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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교통정비 기본·중기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
양산시, 도시교통정비 기본·중기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
[KGN25] 양산시는 지난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용역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거 양산시 전역에 대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도시여건 변화에 따라 수립해 장기적인 도시교통관련 개선 방향 및 비전을 설정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기계획 및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양산시는 그동안 인구 증가, 신도시와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공간의 확장 및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으로 폭발적인 외형적 성장을 이뤄왔고 급변한 지역 여건에 맞춰 교통정책에도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된 도시여건을 바탕으로 현재 교통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도시 성장에 부합하는 교통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도시교통현황 분석 및 도시교통 전망, △기본계획의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설정, △부문별 추진계획 △투자사업계획 및 재원조달방안이 포함된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개선방안들도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 교통 현황 및 문제점, 기본계획 추진상황 진단 및 계획수립 쟁점도출, 단계별 추진 및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고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향후 용역에도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계획수립으로 미래도시를 준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체계적인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높아진 교통수요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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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태세 점검
거창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태세 점검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건은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추진사항 △통합방위예규 개정 보고 △을지연습 변경안내 △유관기관 안건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통합방위 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조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은 통합방위예규 개정에 따른 공동 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통합방위예규는 평시와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비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명확히 규정한 지침이다.
거창군수와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은 개정된 예규에 공동 서명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며 “강화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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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양산시 산림조합, ‘고향사랑’ 으로 지역과 마음 잇다상호 기부로 우호·상생의 숲 가꾸다
함안군-양산시 산림조합, ‘고향사랑’ 으로 지역과 마음 잇다상호 기부로 우호·상생의 숲 가꾸다
[KGN25] 함안군산림조합과 양산시산림조합은 8월 13일 함안군수실에서 ‘고향사랑 상호 기부식’을 개최하고 내년에도 상호 기부를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재정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발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의령군 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이러한 나눔이 계속 확산되면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산림조합이 기부한 금액은 함안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주 함안군산림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경우 양산시산림조합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금 감면 혜택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은 기부받은 지역의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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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차인표와 유리상자의 토크&뮤직콘서트’ 개최
울진군, ‘차인표와 유리상자의 토크&뮤직콘서트’ 개최
[KGN25] 울진군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배우 차인표와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가 함께하는 토크&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차인표의 삶의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1부에서는 유리상자의 명곡‘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등 감미로운 음악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2부에서는 배우 차인표의 소설이 주제가 되어 자신의 성장 이야기와 나와 이웃의 삶 이야기, 앞으로의 비전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전석 1만원, 울진군민은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54-789-5488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의 깊이 있는 대화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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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침수 예방‘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으로 도시가 침수되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기후가 변화하면서 집중호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도시가 자주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시에 내린 빗물이 모여 지하 빗물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 역할을 한다.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갈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군은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위해 △담배꽁초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위에 덮개 제거하기 △쓰레기나 낙엽 또는 토사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군청에 알리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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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창녕군,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KGN25] 창녕군은 지난 1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인 보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와 관광환경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생태 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 검토 △관리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중간 보고됐으며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제언과 질문이 이어져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창녕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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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광복 80주년 태극기 휘날리며
합천군, 광복 80주년 태극기 휘날리며
[KGN25] 합천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8월 한 달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첨하고 합천읍을 비롯한 가야, 초계, 삼가면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설치했으며 관용버스 외부광고 및 전 부서 관용차량 태극기 부착 등을 활용해 광복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대형태극기에는 광복 80주년 기념 정식 로고를 활용해 역사적 의미와 품격을 높였으며 가시성을 강화해 주민들의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이 우리 모두의 애국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감격과 의미를 새기며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 국기게양 시간은 2025. 8. 15. 07시~오후 6시까지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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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위원회, 통영서 1박 2일 하계수련회 개최
함안군 아동위원회, 통영서 1박 2일 하계수련회 개최
[KGN25] 함안군 아동위원회는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남 통영시 통영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함안군 아동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지역 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비롯해 아동위원, 담당 공무원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아동은 읍·면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여름방학 동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상 워터파크 ‘스플래쉬 아일랜드’,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야경 투어 등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과 모험의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전 참가자는 사전 해상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최선을 다했다.
안건준 위원장은 “이번 수련회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여름방학 추억이자 새로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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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TAY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열전 돌입
2025 STAY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열전 돌입
[KGN25] 전국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9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구장별 안전관리 및 의료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천 명의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가는 물론 해수욕장과 관광지 방문을 통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자,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매끄러운 경기 운영과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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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 점검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영덕군, 현장 점검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KGN25]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7~8월 동안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불안 해소와 식품위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대구식약청,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관내 횟집, 해수욕장 인근 식당,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족관의 물과 생식용 어패류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했다.
현장 검사 차량을 동원해 신속 검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을 통해 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수산물을 추가로 수거해 정밀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영덕군은 위반 사항이 가벼운 업소에 대해 행정 지도로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으며 영업자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두루 사랑받는 영덕의 수산물이 그에 걸맞은 품질과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수산물 유통업자와 영업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우수한 영덕의 수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