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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품은 사람들” 문화 소외 없는 하동을 위한 따뜻한 문화 나눔
“별을 품은 사람들” 문화 소외 없는 하동을 위한 따뜻한 문화 나눔
[KGN25] 무더운 여름, 외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가 하동에서 펼쳐졌다.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한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두 번째 행사 ‘별천지 하동의 별난예감 – 별을 품은 사람들’ 활력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재미있는 마술쇼 △전통미 가득한 가야금 병창 △에너지 넘치는 어린이 댄스 △밴드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고 △미술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니 몸도 마음도 쳐졌는데, 오늘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웃고 박수도 쳤다”며 “내 손주들이 무대에 선 것 같아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 장애인 참가자는 “처음 경험해 보는 공연인데, 우리도 문화 속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자주 열리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예술행동 전재원 기획자는 “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이런 프로그램이야말로 진정한 문화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다음 행사는 8월 31일 하동읍 송림공원에서 개최되는 ‘별난예감 – 별난장터’ 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지역의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지역민들이 참여해, 옛 화개장터처럼 다양한 셀러 제품과 가수 공연,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하동군에서는 지역성과 문화적 다양성이 어우러지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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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행정의 숨은 주역들 표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1일 개최된 8월 정례조회에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 8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 공무원 시상’은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민원 처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 △고충 민원 성실 처리 등 3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공무원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스피드 행복민원 서비스’ 부문에는 산림과 오성택 담당을 비롯해 경제통상과 류승철, 건축과 이동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 부문에는 고전면 박언진, 주민행복과 최나영, 환경보호과 황형관 주무관이, ‘고충 민원 성실 처리’ 부문에는 기획예산과 김재훈, 건축과 이선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하동군은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 의욕을 높이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에서 생각하고 군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하동군민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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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올인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 올인
[KGN25] 지난 3월 대형산불로 인한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산청군에 극한호우가 찾아왔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상을 잃은 군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찾아 주기 위해 다시 한번 행정력을 총동원해 복구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에는 평균 632㎜의 극한호우가 떨어졌다.
이 수마는 13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등 19명의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했다.
또 농작물 559㏊, 농경지 418㏊, 원예시설 208㏊가 물에 잠기는 등 총 2009건 피해액 4456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발빠른 복구에 돌입했다.
먼저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인력과 장비 총 3만 9472명, 6933대를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
특히 공무원 600명을 총동원하고 굴삭기 4785대 등을 배치해 복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일시 대피자 지원을 위해서는 18개 대피소를 운영하며 구호키트와 안전꾸러미 등 생필품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재난심리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손된 도로 및 교량 응급 복구 △상수도 및 배수시설 정비 △대피소 운영 △농축산 피해 대응 등을 위해 군 예비비 115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이승화 군수는 공무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군민들의 일상 되찾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서 실의에 빠진 군민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고 있다.
또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현황을 살폈다.
전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며 농가와 마을,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주문하고 있다.
공무원 역시 극한호우 기간 모든 마을을 돌며 군민들을 대피시켰고 피해 이후에는 각 마을에 배치돼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속 상황발령과 대책회의 산청군은 지난 17일 폭우에 따른 비상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19일 12시 2분과 오후 1시 50분 두 차례 전 군민 주민대피 안내 문자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17일 산사태 주의보 발령부터 18일까지 1355세대 1770명의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극한호우 피해 이후에는 20일 대응단계에서 수습복구 단계로 전환하고 앞서 19일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16일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17일 본격적인 비가 시작될 무렵 이날 4차례의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에 대비했다.
또 18일 주민대피관련 상황판단회의 등 3차례 회의를 가지는 등 19일까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상황을 판단 군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산청군의 응급복구는 공공시설피해 1026건 중 595건 완료로 57.9%를 나타내고 있다.
일시 대피자는 156세대 253명으로 산청읍, 시천면, 신안면, 생비량명, 신등면 등이다.
정전과 단수로 어려움을 겪던 5929호와 4063호는 100% 정비율을 보이고 있다.
통신은 무선 이동통신중계기 466중 462대가 정비가 완료돼 99.1%의 복구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선 전화와 인터넷은 100% 모두 정비됐다.
특히 굴삭기 미니, 02, 06, 08, 10 등 4785대를 긴급 투입하고 덤프 1944대, 살수차 142대 등 총 6933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군, 경찰, 소방, 인근 지자체 등 3만 9472명의 인적 자원을 동원해 복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 도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극한호우 피해 이후 이날까지 4만 3260명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은 복구 인력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확대해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천막에 냉수와 이온음료 등이 비치돼 있어 체온조절과 탈수 방지로 온열질환 예방 등 무더위 속 실질적인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청군은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상담소는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 심리회복지원센터,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등이 협력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먼저 산청중학교, 산엔청복지관, 생비량초등학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 일시 대피소에서 1차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피해지역 경로당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심리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심리적 응급처치와 정보제공으로 심리적 안정 등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극한호우 피해 군민의 지방세를 감면한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이번 조치에서는 부동산·차량·상속 취득세를 면제하고 재산 피해자는 올해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감면한다.
감면은 조사 결과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정기분 자동차세와 재산세는 직권으로 이뤄지며 이미 납부한 세금은 환급한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 3월에 산불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워했는데 다시 아픔이 찾아와 가슴이 미어진다”며 “우선 극한호우 피해 주민들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공무원을 피해 복구에 투입시켰고 많은 곳에서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력을 플러스알파로 집중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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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 흥 폭발”
“추억 소환 흥 폭발”
[KGN25]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축제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7월 31일 저녁 특설무대에서는 30~40세대를 겨냥한 ‘스탠딩 레트로 콘서트’인 ‘은어와 함께 춤을 레전드 물벼락쇼’ 가 열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된 콘서트는 워터캐논 특수효과와 함께 폭발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무대에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추억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전 세대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김성수, 김원준, 채연, Ref, 노이즈 등 레전드급 라인업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나 스탠딩 응원으로 화답하며 콘서트장 분위기는 단숨에 최고조에 이르렀다.
공연 중 워터캐논에서 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성은 정점을 찍었고 물에 흠뻑 젖은 채 더위를 잊고 음악에 몸을 맡기며 열정적인 한여름 밤을 즐겼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 30~40대 커플, 친구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어우러졌으며 “올여름 최고의 밤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8월 1일 저녁 8시부터는 1020세대를 겨냥한 ‘은어 워터비트 나이트’ 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짜나 언짜나, 브브걸, 싸이버거, DJ박명수 등 핫한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봉화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워터캐논과 EDM 음악이 어우러진 시원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준비를 마쳤다”며 “관객 여러분께서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줄기를 맞으며 열정적인 여름밤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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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은어축제 체험활동 참여
봉화군 드림스타트 은어축제 체험활동 참여
[KGN25]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아동과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은어 맨손잡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봉화축제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이 지역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물살을 가르며 맨손으로 은어를 잡는 활동에 참여했고 체험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봉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아동의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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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난임 심리지원 ‘마음 건강 프로젝트’ 운영
예천군, 난임 심리지원 ‘마음 건강 프로젝트’ 운영
[KGN25] 예천군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또는 시술 등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건강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
‘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난임 시술 기간에 느껴지는 불안, 우울, 자존감 저하 등 정신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단한 자가 선별검사 △난임부부 상담 지원 △필요시 전문기관 의뢰 후 심리상담 제공 △대상자 관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홍보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익명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연중 내내 신청 가능하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난임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니라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문제”며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좌절, 관계의 갈등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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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KGN25]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서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반기 자조모임인 ‘너나들이’ 가족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자조모임은 지역 소재 카페 및 남해대학 등에서 진행됐으며 섬유향수 만들기, 봄맞이 꽃바구니 만들기, 나를 위한 한상 차림, 향을 품은 손 세정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가족카페에 참여한 김0민님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까지 섬세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줘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겠다 치매 환자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을 함께 챙겨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하반기 자조모임을 5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8월 29일까지이며 관심 있는치매환자 가족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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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KGN25]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7월 31일 합천군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김종준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2명이 참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새벽 4시 30분에 남해를 출발,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복구작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침수된 딸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흙더미를 제거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복구 현장에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았으며 양 기관은 긴밀하게 협력해 당일 예정된 복구 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김종준 단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적극 나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외의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으며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 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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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회 SNS 교육 및 간담회 실시
남해군 주민자치회 SNS 교육 및 간담회 실시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간사16명을 대상으로 SNS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제7회 주민자치 박람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동의 홍보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SNS 콘텐츠 공유 및 홍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7회 주민자치 박람회 관련 세부계획이 공유됐고 행사 운영, 부스 구성, 홍보 전략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람회 준비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을 함께 논의하며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 후에는 관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설천 용강마을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
이장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정비해 사계절 꽃피는 마을로 탈바꿈한 현장을 견학하며 주민자치의 본질적인 가치와 상징성을 체감했다.
하의현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전 읍면이 하나 되어 박람회까지 함께 잘 준비해간다면 남해군 주민자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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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조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협업과 자율이 조화를 이루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31일 도정혁신 추진단 4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정혁신 추진단’은 강원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이번 제3기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여중협 도정혁신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단원, 관련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혁신 협업 활성화 유연한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꽃튀는 신.경.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제안도 함께 공유되었는데, 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업무 전반의 낭비 요소를 줄이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도 누리집 에이아이 챗봇 도입’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고 협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 데이 운영’과 ‘우수사례 카드뉴스 제작’ 등의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저녁 있는 날·유연근무의 날 지정’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도정 전반에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행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정혁신 추진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은 우리 도 행정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정은 보다 효율적으로 부서 간 협업은 더욱 촘촘하게, 일하는 방식은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전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