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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 15년 연속 수상 쾌거
예천군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
[KGN25] 예천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차별화된 농업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로써 예천군은 15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쌓으며 명실상부한 경북의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평가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스마트농업, 축산정책, 동물방역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예천군은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필두로 한 스마트농업 선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비 확보 등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성과로 주목받았다.예천군은 이러한 꾸준한 노력으로 농정업무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으로 예천군 농정의 역량과 위상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 행정을 신뢰하고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땀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농정시책으로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급변하는 첨단농업 환경에 한 발 앞서 대응하는 농업대전환의 중심도시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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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예천사과 월드컵’ 출품작 기부로 따뜻한 마무리
예천군 2025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예천사과 월드컵 출품작 기부로 따뜻한 마무리
[KGN25] 예천군은 11월 2일까지 열린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의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예천사과월드컵’출품사과를 지역 어린이집연합회에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를 주요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읍·면별 특색을 살린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예천사과월드컵’은 관람객이 직접 사과를 시식하고 스티커를 부착해 맛의 순위를 결정해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로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에 출품된 23개 농가의 사과는 축제 종료 후 3kg씩 상자에 포장되어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에 아이들의 간식으로 전달됐다.김학동 군수는 “축제에 사용된 예천사과가 이렇게 좋은 취지로 기부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예천농산물이 군민과 함께하고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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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공 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499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기념사업회는 12일 도정서원 상현사와 예천문화회관에서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9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간공 약포 정탁선생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옥중의 이순신 장군을 구명하기 위해 선조에게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이 사면되는 데 크게 일조했고 광해군과 분조를 이끄는 등 구국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도정서원 상현사에서 열린 다례행사로 시작됐다.다례에는 기념사업회 임원과 청주정씨 약포 종중원·대종회 임원, 예천 유림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정탁 선생의 학덕과 충절을 기렸다.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약포 노래 대합창, 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예천초·호명초·남부초 학생들과 예천여성합창단, 안동·영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 대합창이 감동을 전했다.특히 정탁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가무악극이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정탁선생의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의 정신은 현시대에 배우고 지향해야할 자세”며, “이번 기념행사가 선생의 뜻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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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 실시
예천군 예천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 실시
[KGN25] 예천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농업인회관에서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및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진행했다.‘가족경영협약’이란 가족구성원이 동등하게 농업경영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도록 농업 경영상 주요한 내용을 구성원 합의를 통해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협약서로 남겨 농업경영의 갈등을 미리 해소하자는 취지다.이날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정용선 강사는 농업 현장에서 부부 또는 승계농업인이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함께 가족경영협약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협약서를 시범 작성하고 교육생 가족 대표가 강사진 입회하에 교환하며 시연을 보였다.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가족경영협약은 가족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농가가 책임있는 성과를 공유하는 평등한 농업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경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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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천문화관광재단, 영화‘보스’상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영화 ‘보스’를 상영한다.예천군은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군민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예매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000원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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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참석..한일간 교류협력 논의
경상북도 도청
[KGN25]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12일 인천광역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한일 양국 지방 정부 간 공동 현안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9년 첫 회의 이후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왔으며 2017년 11월 부산 회의를 끝으로 한일 관계 경색 등으로 한동안 중단된 바 있다.이후, 2023년 당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와 한일시장지사회의 재개에 전격 합의해, 2023년 11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6년 만에 개최됐다.이번 제8회 회의는 한국에서는 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 등 5개 단체장이, 일본은 나가노현을 비롯해 이와테, 미야기, 야마나시, 오카야마, 히로시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현 등 9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한 지자체장들은 각 지역의 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 확대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서두 인사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일 관계의 60년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한일 시장지사회의가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여는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이 지사는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와, 지난 8월 돗토리현과 공동으로 개최한 ‘저출생 극복, 경상북도-돗토리현 국제공동포럼’을 언급하며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공동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아울러 “이번 회의가 양국 지방정부가 직면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한일 지방정부 단체장들은 지난 60년간 쌓아온 신뢰의 바탕 위에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60년을 향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제9회 한일시장지사회의는 2027년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 전국지사회의 회장인 사이타마현 지사가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1999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구성되며 본격 출범했다.현재, 한국의 17개 광역 시도 지사와 일본 47개 도도부현 지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일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 논의와 교류 확대를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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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봉화 양수발전소‘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난 10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3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2025. 7월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이번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경북도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을 고려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2023년 12월 말 영양군과 봉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선정되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또, 같은 해 7월에는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등 이번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이 더해지면서 경상북도 양수발전소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을 위해 영양군, 봉화군과 함께 발전소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면서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했다.경북도는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 1GW를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남회룡리 일원 500㎿ 양수발전소를 2036년까지 최종 준공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법률’에 따른 법정 직접 지원금 1,400억원 및 연간 세수 23억원 이상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비 4조 1억원이 투입되면서 직간접적으로 대규모 생산·고용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양수발전소는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국가 에너지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과제이므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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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최대 0.5% 인하!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다자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감면’을 추진한다.농어촌진흥기금 상환 대상자 중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두 자녀 이상을 양육 중인 농어가는 기존 1% 금리보다 더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두 자녀는 0.7%, 세 자녀 이상 농어가는 0.5%의 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0.5%의 이자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0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이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상북도는 11월 말까지 시군별 다자녀 농어가 명단을 확정하고 농어가가 이자 1%를 선납하면, 12월 말 농·수협을 통해 다자녀 우대금리에 해당하는 차액을 일괄 환급할 계획이다.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이번 이자 인하 조치가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과 농업 경영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도내 농어촌의 안정적인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 농어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자녀 농어가 이자율 ▷ 다자녀 농어가 :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농어가 ▷ 이자율 : 두 자녀 0.7%, 세 자녀 이상 0.5%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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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일상, 문화로 여는 미래 – 안동시립도서관
안동시립도서관
[KGN25] 안동시립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삶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독서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평생학습 확대,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책 읽는 도시 안동’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생활 속 독서환경 확충으로 시민 밀착형 서비스 실현 안동시립도서관은 총 4개소의 스마트도서관과 7개소의 숲속도서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한 독서환경을 마련했다.현재 22만 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야외정원 경관조명 추가 설치, 어린이도서관 대출데스크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 결과 16만여명이 3개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3년 연속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수상했다.특히 올해는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의 일상화’실현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제2회 중앙도서관 ‘도서관 야간산책’, 제8회 웅부도서관 ‘BOOK적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제2회 어린이도서관 ‘북크닉’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도서관 문화를 확산시켰다.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 ‘어서 와, 사서는 처음이지’는 사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다.이처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독서 문화와 평생학습의 연계 확대 올해 처음 시행된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사업으로 2개의 신규 동아리가 결성되며 시민 주도의 독서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유아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천 권의 힘’사업은 36개월 이상~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1,000권 완독을 독려해, 가족 단위의 꾸준한 독서문화를 조성했다.‘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공연, 작가 강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개설해 전 세대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발전했다.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 안동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과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등 다수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운영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사업으로 지역서점의 매출을 지원하고 5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지역작가은행제’를 운영하며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지역문학 플랫폼을 구축했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2025년은 새로운 도서관 사업 기획으로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들어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동시 대표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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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식 열어
전략작목연구소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식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식을 열고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 123명 중 87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2005년도 친환경 사과대학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명품 문경사과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20년째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정원 50명을 훨씬 넘는 123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했다.귀농·귀촌인과 사과 재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배생리, 병해충 관리, 착색관리 등 기초이론 교육과 농가들이 어려워하는 접목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 전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품질 사과대학 수강생은 “8개월 동안 수업과 연계한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이론을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앞으로 문경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문경 사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고품질 사과대학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문경시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역군”이라며“앞으로도 문경사과가 전국 최고 품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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