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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국가 공모 최종 선정
경북 포항,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국가 공모 최종 선정
[KGN25]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정부 공모에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를 유치해 국가 대표 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 민간투자사업 1조 1,523억원에 정부 및 지자체 2천억원의 재정사업을 매칭해, 총 1조3,523억원 규모의 계획안을 제출,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기, 인천, 충남, 부산, 경남, 전남, 전북, 강원 총 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포항, 통영 2개소가 선정됐다.
경북 포항은 도심과 해안이 맞닿은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갖춘 곳으로 도심·해변·항만이 밀집된 해양레저관광 복합 입지, 50만 생활권 인구, KTX, 국내여객 및 국제크루즈항, 공항 등 20분 내 접근할 수 있는 육·해·공 광역교통망, 관광·해양레저·신산업이 융합된 생태계 기반 등을 두루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심 내 해수욕장 2개소, POEX, 특급호텔, 복합마리나 등 민간·공공 대형 투자사업이 집적된 영일만 관광특구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산업 중심지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과 정치권,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든 결과이기도 하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평가 대응까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했고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은 중앙정부와의 협의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지역 주민 대표들의 적극적인 현장평가 참여까지 더해져서 민·관·정의 완벽한 공조가 경북 포항의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공모 주요 사업은 환호·영일대에서 송도·구도심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동선을 따라 전개된다.
재정사업으로는 환호공원 해양예술 거점 조성 복합마리나 구축 글로벌 해양경관 특화 송도 복합 해양문화관광시설 건립 송도솔숲·포항운하 명소화가 추진되며 민간투자사업으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대관람차 특급호텔 옛포항역 복합개발 등 9개 사업이 연계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로 선정된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미반도권 일원에 유치한 골프장·리조트·관광시설 등 4개 민간사업을 연계해 사업범위와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주도형 프로젝트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전역으로 관광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완성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도 크다.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본격화할 때 약 2,70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6천 여명의 취업 유발효과, 1,100억원대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면 숙박·상권·교통·해양레저 산업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 포항이 전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포항을 거점으로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울진·영덕으로의 해양관광과 신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울릉도 모항 크루즈 발전 등 경북 환동해권의 관광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경북 포항이 대한민국 동해안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여는 주인공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값진 성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실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북 포항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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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팔 걷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영우 신용보증기금 전략사업 부문 담당이사, 서정오 ㈜아이엠뱅크 여신그룹총괄 부행장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지역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이란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의료·체육·문화시설 등 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총사업비 1백억원 이상 1천억원 미만의 중규모 민자사업을 말한다.
이는 거점 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건강권 증진, 스마트 교육, 체육·문화와 도로·환경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컨설팅 지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시 소통 체계 운영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아이엠뱅크는 도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법률, 금융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도는 민간투자 방식을 활용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사회간접자본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지역에 기반을 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활용해 시장수요를 창출한다면, 이는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이다.
경북도가 ‘실행력 있는 성공적인 민간투자 모델’을 전국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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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 ‘미혼남녀 심쿵데이트’… 대구에서 함께해요
향기 가득 ‘미혼남녀 심쿵데이트’… 대구에서 함께해요
[KGN25] 대구광역시는 결혼을 희망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미혼남녀 만남 2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만 25세~39세 미혼남녀 32명이 참여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자리이다.
지난 6월 14일에 진행된 1차 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어색함을 풀어주는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적극적인 교류를 돕는 △레크리에이션, △바리스타 체험, △1:1 로테이션 대화, 그리고 △최종 PR과 매칭투표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소개팅 이벤트가 아닌 관계 형성과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만남의 장으로 기획하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상호 교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만남 행사 이후, 오는 9월 20일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연애 토크쇼와 DJ 파티 등으로 구성된 ‘청춘만남축제’를 열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미혼남녀 만남 사업’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매년 100여명이 참여해 평균 20커플 내외의 매칭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1차 행사는 우드공방 데이트로 진행됐으며 남녀 30명이 참가해 최종 4커플이 탄생했다.
대구시는 참가자들의 사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결혼인식 개선 사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청춘들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향후 결혼과 출생으로 이어져 출생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만남은 사랑의 시작이자 결혼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사랑이 싹트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인연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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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일자리 평가 10개소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1억 7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대구시는 2024년 40개 수행기관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8개 구·군 시니어클럽과 대구중구노인복지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달성군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8개 시니어클럽 모두가 우수기관에 포함됐으며 3개 분야를 모두 수행하는 복수유형 기관 중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하는 최고 S등급을 대구시의 남구·중구 시니어클럽 2곳이 차지했다.
인센티브는 기관별로 500만원에서 3,5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장비 구입, 시설투자 등 환경개선비와 사업개발비, 안전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에는 대구시 자체 예산으로 어르신들의 창업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이 큰 역할을 했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설비비와 비품 구입비, 재료비 등 초기창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마실김밥’, ‘행복소반’ 등 총 30개소에 14억원을 투입, 420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실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기관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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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공모 마감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공모 마감
[KGN25] 예천군은 지난 25일 마감된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공모에 국내를 포함한 총 77개국에서 총 1,156편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52개국 1,012편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아시아 22개국, 유럽 23개국, 미주 12개국, 아프리카 14개국, 중동 6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출품됐으며 특히 영화제 초청 문의도 잇따르며 예천이 스마트폰 영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영화제는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 숏폼 등 총 4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종합대상인 ‘골드그랑프리’를 비롯해 총 4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국내·외 유명 영화제작사의 투자 작품, 대학생 창작품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출품 감독의 작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제 심사는 이우철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안상훈 감독, 강대규 감독, 장철수 감독, 문시현 감독이 참여해 작품성과 예술성, 기술력과 대중성을 기준으로 엄정히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8월 13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영화제 기간 중 수상작 상영회 및 GV가 마련된다.
정재송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해외 합작 스마트폰영화 ‘알마티’ 개막작 제작과 글로벌 홍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남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국내외 다양한 국가의 참여와 전 연령층의 관심을 끌며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이 영화제를 통해 예천이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청신도시 일원 메가박스 및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전야제를 비롯한 수상후보작 상영회, 영화인 토크, 초청가수 특별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막작으로는 한-카자흐스탄 합작 스마트폰 영화 ‘알마티’ 가 상영될 예정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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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미래로 성장해가는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 진
한국 육상의 미래로 성장해가는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 진
[KGN25] 지난 28일 독일에서 개최된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38초50의 기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세계종합대회 단거리 계주 종목 최초의 금메달로 한국 단거리 육상에 새 시대가 열렸다.
을 상징하는 쾌거다.
조엘 진 선수가 주력하는 단거리 달리기는 짧은 거리를 전력으로 질주하는 경기로 폭발적인 반응속도와 근력을 활용해 0.01초를 다투는 순발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이다.
이러한 이유로 단거리 달리기는 ‘육상의 꽃’ 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한국 육상은 단거리 종목에서 국제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나 조엘 진 선수는 고등학생 시절 100m를 10초 35에 주파하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수립, 단숨에 대한민국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올해부터 예천군청 실업팀에 합류해 성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조엘 진 선수는 2006년생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해, 중학교 시절까지의 성장통을 딛고 현재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기량이 급상승하며 지난 5월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당시의 경험은 이번 세계대회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현재 조엘 진 선수는 초반 스타트의 약점을 보완하고 후반 가속력이라는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근력 및 스피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보다 몇 년 뒤가 더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단거리 종목의 전성기는 보통 25~30세 사이로 이제 막 성인 무대에 입성한 조엘 진은 앞으로의 국제대회 경험 축적과 기술 디테일 완성을 통해 100m 9초대 진입과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은 조엘 진 선수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업팀 창단 이래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우수선수 영입,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국내·외 전지훈련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갖춘 예천군청은 그의 실력과 재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스스로 실력을 입증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로 매일 트랙 위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도전은 예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전력으로 자리잡는 첫걸음이자 예천군의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상징적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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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에 달콤한 생기를 불어넣는 청년상인
예천군 전통시장에 달콤한 생기를 불어넣는 청년상인
[KGN25]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에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점한 ‘오늘도과일’ 이 승승장구 중이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창업을 원하는 19세~49세 청년에게 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늘도과일’은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되어 컵과일 과일도시락, 과일청 등을 판매중이며 특히 관공서 등의 단체 주문으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판매하기 위해 전소희 대표는 매일 새벽부터 출근해 매장을 오픈하고 주문배달 준비를 한다.
특히 젊은 층의 선호가 높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SNS 주문접수 및 홍보를 통해 신규고객을 늘리고 있다.
또한, ‘오늘도과일’을 롤모델로 삼아 오는 8월, ‘오늘도과일’ 옆 점포에 솜사탕 커피를 판매하는 ‘오늘도캔디커피’ 가 개점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어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이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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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 강국, 잇따라 예천으로
세계 양궁 강국, 잇따라 예천으로
[KGN25] 세계 최정상급 양궁 국가대표팀들이 잇따라 예천을 찾는다.
예천군은 2025년 8월 한 달간 인도 올림픽출전대표팀, 중국 국가대표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등 3개국 선수단 총 52명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각각 다른 시기에 이뤄지며 예천군은 선수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국제대회 수준의 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세심한 행정 지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양궁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이은 전지훈련 유치는 이러한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예천군은 선수단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훈련장 및 장비 제공 △의료·안전 대응체계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세계 최정상급 양궁 국가들이 예천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예천이 세계 양궁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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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상 2관왕 쾌거
상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상 2관왕 쾌거
[KGN25]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25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국민영양개선 우수사례 공모전’과‘연구 초록 공모전’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영양개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2025년 6월에 상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한 어린이 식생활 영양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인 ‘거울이의 식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본 프로그램은 영양사의 전문적인 기획과 실행,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높은 만족도, 어린이의 식품 선호도 개선에 있어 현장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구 초록 부문에서는 ‘노인시설 유형에 따른 질병 및 영양관리 실태 분석’ 이 우수 연구로 선정되어 포스터 전시 및 발표가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상주시 노인시설을 재가 및 의료복지시설로 나누어 이용자의 질병 보유율, 체성분 특성,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 시설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전략과 영양밀도 강화 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영양 개선 사업과 전문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센터 등록급식소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환경과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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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시 소속 폭염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에 따라 △ 체감온도 및 조치사항 기록 △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 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주지 △ 시원한 물 제공 △ 휴게시설 설치 △ 작업시간대 조정 △ 적절한 휴식 부여 등이 이루어지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특히 지난 7월 17일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부여 등 폭염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의무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에 나선다.
이 밖에도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게시하고 관리감독자가 수시로 폭염 취약 사업장을 순회 점검해 개선사항이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극심한 폭염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시 소속 근로자 뿐만 아니라 건설분야 등 민간 사업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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