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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분야 분석 능력 최우수기관 입증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분석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토양분야 11개 항목피렌) 및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모두 ‘기관 적합’판정을 받아 과학적 분석 역량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및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고 실험 오차의 원인을 파악·개선해 신뢰성 있고 정확한 분석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평가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측정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측정분석 능력 우수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토양오염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린이들의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예방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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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및 생활 속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별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실전적 훈련 시스템을 정착시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예 민방위 대원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박시홍 부군수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일차는 1~2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 2일차는 민방위대장 및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안보 교육, △민방위 제도의 이해 등 이론 과정과 함께, 일상 및 비상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화생방 대피요령, △재난안전 예방,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시홍 부군수는 “최근 안보 위기 고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예화된 집합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국내외 안보환경과 비상시 행동 요령에 대해 완벽히 숙지해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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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식품부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경북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농촌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봉화군은 지형적 고립, 초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3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제안했다.기존에 정해진 노선과 배차 시간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AI 가 실시 간 수요에 맞춰 경로를 최적화하는 ‘수요 기반 탄력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봉화군이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와 ‘행복택시’ 사업 등 독보적인 교통 복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선 소천면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본사업 전환을 통해 단계적으로 대상 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이 거점 읍면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의료·행정·시장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도 강화한다.첨단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자인 어르신들은 전화 호출이나 마을 공용 호출벨 등 ‘가장 익숙한 방식’ 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 장벽을 없앨 계획이다.이는 기존의 탄탄한 교통 복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을 입혀 주민 편의를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산간마을 주민들의 단절된 이동권을 회복하는 ‘삶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봉화군만의 따뜻한 복지 인프라에 똑똑한 AI 기술을 더해 전 전국의 본보기가 되는 스마트 농촌 교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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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예천군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선수단,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주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특히 시상식에서는 대회 운영과 자원봉사, 교통지원, 경기 진행, 지역 홍보, 종목 육성 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14점과 예천군수 표창패 10점 등 총 24점의 표창을 수여했다.예천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예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예천군은 개최지로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 교통·안전 관리, 숙박·음식업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 선수단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천군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이날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격려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예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단은 물론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예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3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도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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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곤충연구소, 경북 9개 시·군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130마리 1차 보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곤충연구소는 14일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증식한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여왕벌 130마리를 경북 9개 시·군 34개 양봉농가에 1차 보급했다.이번에 보급된 ‘젤리킹’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증식장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인 ‘우수 꿀벌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증식·관리한 국가보급종이다.해당 품종은 항균·항염 및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10-HDA 의 함량이 일반 꿀벌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분양은 올해 계획된 3차례 보급 중 1차분으로 2차는 예천군 관내 양봉농가를, 3차는 경북도 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보급해 연내 총 300마리가량을 분양할 계획이다.예천군곤충연구소는 지난해 준공한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이 우수 꿀벌 품종의 생산·보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증식과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품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경북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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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
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하는 특별 무료프로그램 ‘AEV 1day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하루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가 학생에게는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법정, 레스토랑, ART, MBTI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예정이다.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7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직접 체험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번 영어교실에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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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정비 추진
안동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정비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및 정비 방침에 맞춰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철거를 완료한 대상지에 대해서도 재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미이행 시설에는 계도와 행정절차를 병행해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상행위와 무단 점용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조치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해 불법 점용행위의 재발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에게 관련 법령과 행정조치 사항을 안내해 자발적인 원상복구와 하천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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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샌드파크, 새 단장 순항… 7월 16일 재개장
단호샌드파크, 새 단장 순항… 7월 16일 재개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새 단장을 추진 중인 단호샌드파크를 오는 7월 16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단호샌드파크는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이용객 수요에 맞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률이 낮은 시설을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시설로 전환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기존 족구장은 어린이 물놀이장 겸 놀이터로 △농구장은 6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장 겸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캠핑데크는 기존 3 6m에서 5 8m 규모로 확장해 가족형 대형 텐트도 피칭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형 수목 식재로 그늘을 확충해, 보다 쾌적한 캠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이번 부분 재개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관리사무소를 제외하고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 주요 시설을 우선 개방하는 것이다.안동시는 이용객들이 여름 휴가철부터 개선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재개장에 앞서 예약시스템도 운영한다.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누리집을 통해 7월 14일 오후 9시 예약시스템을 개방하고 7월 16일부터 8월 이용분까지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9월 이용분부터는 매월 말 오후 9시에 예약시스템이 개방된다.안동시는 재개장 전까지 카라반 내 외부 세척, 진입로 정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관리사무소 신축 등 남은 시설 개선 사업도 올해 안에 완료해 단호샌드파크의 휴양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부분 재개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한층 쾌적해진 단호샌드파크를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계절 사랑받는 대표 휴양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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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성료… 체류형 MICE 가능성 확인
안동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성료… 체류형 MICE 가능성 확인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북 안동 지역 유망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안동의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비즈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특화 MICE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 첫날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바이어 50개사와 지역 셀러 5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미팅 현장에서 안동 지역 유망 기업 6개사가 국내외 바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튿날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끼마을,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안동 고유의 다채로운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동만의 멋과 쉼을 깊이 있게 전달한 이번 투어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MICE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비즈니스 교류와 관광 체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MICE 인프라와 안동의 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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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철 고추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안동시, 여름철 고추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추밭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여름철에는 탄저병을 비롯해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이 활발해진다.특히 비가 잦은 시기에는 탄저병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발생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탄저병은 과실에 갈색반점이 생기고 병반이 점차 확대되면서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병이다.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병든 과실을 초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해 포장 밖에서 처리하고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비가 그친 뒤에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하는 등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진딧물과 총채벌레는 바이러스병을 매개할 수 있으므로 포장을 자주 살펴 발생 초기에 등록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담배나방도 과실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지나치게 무성한 가지를 정리해 통풍을 확보하는 등 재배환경을 관리하면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등록약제를 적기에 사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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