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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상주시의회, 의정 연수 실시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정 연수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상주시의회가 개원하면서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 의회 운영에 대한 충실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등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생산적 의정활동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 사례 선진시설을 견학하고 상주시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안창수 의장은 “연수를 통해 의원 역량 강화와 민주주의의 지도자로서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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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마을, 예술로 청년과 지역을 잇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소백산예술촌’ 이다.이곳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된다.특히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지역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살 수 있게 해 Dream, 지역 주민 대상 예술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술 보급소, 시민 참여형 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살 수 있게 해 Dream’은 미술, 무용, 연극, 음악, 영상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소백산예술촌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워크숍, 영주 지역 탐방, 지역 이해 특강, 결과 발표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체류를 지원한다.첫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는 청년 예술가들이 소백산예술촌 작업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수업과 전시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에게는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는 10월 말에는 체류 청년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낭만주의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공연과 전시, 체험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마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이 예술로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조국원 소백산예술촌 대표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 예술가들이 영주에 머물며 창작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창작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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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새마을단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 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시설을 정비하지 못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작업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오랫동안 집을 고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새마을회원들의 도움으로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걸 새마을 협의회장과 김필여 새마을 부녀회장은“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이웃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민관이 함께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망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이웃돕기 및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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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6일 안정면 생현1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주민 A씨는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며 “식사뿐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이 되어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우리가 매번 느끼는 보람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더운 날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한끼를 준비해 준 안정면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 정 1.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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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8일 현직 안무가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임재원 안무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K-POP 과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첫걸음 직업탐색 특강이 진행됐다.임재원 안무가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K-POP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업 사례와 공연 제작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진로 토크에서는 청소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오후에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원 50여명을 대상으로 ‘Dream Dance, 임재원 안무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 가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실력 향상 방법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 뒤에는 무대 위 표현력과 시선 처리, 동선 구성,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코칭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직 퍼포먼스 디렉터의 실전 피드백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직 K-POP 퍼포먼스 디렉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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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 집중호우 대피 주민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이산면, 집중호우 대피 주민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이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집중호우로 두월1리 경로당에 대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지원부터 심리회복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이산면은 지난 7월 9일 집중호우로 두월1리 경로당으로 대피한 주민 5가구 6명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침과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등 대피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썼다.이어 지난 15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두월1리 경로당을 찾아 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으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산면행정복지센터는 대피 기간 동안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식사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살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력해 심리회복 지원까지 연계하면서 재난 대응 과정에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가 됐다.박상훈 이산면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불안과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생활지원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세심하게 힘썼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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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영주시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에 닭고기 24박스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달된 물품은 올품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후원한 물품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협의회는 이를 관내 사회복지 및 장애인시설에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의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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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당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이 지속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특히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육류 및 달걀 요리처럼 여러 식재료가 사용되거나 조리 후 바로 섭취하지 않는 식품은 보관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가정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바로 섭취해야 한다.남은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음식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배달음식은 도착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 보관해야 한다.특히 배달음식이나 식재료를 차량 내부 또는 햇볕이 드는 장소에 두면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올라 변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휴가철 야외활동이나 행사장에서는 도시락과 식재료를 아이스박스 등에 넣어 차갑게 보관하고 조리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가 서로 닿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계곡물이나 약수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은 마시거나 음식 조리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는 △식재료 입고 즉시 냉장·냉동 보관 △냉장고 내부 과도한 적재 금지 △조리식품의 상온 방치 최소화 △행주·칼·도마 등 조리기구 세척·소독 △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폭염기에는 조리된 음식도 잠시 방치하면 변질될 수 있어 조리만큼이나 보관과 섭취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며 “배달음식과 도시락은 가능한 한 바로 섭취하고 음식물을 차량이나 실외에 방치하지 않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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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주간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을 운영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글나라 동심여행’은 평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좌는 총 10일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동시 △동시조 △생활문 △논설문 △독서감상문 등 5개 분야의 글쓰기 기법을 배우고 직접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강좌 마지막 날에는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오는 10월에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엮은 작품집을 발간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QR 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현화 아동문학소백동인회장은 “2주간의 글쓰기 여정이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강좌가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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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개 첨단기술 싣고 농촌으로…'미리온 방학놀이축제' 개최
구미시, 8개 첨단기술 싣고 농촌으로…'미리온 방학놀이축제'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7월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리온 방학놀이축제를 개최했다.구미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로봇, 모션인식 스포츠, 증강현실 디딤스포츠, 인공지능 카메라 등 8개 분야의 미래산업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개면 행정복지센터 및 무을초등학교에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사업을 운영해 농촌지역 초등학생에게 요리체험 및 미래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가족센터 자녀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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