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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8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4개월간 하반기 주간교육을 운영한다.오는 8월 10일부터 총 52개 강좌에서 796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접수는 △8월 10일 컴퓨터, 미술 소품 △8월 11일 미용, 악기, 운동 △8월 12일 외국어, 의상 소품 △8월 13일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로 나눠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수강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팝업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미달된 강좌는 추가 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연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강좌를 경험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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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 재난 피해 이웃에 ‘여름김장’ 나눔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 재난 피해 이웃에 ‘여름김장’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7월 28일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과 함께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여름김장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직면 주민 6가구와 산불 피해를 입은 남후면 주민 13가구 등 모두 19가구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무릉2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했으며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활동을 지원했다.주민들은 배추김치를 담그고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밑반찬 2종을 만들어 손수 작성한 롤링페이퍼와 함께 피해 가구에 전하며 위로의 마음을 나눴다.무릉2리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주민 주도형 이웃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무릉2리는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활동을 직접 기획·추진하며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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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안동시에 수해 성금 3백만원 기탁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안동시에 수해 성금 3백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29일 안동시청을 찾아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손성규 전략경영부 홍보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한전 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지역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수해를 입은 안동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이상엽 본부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수해민에게 신속히 전달해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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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안동시 제공)
[KGN25] 8월 7일 오후 7시 30분, 8월 8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교실에 모인 할머니들이 한글을 익혀가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을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이번 공연에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개그우먼 겸 배우 김미려와 트로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희가 출연한다.김미려의 재치 있는 연기와 탄탄한 무대 경험, 김나희의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작품의 유쾌한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문해교육이라는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대중적인 뮤지컬로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낸 작품이다.익숙한 사투리와 정겨운 정서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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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지도자 길안면부녀회, ‘사랑의 밀키트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새마을지도자 길안면부녀회, ‘사랑의 밀키트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새마을지도자 길안면부녀회는 7월 29일 길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밀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밀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밀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에 방문해 여름철 안부 확인과 함께 밀키트를 전달했다.김갑숙 길안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새마을지도자 길안면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김장김치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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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품격 있는 공연과 해설을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한여름을 맞은 8월에는 블랙박스 시리즈 ‘독백에서 대화로: 현의 사유’ 가 8월 5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한 블랙박스 공연으로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연주자의 숨결과 손끝의 움직임, 악기의 섬세한 울림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클래식 음악의 깊이에 더욱 몰입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김응수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힘과 예술이 전하는 공감의 가치를 선보인다.오상은 하피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Chaconne from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 와 이자이의 ‘Sonata for Solo Violin No. 6 in E major, Op. 27’등을 연주한다.바이올린과 하프의 서로 다른 음색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음악적 대화를 통해 ‘독백’ 이 ‘대화’로 확장되는 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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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관 상생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벤트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뒤 ‘정류장 방앗간’에서 공급하는 참기름 또는 생들기름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미숫가루 5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모두에게 제공된다.추가로 증정하는 미숫가루는 곡물을 찌고 말린 뒤 고소하게 볶은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또는 ‘위기브’에 회원가입 후 ‘안동시’로 기부금을 납부하고 이벤트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또한 전국 농·축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한 뒤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신청해도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자와 지역 업체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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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옥동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새마을지도자 옥동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옥동협의회와 옥동부녀회는 7월 28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옥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소불고기와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받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새마을 회장님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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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 운영
문화의 차이를 이해로 잇다 안동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를 운영하고 있다.‘레인보우징검다리’는 결혼이민여성 강사가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고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교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 4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교육 대상은만 4세 이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실제 결혼이민여성이 자신의 경험과 문화를 직접 전달해 교육의 현장감과 공감대를 높인다.결혼이민여성에게는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유료로 전환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이해교육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과정이자 지역사회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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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나와서 함께 나눈 우정의 가치’ 안동-단양 청소년, 교류 캠프 ‘NA와’서 우정 쌓아
‘나와 함께, 나와서 함께 나눈 우정의 가치’ 안동-단양 청소년, 교류 캠프 ‘NA와’서 우정 쌓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안동-단양 캠프 NA와’ 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안동과 단양 청소년 32명이 참여했다.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장을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 지역은 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이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캠프 기간에는 향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첫 일정은 안동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맛·마을·체험·공간·국가유산 등 5개 주제에 따라 안동찜닭을 맛보고 안동사과 오란다 강정을 만들었다.저녁에는 월영교와 이천동 제비원 석불을 방문해 안동의 문화와 야경을 경험했다.이어 단양에서는 자연치유숲 체험과 알파인코스터,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 등 신남·힐링·관람 테마의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방문한 친구들에게 명소를 직접 소개하는 ‘청소년 해설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사전에 해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기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캠프 현장에서는 또래의 눈높이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며 유대감을 쌓았다.안동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하면 지역 특색을 담은 키캡을 제공하는 ‘안동 특색 키캡 미션’도 진행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인구감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자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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