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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KGN25] 봉화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봉화교육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한전,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산불방지대책본부의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예방과 산불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중 산불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현황 및 여건,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통보 및 원활한 급수 공급과 산불현장의 교통·주민통제가 산불진화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송전선로의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과 일몰·일출 이후의 발생하는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대한 시급성에 공감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산불은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장 우선”이라며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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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물주소 직권부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사물주소는 기존의 건물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며 건물이 없는 곳에서 쉽게 위치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사물주소는 진출입로 정보도 함께 제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되는 시설은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무더위쉼터 등 총 96개소로 해당 시설물의 설치자 및 관리자에게 의견수렴을 거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규하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군민들의 위치표현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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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대게축제 대비 손님맞이 총력
영덕군, 영덕대게축제 대비 손님맞이 총력
[KGN25] 영덕군은 다가오는 제28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구항 대게거리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영덕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개선된 호객행위 없는 강구항 대게거리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대게축제 기간 위생과 안전사고를 점검·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안전관리 점검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게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기간 대게거리 업주들과 함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실천해 왔다”며 “영덕대게축제를 찾는 관광객께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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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부산국토관리청 찾아 현안사업 논의
김광열 영덕군수, 부산국토관리청 찾아 현안사업 논의
[KGN25]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12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전형필 청장과 주요 간부들을 만나 사업의 조기 착공과 개통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국지도 20호선 도로개량 사업 △국지도 69호선 도로개설 사업 △국도 34호선 도로개량 사업 등이다.
특히 김 군수는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올해 초 완전히 개통한 동해중부선 철도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국지도 20호선 해안변의 관광지와 내륙 구간인 국지도 69호선 구간에 유입됨에 따라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로개량 사업의 조기 착공을 부산청에 당부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덕군의 지역 현안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입장이며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영덕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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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추진
청송군,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추진
[KGN25] 청송군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면서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 2명 이상이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가구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자녀 가구는 5만원, 3자녀 가구는 7만원, 4자녀 이상 가구는 1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290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올해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온라인 쿠폰이 발급되며 해당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및 ‘사이소’ 내 ‘청송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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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청송군, 여름철 재해 대비 하천정비사업 추진
[KGN25] 청송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하천 준설 △제방보강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의 공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여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에서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생활밀접지구를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정비사업에 미처 반영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까지 보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우수기 자연재해 예방에 더욱 효과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홍수 및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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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대구시 - 교육청 – 초록우산 - 사회복지관협회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약속
[KGN25] 대구광역시는 신 복지사각지대로 부상되고 있는 가족돌봄 등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광역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교육청,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한 이번 협약은 발굴이 쉽지 않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등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그간 이들은 전통적 방식인 저소득 가구 지원체계를 통해 지원해 왔으나 구성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저소득 지원체계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는 점이 지속 지적됐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가족돌봄청소년 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해 311가구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복지 정보 제공, 공적 지원 및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한 바 있다.
그밖에 고립 은둔 청년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신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 맞춤형 사례 관리, 민간 후원금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가족돌봄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공적지원 연계 및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 △교육청은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통합지원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 각급학교의 협력을 받아 대구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100여명에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금을 활용해 연간 1인당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읍·면·동에 배치된 사례관리사를 통해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원 연계 등을 제공하게 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 청소년들의 조기 발견과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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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군위군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KGN25] 군위군의회는 지난 3월 10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군위군의회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방법을 제대로 익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실습이 이루어졌다.
최규종 의장은 “심페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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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2025년 경주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골자로 TV 방송 홍보, 우수제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약 7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TV 채널 및 SNS 홍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공동 개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판로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동일한 사업을 통해 쇼핑몰 특별 기획전에서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사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 12월까지 공개 모집과 선정을 거쳐 지원을 진행하며 내년 2월에는 정산보고 및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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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경주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연계 홍보 전략 논의
[KGN25] 경주시가 10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홍보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들은 2년 간 경주시 홍보정책 수립과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백재욱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백재욱 신임 홍보자문위원장은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명사마을 인근 문화재보존 유적지에서 ‘APEC 클린데이’ 캠페인도 가졌다.
이번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경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홍보자문위원회가 시정 홍보의 발전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시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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