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회원들은 카스테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빵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옥동적십자봉사회는 평소 환경정비 활동과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빵 나눔, 희망풍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안재자 회장은 “매월 이어오고 있는 카스테라 빵 나눔이 어느덧 네 번째를 맞았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옥동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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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한궁 한마당, 건강도 화합도 ‘명중’
평화동 한궁 한마당, 건강도 화합도 ‘명중’ 평화동 8개 경로당 회원 모여 한궁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평화분회는 6월 29일 서부지역 경로당에서 평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평화동 관내 8개 경로당에서 임원과 선수 70여명이 참여해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경쟁과 친목을 이어갔다.경로당을 대표한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경로당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경로당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행사 내내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한궁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집중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건강도 챙기고 정까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군학 평화분회 노인회장은 “끝까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더욱 따뜻한 대회가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8개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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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16년 연속 우수기관
예천군, 제안제도 운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도 제안 접수·채택률, 자체 공모제안 운영, 제안 교육 실적,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활동, 우수사례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예천군은 높은 제안 채택률과 실시 율을 바탕으로 정량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추진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 구축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제안을 적극 채택해 군정에 반영한 점도 높이 평가받아 군부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1년부터 16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제안 행정 우수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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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예천군, ‘농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이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농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예천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클린농촌반’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해 농업 용수 및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한농연 예천군연합회 양근호 회장이 참여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예천 농촌을 만들기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클린농촌반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클린농촌반’은 앞으로 농촌 지역 곳곳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촌 쓰레기 문제는 농업환경 보전은 물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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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통합돌봄 ‘반찬지원 서비스’ 현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3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찬지원 서비스’현장을 방문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대상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거동이 불편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돌봄 대상자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는 전 과정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 관계자들은 호명읍에 소재한 서비스 수행기관인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를 방문해 조리실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현황을 살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단 구성, 영양 관리 상태는 물론, 무더운 날씨 속 음식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한 배달 과정에서의 온·냉장 유지 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관계자들은 수행기관과 함께 당일 반찬 배달이 예정된 지보면과 풍양면 일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진행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고 식사까지 세심히 챙겨주니 든든하고 고맙다”고 전했다.예천군은 청소·방역서비스와 주거환경개선서비스에 이어 이번 반찬지원 서비스까지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긴급돌봄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예천군 특화 돌봄 서비스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돌봄”이라며 “앞으로도 포장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반영해 예천군만의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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