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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민생경제 활력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자치를 실현하며 소규모 사회적 경제 조직을 통해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원 단계를 ‘성장’, ‘개화’, ‘기획공모’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22일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총 77개 공동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성장 단계 36개, 개화 단계 5개, 기획공모 9개 등 총 5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사업 단계별로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 한 해 동안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서는 기획공모 단계에 전통시장을 새롭게 추가해, 전통시장의 공동체성과 자생력,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도록 계획했다”며 “지역 기반의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가 마을 경제의 구심점이 되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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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부산·울산·경북, 4개 시도 손잡고 동해선 철도 개통 연계 관광 활성화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이 2월 27일 부산광역시 관광기업지원센터에 모여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부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이 완성되어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4개 시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해안 경관을 활용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철도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전략 마련 △지역 축제·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 상품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타 지역에서 동해선 열차를 타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방문객은 44,276명으로 집계됐다.
승차 지역별 탑승객 수는 경상북도가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울산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맞물려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해안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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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KGN25] 부산시는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숲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의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 등을 통해 생활권 내 숲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시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지속해서 증가하는 시민 수요에 부응해 해운대수목원, 엄광산, 백양산 등 47개의 숲체험원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마련하고 연령별, 테마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해운대 및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전시원은 가족·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청소년 체험숲은 청소년의 특화된 숲체험 활동 기회 확대를 △부산 치유의 숲은 성인 대상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한다.
△구·군 체험원은 유아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숲체험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및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등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한다.
둘째, 지난해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교육데크, 목재 놀이시설, 대피시설 등을 갖춘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을숙도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을숙도 들락날락 등 생태체험·문화·전시·공연이 가능한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을숙도 유아숲체험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유아부터 성인·노년까지 즐기는 부산의 문화 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사하구·영도구·기장군 세 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사계절 특색이 있는 숲을 활용한 체험장으로 조성해 지속적인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용역, 공사 준공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 아이들과 성인이 다양한 숲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상근린공원 내 2.8헥타르 규모로 숲체험교육관, 숲속탐방로를 조성해 도심 속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4월 중 유아숲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한다.
숲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 등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숲을 늘려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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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KGN25] 부산시는 지난 7일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과 관련해 어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동구 충장대로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은 지하차도 공사 중 설치한 시트파일 제거 후 주변 상부 지반이 일부 이완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차량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한 후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보수를 즉시 완료했다.
보수 이후, 어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공사 시행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현장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균열 발생 부근 도로의 관찰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현재까지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추가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늘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향후 균열이 발생한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관찰을 통해 시설물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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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가 만나 부산-핀란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어제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드론쇼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이번이 첫 부산 공식 방문이다.
이어서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기술 기반과 디지털 분야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정보기술 강국 핀란드와의 교류가 에코델타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인 부산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육성하고 지식서비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지능형도시 평가에서 세계 77개 주요 도시 가운데 13위, 아시아 2위를 달성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한국-핀란드는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 관계는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부산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항공, 항만, 철도가 갖춰진 트라이포트 도시이고 헬싱키는 북유럽 관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와 러-우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는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도 조속히 해결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세계적 무역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북극항로 개척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했다.
향후 북극항로개척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며 “핀란드는 북극항로 운항 경험이 풍부하고 선박 제조, 해양플랜트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이 핀란드의 북극항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주한핀란드대사관이 부산과 핀란드의 상호 교류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님 말씀처럼 경제, 문화, 관광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 해운, 엔지니어링,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사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핀란드 간 교류 협력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귀한 시간 내어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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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소통·열린 공원'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본격 건립 추진
'기억·소통·열린 공원'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본격 건립 추진
[KGN25] 부산시는 부산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기념관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현재 건축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 중이며 전시 기본설계 용역도 2월부터 병행해 기념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축 설계는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기념관이 부산시민공원 내에 있는 특성을 살려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형 공간으로 공원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본설계는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와 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 전시 콘셉트를 확정한 후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와 인물사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전시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 형태는 상설 전시와 부산독립운동사 연구 과정에서 발굴한 주제를 활용해 수시 교체되는 기획 전시로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시 방문했을 때 새로운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만의 독립운동기념관으로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이 원하는 기념관 조성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청취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기념관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건축, 역사, 전시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여한 자문회의에서는 기념관이 가족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캐주얼한 공간과 다양한 전시 기법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또한, 시는 오는 3월부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수집을 시작하며 독립운동 자료와 유물 조사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수집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 역사 자료로 이를 기념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단순한 기념관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독립운동가들이 존경받는 나라사랑 문화의 공진화 역할을 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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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농가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예천군, 축산농가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KGN25] 예천군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피해보전직불금 8억 1천 7백만원을 3월 초까지 관내 1,254개 축산농가에 지급한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국내 농가에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경우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품목에 대해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한·캐나다 FTA 발효일인 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있는 농가 중에서 2023년에 출하가 인정된 개체에 가격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FTA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들이 경영 부담을 줄이고 다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며 “2026년부터 축산 선진국들과의 전면 개방을 앞둔 상황에서 직불제가 존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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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7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관내 이장 270여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로서의 소통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민의 마음을 얻는 이장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황숙자 총무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장들이 알아야 할 이장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업무 안내 및 현안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의 역할이 더 강화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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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 2년간 누적모금액 도내 1위 달성
예천군, 고향사랑기부 2년간 누적모금액 도내 1위 달성
[KGN25]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2년 만에 모금액이 총 20억 3천만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누적 모금액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2023년에 9억 7천700만원, 2024년에는 7.8% 증가한 10억 5천 300만원이 모금됐다.
제도시행 초기부터 월평균 8천만원을 모금하며 주목받았던 예천군의 성공 요인은 출향인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이를 이끌어 낸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능했다.
특히 고향을 떠나서도 잊지 않고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각 예천군민회 등의 출향 인사들과 출향인 2세, 즉 ‘명예 예천인’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예천군은 밝혔다.
올해도 연초부터 출향 예천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2월 중순 현재 모금 건수는 960건, 모금액은 1억 4천만원을 돌파했다.
예천군은 이 기세를 한 해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명예 예천인’들과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정책 발굴과 답례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첫 기금사업으로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선정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범운영했다.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이 수긍하고 응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많은 고민과 협의 끝에 선정한 사업이다.
기금 약 1억원을 투입해 총 181명의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성인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을 진행해 언어 능력향상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해당 사업은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더불어, 예천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예천’을 만들기 위해 기금사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산후조리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2년간 예천군의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전국 1위를 목표로 한층 더 알찬 기금사업을 발굴해 우리 군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내실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상한이 변경되어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혜택은 작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 및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또는 관내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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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7일 오후 3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강상기 부군수를 비롯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10명의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예천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의결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보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보조사업자 선정’에 대한 심의를 이어나가 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수요에 발빠른 대응과 저출산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천군은 이날 회의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상기 위원장은 “출산율 저하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해 안정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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