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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개최 준비 현장체제 전환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도지사가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는 9월 17일 경주 APEC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40여일 남은 APEC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 관련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회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으며 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가 조성되고 있으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만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뤄진 APEC 의료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도 마련 중이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경호안전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미·중 등 세계 강대국들의 참석으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세계 평화의 기운을 다시움트게 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오는 만큼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도지사 중심으로 현장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APEC 효과를 극대화 하고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전 부서가 고민할 때”며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하는 한편 “정상과 배우자 등의 관람 코스 등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등 APEC을 계기로 경북도의 문화관광을 대전환 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은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박몽룡, 이상걸 회장 등이 참석해 APEC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현장체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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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KGN25] 경상북도는 다가올 7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위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10. 1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펼친다.
전문정비조합은 2023년부터 명절 대비 무상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상점검 대상 차량의 확대 필요성에 따라 경북도에서 점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행한다.
4개 지역 470여명의 전문정비조합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김천시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구미시, 포항시에서 전체 4천여 대 점검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경북도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사업 성과를 도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해 무상점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은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차종과 관계없이 안전 운행의 핵심인 배터리, 오일류,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윈도브러시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법인·영업·화물·수입차는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상점검을 주관하는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1,27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서 명절 대비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수해 및 산불 피해 지역 차량 5,200여 대 점검 지원,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도민들을 위해 차량 점검에 나서주신 전문정비조합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도가 직접 양성한 우수한 정비 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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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업무협약 추가체결, 보증규모 확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가 9월 15일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2억원, KB국민은행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2025년 총 출연금 상주시 10억원, 금융기관 10억원을 바탕으로 올 한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24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접수 및 상담 문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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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현판 전달
[KGN25] 상주시는 16일 금년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으로 신규 지정받은 축산농장 1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함창읍 태봉농장은 적정 사육밀도 보다 10%이상 낮은 밀도로 사육하고 정기적인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악취 저감 및 해충 방제에 힘쓰는 등 청결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모범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상주시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71개소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박호진 상주시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해 농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가 스스로 깨끗한 가축사육 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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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종합 장원 쾌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14일 경주향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전국의 향교와 유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연 결과 상주향교가 영예의 종합 장원상을 차지했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교육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했는데,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 성과였다.
이날 대회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가 주관했다.
총 5개의 종목으로 국학부, 의례부, 예악부, 서예부, 국궁부로 나눠 경연했다.
상주향교의 분야별 경연 결과를 보면 국학부에 장원상을, 국궁부 장원상, 서예부 개인전 금동윤 장원상, 안병숙 장려상을, 의례부 개인전에 조재석 방안상, 고명환 탐화상, 조성동 씨가 장려상을, 예악부가 장려상을 수상해 전체 성적으로는 영예의 종합 장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학과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전국의 향교 및 유림단체를 대상으로 제11회째 열렸는데, 유학의 문화를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를 이해하고 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경주청년유도회에서 전국향교, 서원이 유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편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장원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에 대해 “유림과 수강생들이 꾸준히 갈고 닦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주향교가 전통 유학의 본산으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으며 상주시 지역 사회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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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9월 15일 오후 5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두 지자체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울릉군을 방문했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해 두 지자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류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리땅 독도영토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협약식은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교류협력 방안 발표 △양 기관장 축사 △독도명예주민증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따뜻한 우의를 다지며 상호 협력의 의지를 확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존과 국토수호의 섬, 독도를 품은 울릉군이 미래도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공항 건설을 앞두고 수도권역과 문화·관광·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을 이루고 양 지자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통과 자연의 보고인 울릉군과 역동적인 미래도시 용인특례시가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울릉군과 용인특례시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성을 지닌 관광·해양 도시로서 청정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용인특례시는 수도권의 중심에서 관광·문화·교육·첨단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다.
양 지자체는 앞으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행사 공동 개최 △관광 홍보 협력 △농·수산물 및 특산품 교류 △지역 축제 상호 참여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섬과 대도시가 함께 걸어가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과 용인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섬과 내륙, 전통과 미래, 자연과 첨단기술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적인 교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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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생활 터닝포인트 고령군,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공직생활 터닝포인트 고령군,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KGN25] 고령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6급 중간관리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6급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6급 공직생활의 터닝포인트’라는 주제로 중간관리자로서 직원 간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창의·혁신·소통 등 리더십 역량 강화와 역사탐방, 선진지견학 등 실외활동을 포함해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이해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대 강사의 직무 특강 이후에는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행정 현장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촬영 배경지를 둘러보며 향후 이를 고령군의 정책이나 행사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역량 강화를 넘어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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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 실시
‘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 실시
[KGN25]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에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 △읍면동별 특화사업 추진 현황 △향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운영 방식을 기존 단일 구조에서 소단위 분과 체계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25일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기부데이’ 행사 추진 방안과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은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기부데이'와 같은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이 복지공동체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잇고 마음을 잇는 민간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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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안전 환경 조성
경산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안전 환경 조성
[KGN25] 경산시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16일 반석 풋살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행사 및 복지 용구 이동전시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10개 유관 기관이 함께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한 ‘찾아가는 복지용구 이동전시체험관’에서는 치매 환자 및 어르신 돌봄에 필요한 70여 종의 복지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2일에는 등록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단비 시네마’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산시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인 건강한 뇌신경과 빈창훈 원장이 치매 극복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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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기술의 길을 찾다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50여명의 기계설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계 및 신기술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주관으로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모여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김승기 원장이 맡아 ‘기계설비 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 속에서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냉방 설비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 감축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기계설비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계명대학교 이동석 교수는 ‘열화상 스캐닝을 활용한 건물 온열 환경 센싱 기술’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계설비 건설업체 대표 100여명과 대구시 기계직류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직무 능력과 최신 정보 습득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됐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정보 공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업체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구의 기계설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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