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오는 12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제고현시장 신용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팀 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곳의 유관기관과 협업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제도권 밖 어려운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인 2월 12일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거제시는 “평소 고민이나 고충이 있는 분이 참여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
거제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거제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KGN25] 거제시는 장애인가족과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 1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 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모집공고를 통해 제공기관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24일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존 14개소를 재지정하고 신규 기관 1개소를 추가 선정해 15개소로 확대했다.
이들 기관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3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대상 중 장애 미등록 아동의 연령 기준이 기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발달재활지원 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치료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감각적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 재활, 청능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질 높고 경제적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서 평가대상 12곳 중 5곳이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초아아동발달센터는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485만원과 우수기관 현판을 받게 됐다.
2025-02-03
-
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1기 수강생 모집
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1기 수강생 모집
[KGN25] 함양군 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제1기 아쿠아로빅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진행되는 건강 체조로 근골격계 및 만성·퇴행성 질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1기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함양군 보건소 건강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2025-02-03
-
통영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통영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KGN25]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읍면동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의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각 읍면동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연두순방 주민 건의사항 적극 해결 △산불 예방 및 감시 철저 △각종 시책 홍보 및 지원 협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강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읍면동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읍면동은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행정의 중심이므로 주민들이 자신들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여론 수렴과 주민과의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3
-
2025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2025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KGN25] 거창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창관광 홍보를 책임질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15인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홍보활동가는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기사, 인스타그램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해설과 관광택시로 편리한 이동 수단을 지원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다채로운 관광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택시는 관광지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와 편리한 이동 수단을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 요금의 약 60%를 거창군이 지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인구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의 가치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인구 100만명 시대를 열고 거창이 관광산업도시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가들께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
2025년 온마을 쉼터 프로그램 운영
2025년 온마을 쉼터 프로그램 운영
[KGN25] 합천군은 2월부터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75세이상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온마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인력을 활용해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과 75세 이상 집중관리군에게 치매 증상 악화 방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콘텐츠는 △지남력△실행력△집중력△시지각기능△계산능력△기억력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의 연령, 신체 능력 등을 고려해 스스로 영역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업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과 1:1로 주 2회, 8개월간 진행되며 반복적인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관리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합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 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하는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육성을 위한 2025년 청소년정책 수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대구광역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청소년 육성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2024년 12월 말 자로 만료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자로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육성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 후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소년정책 관련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제14조에 의거, 수립하는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구 청소년’ 이라는 비전 하에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88개 세부사업, 2,624억원 규모로 수립될 예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2개 사업이 증가됐고 예산은 전년 2,750억원 대비 소폭 감소됐다.
그러나 이는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에 따른 토지보상비의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그 외 청소년 사업예산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지속되는 재정 악화 속에서도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의 부지 보상을 올해 하반기 중 완료 및 공사에 착수하고 대구시청소년수련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에 대해 7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방수 등 시설보강 공사를 추진해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청소년 능력개발 및 활동 진흥 강화를 위해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등 3개 사업 4천만원의 청소년 참여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청소년 재능기부봉사단 및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우리마을교육나눔사업을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창의 인성 개발 및 교육 지원을 강화 추진한다.
청소년정책 수요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및 청소년 성인권교육, 성상담 채널구축상담 사업 등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거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2월 초 여성가족부에 제출해 3월 중 최종 확정되며 토론에서 나온 위원들의 제언은 향후 청소년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수립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
“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2월 3일 오후 1시 1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원을 초과해 108억 3천9백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2.1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상황에서 캠페인 초기 단계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15도 대에 머물러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102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보다 많은 15억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PHC큰나무복지재단, iM유페이, HS화성을 비롯해 대성에너지, 대구중앙청과, 희성전자, ㈜서보 등 지역 기업들의 1억원 이상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이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고 ㈜엘앤에프, ㈜마담에이츠, 농업회사법인 아임당 등이 1억여 원의 물품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업 뿐 아니라 대구시민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선수와 선수단은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 강식당2의 수익금 4천여만원을 기부했으며 두 돌 된 김이현 군은 생일을 맞아 100만원을 기부하며 ‘최연소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버 ‘맛참봉’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유튜버’로 가입해 나눔을 전파했으며 대구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웹툰 작가 ‘워효’는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웹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23일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
대구광역시, 대구 미래 혁신을 선도할 인재 영입에 팔 걷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364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5급 1명, 7급 12명, 9급 335명, 연구·지도직 16명 등 25개 직류 364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1명이 증가한 것으로 대구 미래 번영의 초석인 TK신공항 건설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대구혁신 100+1’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한반도 제2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새로운 추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의무직5급 1명, △행정직7급 2명, △수의직7급 10명, △행정직9급 56명, △세무직 40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9명, △사서직 5명, △속기직 3명, △공업직 47명, △농업직 3명, △녹지직 13명, △의료기술직 1명, △환경직 8명, △시설직 117명, △방송통신직 5명, △운전직 9명, △보건연구직 6명, 환경연구직 8명, 수의연구직 1명, 농촌지도직 1명이다.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3개 연구직류를 대상으로 4월 26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19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1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5개 직류를 대상으로 11월 1일에 각각 치러지며 의무5급은 별도 공고 후 선발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첫 시행된 ‘거주지 제한 요건 폐지’를 총 3회 임용시험에 모두 적용해 전국의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한편 지식 암기 위주의 현행 9급 공무원 시험이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국어·영어 필기시험 시간이 각각 5분씩 연장될 예정이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과제들을 완결짓고 선진대국시대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갈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굴기와 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해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다”며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한편 지원금이 대학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데 쓰여지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대구·청두 국제 교류협력 강화 추진’ 보고 후,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2027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중국의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고 환경수자원국에서는 판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시주택국의 ‘지하도상가 이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후, “지하도 상가 이관과 관련해서 이만규 시의회 의장님이 조정을 잘 해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이만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대구굴기를 내걸고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한 결과, 대구시가 최초·유일 혁신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고 혁신성과도 많았다”며 “저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일 뿐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대구시민들인 만큼, 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루어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