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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 2024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KGN25] 문경시는 2월 3일 정례조회에서 2024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9개의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각종 성과관리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특히 문경새재 1주차장정비, 야외공연장 가림막 설치뿐만 아니라 모전·흥덕 어린이놀이터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휴양·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에힘쓰고 있는 사회복지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및 지역별 소득작목 모델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기술지원과, 시내버스 전면무료화와 임시주차장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실현하고있는 교통행정과, 그리고 점촌5동, 동로면이 선정됐고 △장려 부서는 새마을체육과,관광진흥과, 보건사업과, 점촌4동, 산양면 △도약 부서는 정책기획단, 종합민원과,홍보전산과, 농정과, 유통축산과, 새재관리사무소,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문경읍, 점촌2동, 점촌3동, 호계면, 산북면, 농암면 △특별 부서는 시니어장애인과, 문화예술과, 환경보호과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250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30만원, 도약 80만원, 특별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무한 친절 실천 운동을 바탕으로 시책추진 시 새로운 변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 구현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는데 수고한 모든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직자와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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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KGN25] 안동시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5개 사업장에 8명을 선발하고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기준 3억원 이하인 자며 선발자는 전통시장 관리사업, 노인종합복지관 업무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1개 사업장에 57명을 선발하고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자며 선발자는 탈춤공원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 읍면동 관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신성장산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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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점자 관광안내책자 ‘손으로 만나는 안동’ 제작 및 배포
안동시, 점자 관광안내책자 ‘손으로 만나는 안동’ 제작 및 배포
[KGN25] 안동시는 일반 관광안내책자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열린 관광을 위해 점자 관광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 책자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안동으로의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독립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동시 대표 관광지를 4개 권역별로 나눠 1세트로 구성했다.
안동시의 문화재, 관광명소와 먹거리에 대한 기본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간결한 큰 글자와 점자로 제작했으며 음성안내 QR코드를 책자 오른쪽 위에 삽입해 점자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음성으로도 생생하게 책자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점자 관광안내책자 ‘손으로 만나는 안동’은 전국의 점자 도서관, 시각장애 학교 및 시각장애인연합회 지부와 각 지회 등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290개소에 배포돼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점자 관광안내책자 발간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관광객이 공평하게 문화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안동시를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는 동시에 즐거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시설 개보수를 비롯한 다양한 무장애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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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생산자 모집 설명회 개최
‘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생산자 모집 설명회 개최
[KGN25] 안동시는 2월 6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생산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운영 계획, 참여 절차, 운영 방침 등을 안내하고 참여 희망 농가를 모집하는 등 직매장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시행한다.
2024년부터 추진된 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사업비 2억5천만원으로 과거 친환경 농산물 직판장을 ‘안동 로컬푸드 직매장’ 으로 리모델링 해 새롭게 개장, 운영할 계획이다.
약 400㎡ 부지에 221.48㎡ 규모로 △농산물 판매장 △정육 판매장 △우리밀 제빵실 △조리실 △지역특산품 판매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 생산 농·축산물과 이를 원재료로 한 가공식품을 우선 판매한다.
또한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중·소농, 고령·여성 농업인, 귀농인, 청년 농업인 등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한 후 출하 약정을 체결하며 출하 농식품의 품질 및 신선도 유지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직매장 운영 주체인 영농조합법인 나눔과 섬김은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직매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사업”이라며 “생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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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의 온도 124℃ 달성
안동시 사랑의 온도 124℃ 달성
[KGN25] 안동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동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8억 5백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6억 5천만원으로 경기침체를 감안한 금액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한 금액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 기간 많은 기업, 기관, 단체, 시민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목표액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 기관 및 단체, 시민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안동시민 여러분의 귀한 나눔 정신을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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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KGN25] 경북도는 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한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전문 지식이 풍부한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지방세 분야 최고의 민간 전문가 26명과 지방세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장, 세정담당관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체납자 정보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대상 선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전 위원회는 임기 동안 지방세 불복 청구 212건, 체납자 정보공개 등 23건, 총 235건의 지방세 관련 심의·의결 건을 처리했고 납세자 중심의 심의위원회 운영으로 지난 2년간 53.3%의 인용률을 기록해 도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지방세심의위원은 지방세와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한층 더 강화하고 특히 탄핵 정국 속에 민생경제가 위기인 만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의 권리의식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지방세 구제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중심적 역할로 공정한 지방 세정이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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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500억원 절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지난해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956건 1조 2,804억원에 대한 원가심사를 통해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 원가심사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기초금액, 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심사 대상은 추정 금액 기준으로 공사 5억원이상, 기술용역 2억원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천만원 이상이다.
지난해 계약 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3.91%로 분야별 절감액은 토목·건축공사 518건 417억원, 용역 248건 71억원, 물품구매 165건 5억원, 통신·기계·소방공사 25건 7억원이다.
기관별 절감액은 시군이 590건 394억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79%를 차지했고 도는 426건 62억원이며 출자·출연기관이 40건 4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공법, 단가 산출, 수량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맞지 않게 과다 설계된 사업은 감액시키며 과소 설계된 사업은 증액시키는 등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 ‘찾아가는 설계변경 자문단 운영’ 으로 발주청의 일방적 설계변경과 협의·조정 없는 설계변경을 설계변경 자문을 통해 심도 있는 기술적 자문으로 공사 현장 내 발주청, 시공사 간의 소통의 역할을 통한 청렴도 제고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원가심사 시 1억원 이상 특허 공법을 반영한 공사에 대해 공법 반영 금액의 과다·과소 산정 여부 및 평가 기준 임의 변경 건에 대해 적정한 절차를 거쳐 공법이 선정되도록 지도 후 사례 전파했으며 불필요한 특허 공법은 일반공법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 재정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원가심사 심사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개정된 설계기준과 원가심사 추진 방향 설명 및 계약원가심사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며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계약원가심사 담당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하고 심사 실적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앞으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설계변경 자문단을 홍보하고 운영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원가심사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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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흔 품은 기념관에서 힐링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북카페 뜬다
전쟁 상흔 품은 기념관에서 힐링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북카페 뜬다
[KGN25]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낙동강 최고의 전망을 품은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1층에 조성된 북카페‘호커1580’은 낙동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과 아늑한 분위기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언덕 위에 자리해 탁 트인 낙동강의 웅장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손꼽혔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기념관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북카페‘호커1580’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과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탁 트인 낙동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가 특별하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힐링을 선사한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카페 내부에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독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실내 공간도 넓고 쾌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 북카페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참전 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머무르고 싶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를 보존하는 곳으로 전쟁의 기록과 교훈을 전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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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KGN25] 이철우 도지사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후속 사업인 ‘마귀상어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파와 정권을 가리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 1회 추경에서 반드시 관련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귀상어 프로젝트는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에서 실시한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용역’의 결과 도출된 유망구조로써 한국석유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사의 유망성 평가 결과, 동해 울릉분지에서 총 1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탐사 자원량은 최소 6억 8천만 배럴에서 최대 51억 7천만 배럴에 달한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추가 검증을 거칠 경우 동해 심해의 탐사 자원량은 지난해 발표된 대왕고래의 최대 140억 배럴에 추가해 총 최대 191억 배럴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그간 경상북도는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일만 일원에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석유와 가스를 처리할 플랜트를 건설하고 더 나아가 LNG 터미널과 수소 산업 인프라 등 영일만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방이 주도하는 산유국 실현을 위해 ‘에너지 투자 펀드’를 만들어 민간투자에 마중물을 제공하고 석유공사와 힘을 합쳐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의 심해 가스전 개발은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자원 안보 확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상북도가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는 항해를 지속해야 한다”며 “대왕고래에 이어 마귀상어까지 대규모 가스 유망구조가 발견된 만큼 정부의 추경예산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어 “심해 유전개발 사업은 국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정파와 정권을 떠나 중앙과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민간과 힘을 합쳐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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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KGN25]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 1학년, 2학년 27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이며 울릉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과 함께 나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교실은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울릉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불평등 해소와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대 재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방법 제공을 통해 울릉고 학생들의 학습의지와 자발적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진로목표 달성을 돕기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조영철 울릉고등학교장은 “나눔교실이라는 좋은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준 울릉군청에 감사하며 이번 나눔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접근이 수월해지고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전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우리군에 이번 나눔교실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은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