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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경상북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재)포항테크노파크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항테크노파크, 협의체 회원사 19개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업 간 협력 강화와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오는 8월 연구시설 건축공사 착공과 연료전지 평가장비 제작에 들어가고 9월에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어 2027년 11월까지 연구시설과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연료전지 평가장비 구축과 기업 입주를 추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평가, 사업화까지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총회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신임 회장사에는 포항 소재 연료전지 스택 및 파워팩 전문기업인 햅스가 선임됐으며 뉴에너지시스템이 신규 이사사로 선출됐다.부회장사인 에프씨아이와 미래피엠씨, 에너지앤퓨얼, 한국에너지기술산업, 그린파워 등 이사사는 연임이 확정돼 2028년 6월까지 협의체를 이끌게 됐다.또한 수소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주요 사업, 수소연료전지 산업 동향,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등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려 참석 기업들과 최신 정책 및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수소연료전지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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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회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료…10년 이어온 평생학습 결실
포항시, 제10회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료…10년 이어온 평생학습 결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22일 라메르웨딩컨벤션 루체홀에서 ‘제10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에 참여한 20개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과 평생교육지도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배움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겨루며 집중력과 계산 능력을 발휘하고 배움을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대회는 10회째를 맞아 지난 10년간 이어온 어르신 평생학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주산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장상길 부시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이인환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주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장수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고바야시 일본 도쿄 오픈 소로반 콘테스트 대회장과 김순집 한국 주산협회 회장, 이춘덕 주산 공인11단이자 기네스북 등재자와 채규왕 암산 공인 11단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주산인들이 함께 자리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포항시 어르신 주산교육은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는 인지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김용재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올해 10회째를 맞은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가 한국기록원에 전국 최고령 주산경기대회 공식기록으로 등재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산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의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과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주산 경기대회로 한국기록원 공식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현재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비롯해 영천·구미·상주·영주·봉화·청도 등 도내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우수 평생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 최초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주산 경기대회는 포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 어르신 평생교육의 모범이 되는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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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남부경찰서 직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남구보건소, 남부경찰서 직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남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남부경찰서 직원 390여명을 대상으로 하루 약 130명씩 나눠 진행된다.업무 특성상 다양한 위기 상황과 높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찰관들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이해와 생명존중의 가치 △자살 위험신호 및 보호요인 △자살위기 대상자 발견 시 초기 대응 및 의사소통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캠페인을 병행해 경찰관 스스로의 정신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방법, 동료 간 관심과 지지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나선다.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의 하나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경찰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본인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처한 동료와 지역주민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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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이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AI·로봇·제조자동화 분야 석학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제조현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철강 중심 제조도시 포항의 특성을 살린 제조혁신 모델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RoMeLa 소장과 제조자동화 및 디지털트윈 분야의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보르트만 슈투트가르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이어서 특별대담과 국내 AI 전문가들의 특별세션, 패널토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Physical AI, 디지털트윈, 자율시스템 등 첨단기술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살피고 이를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Physical AI 가 단순 휴머노이드 로봇을 넘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설비·장치를 제어·최적화하는 기술임이 강조됐다.특히 제조업의 자율화를 위해 서는 개별 AI 알고리즘보다 센서와 설비, 제어장치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시스템 전체의 혁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IT·OT·AI 융합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디지털트윈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엔지니어링이 제조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소개됐다.실제 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시험·데이터 수집의 제약을 가상환경으로 보완하고 설비 구축과 AI 개발을 병행해 제조 AI 의 현장 적용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패널토의 참석자들은 급격한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을 지역 산업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철강을 비롯한 제조 기반과 연구·인재 인프라를 갖춘 포항이 AI 산업을 성공적으로 연계한다면 제조 AI 와 자율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포항시는 지난 20일 오천읍 광명산단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AI 중심도시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최근 주요 대기업들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포항이 가진 우수한 입지 조건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김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인 포항 역시 AI 가 불러올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신속한 디지털전환과 AI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포항이 축적해 온 철강·소재산업의 공정 경험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이번 포럼이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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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개최…맞춤형 일자리 정책 논의
포항시,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개최…맞춤형 일자리 정책 논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1일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일자리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는 지역 주요 기업과 대학,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실무진 2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과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지역 일자리 및 고용 인프라 활성화 방은을 다루는 한편 오는 9월 9일 개최 예정인 포항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사항, 운영 계획 등을 중점 협의했다.‘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라는 비전으로 포항 만인당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중심의 현장 채용 기능을 강화하고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부대행사를 구성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고용지원기관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선린대학교,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포스코 인재창조원 등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포항시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박람회 참가기업 50여 개사 모집과 관련해, 실무위원들에게 우수기업 발굴과 현장 참여 독려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참석 위원들은 지역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일자리 및 고용지원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실무위원들이 전해준 현장의 목소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무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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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입시 특강과 2부 대학별 맞춤 상담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전문 강사인 강예은 MY UNI 대표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검정고시를 활용해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2부에서는 경상권 21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대1 대학별 입시상담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대학별 전형 안내와 지원 전략, 학과 선택 등 개인별 진학 상담을 받으며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대학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학업 복귀와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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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월간 인디플러스 7월호 ‘이반리 장만옥’ 감독 초청 GV 개최
포항문화재단, 월간 인디플러스 7월호 ‘이반리 장만옥’ 감독 초청 GV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오는 26일 월간 인디플러스 7월호 ‘이반리 장만옥’상영 직후 감독 초청 GV 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이반리 장만옥’을 연출한 이유진 감독과 관객이 작품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관객들은 감독으로부터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유롭게 질문을 나누며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서울에서 실패를 경험한 주인공 ‘만옥’ 이 고향인 이반리로 돌아와 이장 선거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독립영화다.공동체와 여성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으며 제2회 남도영화제 남도장편경쟁 관객상과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연출을 맡은 이유진 감독은 ‘굿 마더’, ‘나들이’, ‘Butch up’등을 통해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온 감독이다.GV 에서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연출 의도, 제작 과정 등을 직접 소개하고 관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 GV 참여 관람객에게는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포토티켓을 증정해 특별한 영화 관람의 추억을 선사한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독립영화는 감독과 관객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장르”며 “이번 GV 가 창작자의 시선과 제작 과정을 함께 나누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립·예술영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인디플러스 포항은 영화 상영을 넘어 감독과의 대화,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이 독립·예술영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GV 및 정기상영에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 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포항문화재단 공간디자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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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하수처리시설 11개소에 스마트 밀폐공간 안전시스템 구축
포항시, 하수처리시설 11개소에 스마트 밀폐공간 안전시스템 구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하수처리시설 내 밀폐공간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죽도중계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하수처리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환경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하수처리시설과 중계펌프장 등의 밀폐공간은 환기가 어려워 유기물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축적되기 쉬운 고위험 작업환경으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산소,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가연성가스 등 5대 유해가스의 농도를 24시간 실시 간으로 측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측정된 정보는 현장 출입구에 설치된 농도 현황판과 중앙제어실로 동시에 전송돼 작업자는 현장 진입 전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관리자는 중앙제어실에서 실시 간으로 작업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또한 유해가스 농도가 작업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감지기와 현장 출입구 경보장치, 중앙제어실에서 동시에 경보가 울리는 3중 경보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작업자와 관리자가 위험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 및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의 수동 점검 중심 안전관리에서 실시 간 모니터링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해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포항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장비 유지관리로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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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경주경찰서와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합동순찰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편의점, 숙박업소,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숙박업소에는 청소년 혼숙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노래연습장은 청소년실을 갖춘 업소에 한해 청소년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김병학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여름휴가철에는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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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꼼꼼복지단, 한수원과 복지 협력망 확대 논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은 7월 21일 문무대왕면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을 방문해 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과 월성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 직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한수원 홍보관을 둘러보며 한수원의 주요 사업과 사회적 역할을 살펴봤다.이어 ‘월성동행’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복지 수요를 공유하고 한수원의 연간 사회공헌 활동과 월성동 복지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월성동행’ 사업 관련 정보 공유 △한수원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복지사업 연계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인 민관 교류 확대 등이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위원들의 민관 협력 역량을 높이고 한수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추유경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명이세의 뜻처럼 지역의 어두운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의 삶을 밝히는 것이 꼼꼼복지단의 역할”이라며 “한수원과 협력을 넓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광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광명이세의 정신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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