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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힐링
무더운 여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힐링
[KGN25] 따사로운 햇살에 피어오른 녹음이 가득한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여름이면 하얀 줄기와 푸른 잎사귀의 조화가 절정을 이룬다.
울창한 숲과 높은 지대의 영향으로 영양 자작나무숲은 외부 기온보다 평균 3도 정도 낮아 천연 냉방 속에서 즐기는 산림욕은 덤이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자작나무숲,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약 30㏊의 새하얀 대자연을 볼 수 있다.
이 숲은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만들어 냈다.
친환경 전기차를 운용하고 있어 무리 없이 자연을 맞이하러 갈 수 있으며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제격이다.
더위를 피해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내딛다 보면 어느새 드높은 하늘과 맞닿은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하얀 수피와 대비되는 초록빛 잎사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인생 샷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에어컨 바람 보다 자연 바람, 콘크리트 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영양 자작나무숲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올 여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피서를 즐기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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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및‘대학장사 씨름대회’ 개최
2025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및‘대학장사 씨름대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K-국가무형문화유산 축제로 발돋움하는 경산자인단오제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전국 남녀 궁도대회’ 와 ‘전국 대학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궁도대회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경산 삼성현정에서 씨름대회는 6월 1일 자인계정숲 내 씨름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경산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남녀 궁도대회는 노년부 · 여자부·장년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한 궁도 선수 1,150여명이 참가해 전통 활쏘기의 묘미와 절제미를 뽐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산자인단오축제의 백미인 씨름대회는 우리지역의 씨름 명문인 대구대, 영남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 8개 대학교 씨름단이 참가해 단체전 및 개인전 2체급 경기를 펼쳐 MZ세대의 대학장사 타이틀을 향한 열정적인 한판 승부를 가릴 예정이며 또한 별도의 체급 제한없이 무제한급 일반부 개인전 경기를 치뤄 시민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감동으로 단오의 축제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의 전통적 가치에 기반한 궁도와 씨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우리민족의 뿌리 깊은 정서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전통스포츠” 라며 “특히 젊은 MZ세대의 멋진 씨름한마당의 매력을 직관하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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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KGN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5월부터 시작해 7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우리 도의 8개 시군을 워크북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가상으로 여행하며 관광 요금을 계산하기도 하고 특산물을 맞추고 지역 축제 날짜를 기억하며 맞추는 등 다양한 인지융합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호응도가 높다.
특히 올해 후속편으로 나오는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 개발 연구에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참여해 성주군의 캐릭터와 관광명소를 활용한 인지융합 프로그램 개발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자료가 배포되면 타 지역에서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는 경북의 어르신들께도 성주의 캐릭터 참별이와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는 좋은 매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업 중 한 어르신께서는 “여행을 떠나는 수업을 하니 여행을 다녔던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하시며 여행 중 경험하셨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업 내내 웃음꽃이 피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경북여행 후속편 개발에 적극 참여해 성주군 홍보와 더불어 재미있는 수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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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63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63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KGN25]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정기룡장군의 탄신 제46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가 지난 26일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열렸다.
탄신기념 문화제는 상악밴드와 색소폰 동우회 연주를 시작으로 탄신제, 헌화·분향, 기념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백일장, 충의사 사생대회도 병행됐다.
탄신제는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정호용 후손이 맡은 가운데 기념사업회 김희동 수석부회장의 집례로 김종환 전 상주교육장이 대축으로 봉행했다.
한편 이날 ‘제14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전국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문인화 부분 백수경씨, 최우수상에 엄은경씨, 신희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영석 시장은 환영사에서 “정기룡 장군 탄신제는 지역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정기룡 장군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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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영주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2025년 제1회 영주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KGN25]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26일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영주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반기별로 정기 개최되는 공식 회의로 상수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보고 △2024년 업무성과 및 2025년 업무 추진계획 보고 △수돗물 관련 질의 및 기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상환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그리고 투명한 수도행정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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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영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훈련 실시
[KGN25] 영주시는 지난 26일 안동시 경북 제2조정면허시험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2025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20명과 영주시 안전재난과 직원 2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으며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안전지킴이 근무요령, 기본 임무 수행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등이 진행됐다.
훈련은 실전 상황을 가정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안전지킴이들이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킴이들은 금선정, 남원천, 금계천, 미림교, 수도교, 무섬교, 영주교, 육각정, 제2가흥교, 한정교, 서천교 등 10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순찰, 안전관리, 사고 예방 활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여름철 수변지역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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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정비사업 신청 접수
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정비사업 신청 접수
[KGN25] 영주시는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경관 정비사업에 대해,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회복을 목표로 △노후주택 경관개선 △건축경관 개선 △상생상가 Zone 조성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노후주택 경관개선사업은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을 대상으로 담장·대문·조명 등 골목길 외부 경관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1개소당 약 500만원의 정비비가 지원된다.
건축경관 개선사업은 사업구역 내 1~2층 규모의 저층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간판·쇼윈도·외벽·차양 등을 통일감 있게 정비해 거리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건물 소유자이며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신청자는 400만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상생상가 Zone 조성사업은 5년 이상 공실 상태로 방치된 상가를 리모델링해 창업 공간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가 소유자가 임대료 인상 제한 등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내·외부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되며 2~3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환경 개선은 물론 창업자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정착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역세권 도시재생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재생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과 상가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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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수막 '세로폭 0.7m로 축소' 추진
경산시, 현수막 '세로폭 0.7m로 축소' 추진
[KGN25] 경산시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89개소의 게첨 현수막 세로폭 크기 축소에 대해 오는 6월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폐현수막 양 감소로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강풍 시 현수막 떨어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오는 6월5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기존 0.9m 또는 변경 0.7m 중 선택사항으로 게시할 수 있으며 6월6일부터는 0.7m로만 게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강풍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수막 세로폭 축소를 통해 폐현수막 감소로 소각으로 인한 탄소중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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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KGN25]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예년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인 덕분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 기록을 애초 예상보다 1~2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2018년 11월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때 방문이 주춤했으나, 최근 3년간 연평균 26만명이 찾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1960~70년대 마을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테마촌으로 구성돼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주목받으며 학교 등 교육기관의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마을’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흥미를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도 도입했다.
전시관 1층 큐브존에 아나몰픽 일루전 기법의 미디어 아트가, 3층 역사관에는 애니메이션 요소를 담은 3D 영상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QR코드 기반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해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는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인 ‘토요 구판장’, ‘쎄시봉 음악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기획·운영하며 테마공원 운영 전반에 새마을운동의 근본 가치인 협동과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전시 공간으로서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공원 내·외부를 활용해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등 공원 활성화에 힘쓰고 새마을의 참된 정신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외 이미지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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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잠재력을 깨우는 기회, 2025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은 2025년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중·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육성 정책으로 6월 19일까지 대구광역시·대구테크노파크·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소기업 및 중기업으로 모집 분야별 신청조건을 충족하고 산업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대구의 5대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격,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공개모집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1단계 사전평가를 진행하고 사전평가에서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발표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7월 말 신규 스타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 과제 기획, 사업화,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체계를 기업의 성장단계와 혁신 역량에 따라 △혁신촉진형 △경쟁력강화형 △시장진출형 등으로 유형을 세분화하고 각 유형에 맞는 전략과제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또한, 기존의 기업별 전담 관리자제도와 전문 자문위원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문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제도는 전문가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파악된 현안에 대해서는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 방식을 통해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6월 10일 오후 3시 30분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2025년 신규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총 16개 상장기업이 배출됐으며 지난해에는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3개 기업의 3년간 총 921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며 “올해는 하이브리드 자문제도와 신속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더 많은 유망기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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