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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운영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운영
[KGN25] 사천시는 사천시보건소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자조모임 ‘MOM들의 수다’ 2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MOM들의 수다’는 같은 시기에 육아를 시작한 엄마들이 모여, 아기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과 양육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의 양육 지지자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아가기’ 와 베이비 마사지 실습, 아기 발달과 촉감놀이, 사천시 소방서와 함께하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식품 알레르기 및 구강건강 교육, 장난감 은행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의 진행 아래 실습과 교육이 병행돼 실제 양육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MOM들의 수다’ 1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단순한 건강 방문서비스를 넘어, 엄마들 간의 사회적 연결망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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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다목적체육관 개관
합천 다목적체육관 개관
[KGN25] 경남 합천군은 25일 7월 완공된 합천 다목적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으로써 합천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개관식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장과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조홍남 체육지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다목적체육관은 합천읍 합천리 925번지 일원에 위치한 문화·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됐다.
건립 규모는 부지 72,369㎡, 연면적 4,098㎡에 달한다.
내부에는 △경기장, △헬스장, △GX룸,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는 9월2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국단위 실내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 유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스포츠 인프라의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다목적체육관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건강한 일상과 소통,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공간으로 군민들의 스포츠 복지 수준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체육인프라를 육성하고 관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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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시작
거창군,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시작
[KGN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11개 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술·공예 요법, 교구 활용 수업 등을 진행하는 ‘꿈꾸는 기억청춘’과, 컬러링북을 활용한 ‘뇌톡톡 인지활동’ 으로 운영된다.
‘꿈꾸는 기억청춘’에는 63개 마을 725명, ‘뇌톡톡 인지활동’에는 72개 마을 796명이 참여한다.
특히 ‘꿈꾸는 기억청춘’은 상반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방·티코스터·도어벨·석고 모기 기피제 등 ‘나만의 생활용품 만들기’ 수업으로 마련됐으며 완성품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료를 엄선했다.
이 같은 경로당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과 노인 우울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면민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은 기관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관할 보건지소·진료소로 기타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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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삶을 채우는 기부, 함안군 고향사랑지정 기부사업 첫발
군민의 삶을 채우는 기부, 함안군 고향사랑지정 기부사업 첫발
[KGN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지정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지난 22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의위원 4명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결혼 및 출산 축하 기념사업 △CCTV 영상으로 만나는 부모님 안전지킴이 사업 △부모님 밥상 단백질 더하기 사업이 지정 기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9월 군의회 보고를 거쳐 지정기부사업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모금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제안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해 지정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와 안전,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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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영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KGN25]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오는 9월 22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약으로 유치한 근로자, △영주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비자로 합법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근로자는 통상 5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 추천을 받을 경우 최대 3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숙련 인력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근로자 임금은 월급제로 최소 2,156,88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숙식비는 15~20% 범위에서 공제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용 농가는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일반 컨테이너·창고 개조 숙소는 불가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면적과 작업량 등을 고려해 최대 4명 이내로 결정된다.
또한 올해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를 2026년에도 재고용하려는 농가는 재입국 추천서를 작성해 영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현장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현장 수요에 맞춰 필요한 때 필요한 인력이 갈 수 있도록 인력 공급체계를 개선하고 공공형 중개센터 운영을 확대 지원하는 한편 근로조건 준수와 숙소 기준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주시는 MOU 협약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총 529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들은 9월 10일 입국한 17명을 마지막으로 모두 입국을 마치고 농번기 동안 각 농가에 배치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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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읍면동 릴레이 전개
영주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읍면동 릴레이 전개
[KGN25] 영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읍면동 릴레이를 본격 추진한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경상북도의 역점 사업으로 △‘결혼’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작은 결혼식 △‘출산’은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 △‘육아’는 아이 우선과 휴직 존중 △‘일·생활 균형’은 양성평등과 워라밸 확산을 강조하며 네 가지 영역에서 사회적 인식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릴레이 운동은 지난 8월 19일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각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주민·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약서 서명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동이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평은면에서는 민원대에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하는 등 생활 속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이번 릴레이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 속 운동으로 정착시키고 영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분위기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며 “읍면동 릴레이 운동을 통해 영주 전역에 새로운 가족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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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위한 통합지원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및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오는 8월 26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측면의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칠곡경북대병원과 협력해,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과 사회 복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 지지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자가평가 및 집중상담 △수준별 운동·자세 교정 신체 프로그램 △암생존자 및 가족을 위한 심리지지 프로그램 △건강관리 프로그램 △학교 및 사회 복귀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은 2019년 개소 이후 지금까지 2,030명의 성인 암생존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 삶의 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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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제로 향해… 대구시, 고독사 예방사업 속도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읍·면·동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명과 함께 ‘2025년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없는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고독사 예방 다짐 △‘즐생단’ 운영 안정화 추진방안 안내 △AI 안부 올케어 사업 관제센터 운영 현황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즐거운 생활 지원단’은 지난해 출범한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으로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경험자를 선발하고 교육 후 현장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9월, 한 달간 읍·면·동을 대상으로 즐생단 운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단원을 발굴, 차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남이공대와 협력해 전문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만족도 조사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현장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지원 △예방관리 및 정책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 3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즐거운 생활 지원단이 2년째 운영되면서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왔다”며 “앞으로 이분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밀착형 복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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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막 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의 전통예술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대중화를 위해 1년에 한 번 보유자와 전승자의 예능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대구시는 이를 전통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올해 개막식은 8월 26일 오후 3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공산농요 식전공연으로 제전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관람, 리셉션이 진행된다.
예능 종목 보유자와 전승자의 공연은 팔공홀에서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총 7회 진행된다.
30일에는 △가곡 △살풀이춤 △판소리 흥보가 △고산농악 공연이, 31일에는 △판소리 심청가 △천왕메기 △동부민요가 무대에 오른다.
전시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제11전시실에서 열리며 기능 종목 ‘창호장’ 보유자와 전승자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의 상세한 일정은 대구광역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장인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이번 무형유산 제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만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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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2025년 여름철 운영 마무리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2025년 여름철 운영 마무리
[KGN25] 양산시가 여름철 시민들을 위해 운영한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8월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대형슬라이드, 버블풀, 회전식 물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통해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또 운영기간 동안 공연, ‘니도 가수다’ 노래자랑 이벤트 등을 통해 황산공원 이용객들의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 예약제는 입장권 보장, 대기 시간 감소,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우선 입장 혜택 등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물놀이장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 안전성도 돋보였다.
총 37명의 운영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했다.
또 매일 에어풀 물을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매년 시민들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잡아 양산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지는 도심 속 ‘쿨캉스’ 공간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물놀이장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