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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한 그릇, 국수로 마음을 나눠요
맛있게 한 그릇, 국수로 마음을 나눠요
[KGN25]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2일 기산 영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국수를 먹으니 이웃과의 정이 더 쌓이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이웃에 온기와 행복을 전하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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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무대왕 해양 대상 시상 및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경주시와 함께 2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7회문무대왕해양대상 시상 및 2025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문무대왕 해양대상은 통일신라의 문을 열었던 문무대왕의 해양 개척 정신을 계승해 새롭고 진취적인 환동해 시대를 열기 위해 경상북도가 2019년도부터 해양과학 산업·해양 교육문화·해양환경 등 3개 분야에 이바지한 인재를 발굴해 수여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준다.
올해는 해양과학 산업 대상에 박종진 경북대학교 교수, 해양 교육 문화 대상에 최영호 해군사관학교 교수, 해양 환경 대상에는 김준환 제주대학교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과학 산업 대상을 받은 박종진 경북대학교 교수는 수중 글라이더를 중심으로 한 무인 해양관측 기술개발과 핵심부품인 심해용 부력엔진의 국산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해양 데이터 품질 혁신과 정보서비스 산업화 기반 마련 등 해양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해양 교육문화 대상의 영예를 안은 최영호 해군사관학교 교수는 독도 접안시설준공 대통령기념비 건립 자문 및 비문 작성 등을 통해 문무대왕 정신 계승 및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가 커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주는 특별상인 해양환경대상은 수중 미세플라스틱이 어류에 미치는 독성영향과 기준지표 제시 등, 해양환경 분야를 연구하고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해양 생태 연구 활동에 노력 중인 김준환 제주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심포지엄에서는 ‘APEC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문무대왕 해양정신’을 주제로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기조 강연과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의 ‘포스트 코로나 대관광시대의 문무대왕 해양정신’, 방청록 한동대학교 교수의 ‘문무대왕의 리더십과 글로벌 교육협력의 미래’, 이영찬 동국대학교 교수의 ‘APEC의 항해, 문무대왕의 정신으로 : 디지털 해양시대의 공동번영을 향해’를 세부주제로 한 발표와 이홍천 동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정길화 한류융합학술원 원장, 주수언 동국대학교 교수, 이석용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DX전략실장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그동안 해양 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면서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대왕의 호국, 애민의 정신을 계승해 경상북도 동해안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동해안권의 해양 관광 홍보에도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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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안전한 피서지를 위한 치안 현장 점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휴가철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 의견 청취를 했다.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영덕지역 여름철 피서지 방문객이 감소 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9개소의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5일간 운영해 범죄와 무질서를 예방하고 산불 피해지역 관광객 유입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탐지 장비 등을 활용한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하며 지자체 및 시설주와 협업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서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피서지 주변 주요 교차로 소통과 보호자 보호에 집중하며 피서지·관광지 주변에 드론을 활용해 피서지 안전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가족·지인과 평온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휴가철 주요 피서지에 대한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헙업하겠다”며 “피서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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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3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5년 2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된 6개 부서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2분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 경북형 정책을 발굴·추진해 실질적인 도정 성과를 창출한 부서들을 격려하고자 열렸다.
이번 2분기 우수부서는 건축디자인과, 관광정책과, 기업지원과, 에너지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에이아이데이터과 6개 부서이다.
건축디자인과는 초대형 산불 이재민을 위해 5개 시군에 임시주택 2,490동 등을 설치하고 국비 291억원을 확보하는 등 재난 주거 안정에 이바지했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실조사·협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1회 추경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는 등 위기 대응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관광정책과는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에 외국인 고용허가제 적용을 건의해 경북이 호텔·콘도업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유치하는 등 경북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기업지원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00억원 규모 연구개발특구 기금 조성을 통해 도내 창업·벤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2조원 규모 특별금융지원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했다.
에너지정책과는 산업부 최초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청정에너지 기반을 확보하고 풍력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관련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어 총 6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경북도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 기틀을 마련했다.
정보통신담당관은 도정의 인공지능화 추진을 통해 연간 3억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었으며 김천시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확보하고 400억원대 생산·고용 효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능화 행정 기반 조성에 공헌했다.
에이아이데이터과는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한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1,100억원 규모의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데이터센터 준공을 추진했으며 데이터센터 공모사업과 포항공대 인공지능대학원 관련 국비 총 106.6억원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변화의 시기를 묵묵히 헤쳐나가는 자세야말로 행정의 저력이라 생각한다”며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과제를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북형 정책 추진에 힘을 더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기반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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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실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실시
[KGN25] 상주시보건소는 올바른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인형극 ‘아토피를 이겨낸 백설공주’ 공연을 추진한다.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소아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발병시 삶의 질 및 학습 능력 저하, 사회적 위축 등 장기적인 부작용을 초래하는 질환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방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
또한 △OX퀴즈 활동 △활동교구 활용 판 뒤집기 △마술교구 활용 매직놀이 등 단순한 시각적 관람형 교육이아닌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교육 참여도와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조기 교육 효과를 증대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아토피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법을 실천해 그 교육효과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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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 상주시청 전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상주시청 로비에서 ‘제13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포스터, 사행시,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20점의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작품과 함께 공감하며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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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지방세 세무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10억이상 취득한 법인과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기업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실시하고 조사방법과 기간을 조정하는 등 납세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 조례에 따라 모범납세자나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일자리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 혜택을 제공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공정한 세무조사 운영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고의적인 탈세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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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성황리에 진행 중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성황리에 진행 중
[KGN25] 안동시는 지난 12일부터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진행 중인 문화예술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은 환상적인 음악분수 쇼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선보이며 음악분수를 지역 문화예술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동지역의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 △즐거운 동행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사업회 3개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12일 안동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색소폰 합주 공연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당초 19일 예정이었던 두 번째 공연은 우천으로 하루 연기돼 20일에 진행했으며 이날 즐거운 동행의 그룹사운드 연주와 한국무용 공연도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총 9회로 예정된 이번 사업은 2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8월 2일 9일 16일 30일 △9월 6일 13일 20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일정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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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본격 운영
도심 속 피서지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본격 운영
[KGN25] 안동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낙동강변 둔치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의 물놀이 시설에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회전 물썰매, 맘&베이비풀, 분수터널 등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추가하고 보호자와 이용객이 쉴 수 있는 쉼터의 규모를 확대해,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물놀이장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피서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시민 여러분께 시원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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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펼쳐지는 물 축제, 안동 수페스타 개최
9일간 펼쳐지는 물 축제, 안동 수페스타 개최
[KGN25] 안동시가 주최하는 ‘2025 안동 수페스타’ 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수페스타는 ‘안동의 여름, 다시 뜨겁게 다시 시원하게’를 슬로건으로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
축제 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년에는 주간 물놀이 위주의 단일 콘텐츠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유럽식 EDM 축제 감성을 접목하고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여름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축제장에는 △워터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포그존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고 대형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낙동강을 활용한 패들보드·수상자전거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색다른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물놀이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밤에는 EDM 공연과 지역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안동썸머나이트’는 야간 물놀이와 콘서트를 결합한 ‘안동형 워터밤’ 콘셉트로 권은비·하하&스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축제장 인근 낙동강변에는 조명 연출과 라디오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포장마차형 먹거리 부스 ‘낙동포차’ 가 운영돼 야경과 함께 여름밤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캠핑카·오토캠핑존으로 구성된 ‘낙동 캠핑존’, 주말마다 안동문화의거리에서 열리는 ‘수페스타 ON통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체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특히 ‘수페스타 ON통 챌린지’에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운 돌림판, 자석풍선 보물헌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원도심에서도 물놀이의 재미를 이어간다.
한편 축제장 건너편 음악분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파티선 선박을 활용한 수상 셔틀도 운항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페스타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과 체험까지 아우르는 여름 축제로 구성했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안동을 대표하는 여름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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