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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봉화愛살래 체험 본격 시작
2025년 봉화愛살래 체험 본격 시작
[KGN25] 봉화군은 4월 1일부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봉화愛살래’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8개월간 장기체류를 통해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운영 기간은 11월 30일까지 8개월이며 총 7개 팀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다양한 농업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들은 농촌생활에 적응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농업 기술을 배우는 등 실질적인 농촌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농촌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상용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봉화의 매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도시민들의 농촌 정착을 적극 돕고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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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행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경북신문 영주취재본부 김시기 기자로부터 각각 300만원, 200만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건설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건설업 대표 단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교육의 장벽 없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은 “이번 기탁이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역시 연탄나눔, 사회복지시설 곰탕 나눔 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박찬욱 전국한우협회 지부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탁이 후속 세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김시기 기자는 교사와 기자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인물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실천으로 옮겼다.
김 기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들이 어려움을 덜고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다짐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호정 사무국장은 “기탁자들의 뜻깊은 지원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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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이웃”…영주시 자율방범대, 화재 피해 주민 위해 나섰다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이웃”…영주시 자율방범대, 화재 피해 주민 위해 나섰다
[KGN25] 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최근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주시 이산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읍면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말 발생한 안동지역 대형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안동시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300만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안동 산불 피해 지원 활동은 대책본부를 통한 일괄 기부 방식이 아닌, 영주시 역대 연합대장과 안동시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협력해 시내에서 떨어진 각 읍면 대피소를 직접 방문, 손수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정성 어린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더욱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김창숙 대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그마한 위로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팎의 아픔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자율방범대의 이름에 걸맞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방범순찰, 재난안전 활동, 교통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며 시민의 곁을 지켜오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민간 연대와 따뜻한 실천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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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취준대학생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
대구광역시, 취준대학생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희망옷장’ 사업과 지역대학협력센터를 연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대여부터 자기소개 영상 제작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옷장’은 대구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만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및 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중 면접 응시자에게 정장과 액세서리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이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간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대구행복기숙사 1층 ‘희망옷장’ 으로 방문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길 25대여 횟수는 연 3회이나 만족도 조사 참여 시 4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남·여 정장, 셔츠·블라우스 등 총 339점을 구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신규 정장 구입 및 여성 바지 정장을 추가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한편 지역대학협력센터는 대구행복기숙사 2층에 자리한 청년 지원 공간으로 강의실, 강당, 멀티스튜디오, 미디어랩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실은 카메라, 조명, 스크린 등이 구비돼 있어 증명사진 촬영, 자기소개 영상 제작, 실시간 방송 등이 가능하다.
이번 희망옷장 사업과의 연계 운영으로 정장 대여뿐만 아니라 면접 연습, 사진 촬영, 자기소개 영상 제작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설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옷장 서비스 이용 시에는 별도의 온라인 신청 없이 현장에서 간단히 신청하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희망옷장과 지역대학협력센터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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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년 버스커, 대구 동성로에서 만나보자
전국의 청년 버스커, 대구 동성로에서 만나보자
[KGN25] 대구광역시는 4월 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새롭게 리뉴얼한 2·28 기념공원 등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 버스킹을 펼칠 예정이다.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다.
‘동성로 청년 버스킹’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문화관광 분야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회당 410여명, 총 24,750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며 청년이 모여드는 지역 대표 거리공연으로 자리 잡아 동성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도 인디053 주관으로 대구의 버스킹 성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부터 6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국 청년 예술가들이 하루 3팀씩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 개막 행사에는 △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 전통 타악 연희꾼과 기타리스트가 콜라보한 연희 퍼포머그룹 ‘처랏’, △ 다양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스트릿 댄스 팀 ‘아트지’, △ 지난해 청년버스킹 우수팀 중 하나인 ‘하즈’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중에는 동성로 상점가 상인회의 협찬으로 응모권을 추첨해 동성로 상점 할인쿠폰 등을 전달해 동성로 상점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청년예술가 42개 팀을 대상으로 연중 경연과 동영상 심사를 거쳐 3개 우수팀을 선발한다.
우수팀 중에는 1등 2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의 시상금과 대구시장상, 내년도 심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3월 28일 개최된 청년예술가 사전워크숍에서는 양철 인간과 골든보이로 이름을 알린 ‘명도’, 대구를 중심으로 성장해 해외대회에서 우승 이력을 보유한 스트릿 댄스 팀 ‘아트지’, 미스트롯 2 출연 ‘요들누나 동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팀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들이 대거 선발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 예술가 모집에 참여해 주신 전국 청년예술가들을 응원하며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가 옛 명성을 되찾고 젊음과 낭만이 넘쳐나는 대구 대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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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책동아리 ‘정책나래’활동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정책동아리 ‘정책나래’ 활동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예천군 ‘정책나래’는 예천군 공직자들의 혁신을 위한 또다른 활동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재기발랄함으로 무장한 신규 직원 중심의 ‘주니어보드’ 활동과는 달리 직급, 부서 구별없이 모든 공무원이 참여 가능하며 각각의 실무 경험을 통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정책기획 및 정책연구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5개 팀 총 24명의 회원들에게 정책 동아리 활동 방향성과 계획 등과 함께 정책역량 개발을 위한 자료분석 방법, 연구방법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약 6개월간 활동할 정책동아리의 연구분야는 탄소중립, 관계인구, 지역경제 활성화, 저출생, 걷기운동 등 다양하며 활동 후 제출된 결과물은 실질적인 시책사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정책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책개발은 물론 공부하는 공직자 분위기 조성과 정책기획력을 고루 갖춘 공직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공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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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 돌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 돌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KGN25] 예천군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운영과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 그리고 야간 주말까지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로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예천군에서는 총 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 중 4개소는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동을 위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과 돌봄환경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6개소 중 3개소는 ‘K보듬 6000’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호명읍 내에 권역별로 배치되어 지역 아동들에게 균형 있는 돌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K보듬 6000을 통해 야간 및 주말돌봄을 시행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원어민 외국어강사 프로그램과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가로 편성해 다세대 교류경험 지원을 통한 배려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꾸준한 대기 수요 증가에 따라 예천군은 내년부터 입소 방식을 개선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의 성장과 보호자의 생활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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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특화과정 교육 개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오후 2시, 농업인대학 사과특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운영되며 △사과 산업의 동향 및 사과 재배 트렌드 △사과 수형 구성 방법 △다축사과원 기반조성과 초기관리 △관내 현장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업인대학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과정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더 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농업인대학은 2009년 사과벤처과정을 시작으로 현재1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사과, 한우, 청년농업인 등 29개 과정에서 총 1,0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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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점빵길 토요장 즐거움 두 배 먹거리 두 배
점촌점빵길 토요장 즐거움 두 배 먹거리 두 배
[KGN25] 문경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19시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2025 점촌점빵길 토요장을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될 점촌점빵길 토요장은 4월 12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존, 먹거리존, 경북 가수 맞짱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북 가수 맞짱전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역가수들을 대상으로 노래경연대회를 하는 것으로 노래경연대회 10회, 갈라쇼 3회를 진행한다.
총 상금 54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150만원, 3등 50만원, 그 밖에 4등 4명에게는 10만원씩 주어진다.
특히 4월 12일 오전 11시 개최될 ‘점촌점빵길 토요장 개장식’에서는 상인과 주민이 화합하고 상생을 염원하는 상생 가래떡 80m 릴레이 퍼포먼스, 문경시 홍보대사 축하공연, 금액별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는 4월 12일 12시부터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문경중앙시장 내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인증하면 라면 5개들이 1봉, 3만원 이상 구매영수증을 인증하면 1만원 문경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점촌점빵길 토요장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점촌점빵길이 매주 토요일마다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경의 대표 관광상권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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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지유통시설 확충에 총력
문경시, 산지유통시설 확충에 총력
[KGN25] 문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로 2,400㏊의 면적에서 연간 4만 3천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감홍사과 재배확대 정책에 따라 해마다 100㏊이상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재배면적 3,000㏊, 생산량 6만 톤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생산량 중 2만 3천 톤은 관내 농협 유통센터에서 유통되고 7천 톤은 축제나 택배 등의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1만3천톤은 안동공판장으로 출하되어 고품질의 문경사과가 원산지가 불분명한 상태로 판매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인해 연간 23억원에 달하는 물류비용이 발생하며 성수기에는 2~3일씩 대기해야 하는 비효율성도 커, 문경사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되어왔다.
이에 문경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산지유통시설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기존에 유통시설이 부족했던 동부지역의 연간 사과 생산량 9천 톤 중 고작 2천 톤만 처리 가능하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유통 인프라 확충의 주요성과로는 동문경농협이 산북면에 56억원의 사업비로 연간 처리능력 6천톤의 중규모 사과유통센터를 준공해 문경시 동부지역 사과 유통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점촌농협도 신기동에 22억의 사업비로 소규모 유통센터를 건축중에 있어 관할구역 사과생산량 4천5백톤 중 3천톤 정도는 소화가 가능하며 대구경북능금농협도 20억원의 사업비로 마성면에 738㎡의 저온저장고를 준공해 저장능력 8백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문경농협도 5억원으로 비파괴 당도선별이 가능한 최신 선별기를 설치해 처리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산지유통시설이 북부 지역에 집중되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동·남부 지역까지 균형 있게 확충되면서 과수 농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에 따라 문경시 전체적으로 사과 재배 면적이 균형 있게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농가들은 문경 사과의 가치 상승과 함께 더욱 안정적인 유통망을 기대하고 있다.
올 연말,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면 문경시는 자체적으로 생산된 모든 사과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과 자급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를 발판으로 문경 사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적인 명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