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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신청 21일까지 접수… 서둘러 신청하세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신청 21일까지 접수… 서둘러 신청하세요
[KGN25] 부산시는 오는 21일까지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천 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광역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으로 검색해 3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퍼센트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퍼센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로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럭키7하우스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또한,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기준, 보호종료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으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 이상은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규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월 임대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청약 접수가 진행되는 기장군 일광읍 통합공공임대 1천134세대 중 115세대에 대해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장군 일광읍에 공급될 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35~90퍼센트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공급된다.
입주자는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물량 공고는 오는 19일 부산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 접수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 주거비 걱정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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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 ‘캠핑장’ 예약 오픈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 ‘캠핑장’ 예약 오픈
[KGN25]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혹한이 지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이 3월 21일 다시 문을 연다.
만물이 태동하며 자연을 갈망하는 캠퍼들의 마음도 움트는 봄, 31개 사이트, 샤워시설과 북 카페,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반기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작년 한 해에만 약 11,000명의 캠퍼들이 다녀갔으며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청소년수련원 등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어 올해에는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내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은 밤하늘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수하계곡 흐르는 물 소리를 배경으로 쏟아지는 은하수,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만끽하기 위해 영양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으로 향하자.캠핑장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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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새봄맞이 폐자원 모으기 운동 실시
대합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새봄맞이 폐자원 모으기 운동 실시
[KGN25] 창녕군 대합면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 앞 주차장에서 새봄맞이 폐자원 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옷, 빈 박스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마을 이장들이 수거해 새마을단체가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석중 새마을협의회장은 “폐자원 모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과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기현 면장은 “매년 꾸준히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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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환경부 가례천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 확정
의령군, 환경부 가례천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 확정
[KGN25] 의령군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로 의령 가례천댐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령군은 극한 홍수 및 가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기후대응댐 건설 필요성을 환경부에 여러 차례 방문해 건의했고 지난 5일 오태완 군수는 서암저수지 일대 우곡마을 주민에게 사업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현장에서 가졌다.
의령 가례천댐은 기존 저수지를 증고해 저수용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군은 홍수조절용 댐을 계획해 환경부에 신청, 최종 후보지가 됐다.
지난해 7월 환경부가 공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 중 9곳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했는데 경남에서는 가례천댐과 고현천댐, 2곳이 포함됐다.
군은 후보지가 되기까지 주민설명회,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지역 및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 최종 선정에 이르게 됐다.
군은 이달 말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최종 반영해 고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확정된 9곳의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대해 기본 및 타당성조사 용역,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본격적인 댐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매년 홍수를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 가례천댐이 완공되면 100년 빈도의 비가 오더라도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홍수 방어능력이 생겨 극한 호우시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향후 댐 계획과 건설 단계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해결하겠다” 덧붙였다.
임봉순 우곡이장은 “일단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게 대체적인 마을 분위기”며 “안전한 댐 건설은 당연하고 마을 이전과 관련해서도 주민 뜻이 최우선이고 주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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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13일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덕터널이 타당성 재조사에 최종 통과하며 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이 열리게 됐다.
이로써, 총사업비 1,325억원 중 70%인 928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광덕터널은 화천군 사내면에서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관통 도로인 광덕고개에 설치하는 것으로 그동안 ‘광덕고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해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에서는 광덕고개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래전부터 터널을 계획하고 국가 계획에 반영하고자 도·화천군, 인근 광역시도, 국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했다.
먼저, 도와 화천군에서는 해당 도로를 국도로 승격해 터널을 설치해야 함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에서는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국회 등을 찾아가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으며 한달 전에는 KDI를 방문해 마지막까지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경기도와 공동 대응해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을 연결하는 동서 횡축 도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필요함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피력하고 여기에 지역구 한기호 국회의원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에 터널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해 2024년 11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 국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KDI의 조사 과정에서 터널 내 피난대피터널 설치 대안 제시로 경제성 분석이 0.2 이하로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대체 가능 시설인 격벽 분리형 설치를 지속 건의, 설득해 B/C를 0.2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터널 내 피난대피터널 설치 시 공사비 약 400억원 증액 또한 정책성 평가에서는 전국 최악의 도로 안전성 확보, 초광역권 동선 연결도로 사업의 마지막 단추, 군사적 막대한 국가안보 편익 기대 등 광덕터널만의 특색있는 당위성을 발굴해 평가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광덕터널이 개통되면 운행 속도는 기존 40㎞/h에서 60㎞/h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통행시간도 26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교통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구 한기호 국회의원은 “화천군의 오랜 숙원 광덕터널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며 이제 물꼬가 트인 만큼 화천군의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터널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광덕고개를 넘을 때마다 답답했던 접경지 도민의 숨통이 이제는 시원하게 뚫렸다”며 “올해 안으로 설계를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터널을 뚫을 계획”임을 전했다.
이어“터널이 뚫리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까지 연결돼 접경지역에 더 많은 발전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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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약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
대구광역시, 약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
[KGN25]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대구시 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 광역치매센터 및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금병미 대구시 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생활터 중심의 자살예방 및 치매안심 안정망 구축을 위해 시행 중인 ‘생명존중약국’과 ‘치매안심약국’ 운영에 대한 대구시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생명존중약국’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서비스 정보 제공을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 및 가족 대상 약물 복용 상담, 치매 조기 발굴과 예방,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대구시 약사회는 시민 건강 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며 약사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 안정망 구축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금병미 대구시 약사회장은 “약국은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상담 창구이다”며 “약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협력해 주시는 대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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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진구,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 사업 본격 운영 시작
부산시·부산진구,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 사업 본격 운영 시작
[KGN25]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15분도시 부산'의 3대 가치를 실현해 15분도시 확산 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을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 사업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15분도시의 궁극적인 가치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의 주요 시설로는 △[접근성 분야] 개금테마공원 접근산책로 15분 자전거길 △[연대성 분야] 들락날락, 평생학습센터 △[생태성 분야] 당감 선형공원, 백양가족공원 새단장, 옹벽 경관개선, 휴게쉼터 등이 있다.
3월부터 시와 부산진구는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으로 조성된 선형공원, 백양가족공원, 개금숲길공원, 화승쉼터에서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찾아가는 음악회 △숲길 걷기 동아리 활동 △작은도서관 북페스티벌 △우리동네 한바퀴 줍깅 워킹 △서예, 문인화 담벼락 전시회 △백양마을 단오제 △청소년한마당 축제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등이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추진하는 행사도 있어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기반 시설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선순환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감·개금 생활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해당 생활권을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마을로 만드는 데 힘썼다.
시설 조성 과정에서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했고 ‘‘주민의 창구’ 리빙랩’을 통해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한 결과, 주민들이 상당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새롭게 조성된 개금숲길공원은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많은 지역 주민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아울러 당감·개금 생활권의 도시 기반 시설은 지난해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선형공원’의 디자인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고 ‘옹벽 경관’의 디자인은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됐다.
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2차 해피챌린지’ 와 함께 시 전역으로 15분도시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당감·개금 생활권을 선도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당감·개금 생활권은 15분도시 대표생활권으로 처음 조성한 지역인 만큼 많은 공을 들인 곳”이라며 “주민들께서 만족해 주셔서 상당히 보람차고 해당 생활권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사업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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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우리금융그룹 간 협력 프로그램 산실인 '디노랩비센터' 오늘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우리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부산지역 신생기업 지원시설인 '디노랩비센터'가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다.
시 금융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선정 지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금융산업 신생기업 발굴 및 투자, 사무공간 제공 등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번 '디노랩비센터' 개소는 그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디노랩비센터'는 부산지역 신생기업의 성장 지원과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등 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을 육성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시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등 신생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디노랩비센터’는 유라시아플랫폼 115호와 203호에 자리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금융기술, 블록체인 등 금융사와 관련한 부산지역 소재 신생기업 7개 사를 지난 2월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에 입주공간 지원과 우리금융그룹의 투자 연계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디노랩비센터' 개소로 시와 우리금융그룹은 △신생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부산의 세계 지역화 신생기업 발굴 및 해외 마케팅 지원에 관한 사항 △부산 중소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 등 부산을 창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시중 금융그룹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과 협력하는 노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부산이 창업과 혁신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금융중심지의 한 축인 부산시와 우리금융과의 협력의 결실인 '디노랩비센터'가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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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원 확보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원 확보
[KGN25] 부산시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적 수준의 치유·의료관광 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추진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평가했다.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운영 실적, 외국인 환자 유치 수 등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관광 중심형’, ‘웰니스관광 중심형’ 2개 그룹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부산만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융복합 협력 지구 협의체의 높은 자발적 참여도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관광상품 제안 모듈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특히 ‘힐링데이 인 부산’, ‘원데이 의료웰니스 힐링투어’ 등 10건의 융복합 상품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모듈 프로그램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웰니스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등을 추진해 세계적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는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더 강화된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으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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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려운 여건 속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지표 훈풍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 부산의 고용지표가 부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의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3만5천 명이 증가한 25만7천 명으로 작년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제조업 취업자는 25만7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만5천 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의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 중인 것과 대조되는 흐름으로 최근 선박 수주량 증가 등에 따라 조선·기자재업계의 기계부품 산업을 주축으로 고용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 등 수출 증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 기업 및 주요 협력사들의 일감 증가가 고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6만3천 명이 증가한 98만2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는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한편 부산의 전체 고용지표는 15세 이상 인구가 1만3천 명 감소한 가운데 취업자는 5천 명이 감소해, 고용률은 57.7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1퍼센트포인트 상승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66.8퍼센트로 0.2퍼센트포인트 상승, 실업률은 3.1퍼센트로 0.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박형준 시장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 부산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회복에 따라 우리시의 고용지표가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