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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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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거창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농가 공급
[KGN25] 거창군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농가 1,861호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3종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되며 농가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생한 국가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며 방제약제 살포뿐만 아니라 작업 도구 소독과 고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약제는 3종이다.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2차 약제는 비온, 3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슬이 있는 이른 아침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 비가 올 경우 석회 성분이 씻겨나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 또는 살포한 농약병 1년 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사전 방제를 실천해 청정한 거창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부 수량은 과수 면적에 따라 공급되므로 공급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신규 조성한 농가는 배부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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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 국립남도국악원 합동 교류 연주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남도국악원이 합동으로 선보이는 교류연주회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국악원강원분원의 안전 건립을 기원하며 강원의 맑고 청청한 멋과 남도의 흥을 담아 각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적 감수성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연주의 시작을 여는 곡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작곡한 ‘美樂扢’로 아름답고 즐겁고 기쁜 일이 도민들에게 기적처럼 다가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어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국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AUX와의 협연, 그리고 국립남도국악원의 역동적이고 힘찬 가락과 신명이 담긴 사물놀이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감독은 “이번 공연은 각 지역의 색을 담은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간 소통을 넘어 국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예매는 강릉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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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강원경제자유구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KGN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이 강원특별자치도, 특히 동해안권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강원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투자 기업에 다양한 세제 혜택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강릉과 동해 지역에서 망상 국제복합관광도시,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옥계 첨단소재 융합산업지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이 그동안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강원’의 독자성과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강원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고려해 ‘강원경제자유구역’ 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3년 사업부진으로 취소된 사업자를 대체해 망상1지구 개발사업자를 새로이 지정했고 북평지구는 수소 관련 기업 11개사를 포함한 총 13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옥계지구는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기업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강원 동해안권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망상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의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제1지구는 대체 개발사업자인 주식회사 대명건설의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하며 제2·3지구는 보상을 통한 편입 토지 확보 및 건축비 포함 총사업비 증액 등의 개발계획 변경계획을 수립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제1~3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의 개발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및 고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사업자로 구성된 개발사업 협의체를 운영하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경제자유구역 내 앵커 기업 및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를 위해 외국 교육 기관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북평지구는 올해 안에 모든 잔여 필지에 대한 임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중 제8차 임대 공고를 통해 입주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착공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간담회를 개최해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원활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인센티브 확대 내용을 홍보 전략에 적극 활용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북평지구는 수소 관련 기업들이 집적화되면서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옥계지구는 미분양 용지에 대한 추가 분양 공고와 함께 입주 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존 1사 1필지 제한을 완화하고 필요에 따라 다필지 분양 및 임대 방안을 도입해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입주기업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의 조기 착공을 위해 강원특별법 개정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은 아름다운 자연, 철도·항만 등 물류교통 여건으로 우리나라 동해안권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 투자자들에게 강원경제자유구역은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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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맞아 소규모 공동주택 위험 요인 직접 확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공동주택 1,933개 단지, 약40만 세대를 대상으로 환절기 동결과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긴급 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이번 안전 점검은 의무관리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점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축·옹벽의 침하, 균열, 전도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체의 손상, 균열, 상태 확인 △비탈면 토사 붕괴 우려, 우물 및 비상 저수시설 등 관리 상태 등 단지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도에서는 전문 지식을 갖춘 건축사, 구조기술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표본 점검을 중점 추진하며 시군에서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 점검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겠다”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 응급 조치를 시행한 후, 시군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해 별도 계획을 수립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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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산청군,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개
[KGN25] 산청군은 지난 6일 산청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시장 번영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지역 내 공공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경기 침체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착한 선결제 운동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 선결제는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 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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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 제공으로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고독고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에서는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개봉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수요를 조사해 반영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동반하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박수, 안마박수, 뇌신경 및 치매 예방 체조를 소개한다.
특히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잘못된 생활 습관 방지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첫 무료 상영일인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이승화 군수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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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KGN25] 남해군은 5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5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위험성평가 컨설팅 및 상반기 안전보건점검 용역 계획 △2025년 남해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순회점검 계획 △비상구, 안전통로 확보 및 비상집결지 지정 △2025년 특수건강검진 및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남해군청 근로자 금연프로그램 실시 계획 등이었다.
남해군은 2024년 산업재해 15건 중 10건이 ‘넘어짐’ 사고로 나타남에 따라 2025년 상반기 사업장 현장점검 시 이동통로 및 작업장 내 정리정돈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정의 올해 목표가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이므로 노사가 협력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고 근로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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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
[KGN25]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군 도시재생 지원센터 창생 플랫폼에서 군민소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제1기∼제3기 군민소통위 5개분과에서 활동해 온 주요 위원 32명이 참석했으며 6년간의 주요 성과 사례 공유,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 참석위원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는 2018년에 출범했다.
지난 6년간 237명의 위원이 임원회의, 5개 분과회의, 현장소통의 날, 정기회의 등에 참여하며 287건의 건의 및 시책 사항을 제안했다.
이 중 77건이 추진 완료됐다.
지난 6년간 군민과 행정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온 군민소통위원회는 다른 위원회와의 기능 유사·중복 문제 등으로 공식 해단을 맞이하게 됐다.
남해군은 효율적이고 현장중심적인 군민 소통기구를 활성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요위원들은 지난 6년간 군민소통위원회가 이룬 주요 성과 사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과에서 활동한 위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소통위원회의 역할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와 같은 소통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현장중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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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국민고향 창선의 봄날, 일곱 번째 고사리축제 열린다
[KGN25] 봄의 신선한 기운을 가득 담은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 가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민고향 창선에서 만나는 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민고향 힐링 △건강한 먹거리 △특산물 판매 △이색 체험이라는 세부 주제로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9일은 고사리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남해군 이장단의 화합을 위한 행복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 사생대회, 고사리 OX퀴즈, ‘고사리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고사리밭길 걷기 체험,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 등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에는 식전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효녀가수 김소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동대만생태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도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주민자치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통기타 및 색소폰 공연, 고사리 현장 노래방 등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멜로디, 다시 만나요’ 가 장식한다.
또한, 양일간 고사리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산품 즉석 경매도 열린다.
특히 고사리를 올바르게 삶는 방법을 배우고 전통적인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 삶기 체험’ 이 펼쳐진다.
체험객은 축제장에서 오전 오후 1회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포토존, 느린 우체통, 소원 달기, 다양한 문화 다양한 나라체험, 고사리 모형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인근 보물섬승마랜드에서는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SBS ‘보물섬’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적량마을에서는 할인 가격으로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구도 별천지 캠핑장에서는 쏙잡이 체험 등 연계 체험 행사도 마련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권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장은 “푸른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고사리축제에 꼭 방문해 신선한 봄철 별미 고사리를 맛있는 요리로 즐기며 우리 살던 고향의 따스한 추억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3월29일 별해로에서 진행되는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과 ‘고사리밭길 걷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남해군 누리집을 통해 3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 중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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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1,725명을 위한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급식경비, 지원 대상, 방법,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심의위원회는 배진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교육지원과장, 군의원, 유통특작과장, 학부모 대표, 영양교사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심의안건은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자 선정, 유치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비 지원 등으로 모두 심의 의결 됐다.
배진태 부군수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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