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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민체육대회’ 1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려
‘제46회 영주시민체육대회’ 1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려
[KGN25]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46회 영주시민체육대회’를 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개회식은 오전 9시 정각 개식통보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가 이어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에는 19개 읍면동과 29개 학교, 8개 직장·단체에서 모인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단결된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육상 △줄다리기 △씨름 △줄넘기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중량 들고 달리기 △투호 △게이트볼 △피구 △기관·단체장 이어달리기 △한궁 △배구 △족구 △테니스 △풋살 △장기 △바둑 등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시민운동장 내 차량 진입은 전면 통제된다.
참가자와 관람객은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영주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제46회 영주시민체육대회가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고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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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장인들의 명품 향연 ‘2025년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 이 9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9월 10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각 분야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명장들이 전통과 현대미를 조화롭게 살린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장인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숙련 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전환과 기술 전승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대경지회전는 석공예, 목공예, 도자공예, 귀금속가공, 복식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명장 26명이 참여해 명장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총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병 석공예 명장의 ‘비로자나불’, 최환갑 목재수장 명장의 ‘달마대사’, 권수경 목공예 명장의 ‘목주전자’, 김태식 양복 명장의 ‘비지니스 슈트’, 김복연 한복 명장의 ‘홍원삼’, 임호순 미용 명장의 ‘백호서기’ 등 전통문화를 계승한 재현 작품부터 현대 감각에 맞게 제작한 명품까지, 명장들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숭고한 장인정신과 인내의 숨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장 작품을 통해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동시에, 무한한 문화적·기술적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품의 대중화에 앞장서 지역 산업과 숙련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명장들의 작품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과 기술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술 전승의 장으로 매우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가 창의적인 숙련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후진 양성을 통해 대구·경북 기능인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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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축방역 우수지자체로 ‘장려’ 수상… 전국 특·광역시 중 2위
대구시, 가축방역 우수지자체로 ‘장려’ 수상… 전국 특·광역시 중 2위
[KGN25]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를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가축방역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용역 평가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특·광역시 단위 평가에서 세종시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장려를 수상하며 방역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7월 군위군 편입으로 가축 사육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방역 업무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도, 대구시는 축산농가와의 협력체계 강화, 방역 인프라 확충, 농가 지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왔다.
대표적으로 지역 최초로 동구와 군위군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에 신속하게 대응해 추가 확산을 막고 조기 종식에 성공했다.
또한, 인근 경북 구미·영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군위군 야생멧돼지에서 지속 검출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준 관계자들의 노고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신 축산농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축산농가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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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공식 선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선포식을 갖고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해시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후 4년 만인 지난 6월 도내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아 오는 2029년 6월까지 지위를 유지한다.
향후 4년간 아동친화 선도도시로서 국내외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유니세프의 전문적인 지원과 자문을 받게 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기관·단체장, 아동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드로잉 매직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보고 △인증 선포와 인증서 전달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권리 보장에 정진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유니세프에서 수여한 인증서를 홍 시장이 아동 대표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증 퍼포먼스 ‘함께 맞추는 아동친화도시의 약속’은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 퍼즐 조각들을 맞추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묘사해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약속의 의미를 전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기본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김해시는 4년 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저연령 아동의 참여기회 확대 등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도내 최초 상위단계 인증이란 결실을 봤다.
선포식을 계기로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행정 중심에서도 아동을 최우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김해시만의 선도적인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아동·청소년 삶의 질적 변화를 이루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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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방마을, 탄소중립마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장방마을, 탄소중립마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운영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한림면 장방마을에서 마을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마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탄소중립마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에 관한 이론 교육, △탄소 중립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실천 교육, △장방마을 탄소중립 협의회 구축 등 주민 관심사와 장방마을의 향후 방향성을 고려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9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장방마을은 축산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공간과 축사가 밀접해 있어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마을 맞춤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방마을 장병희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긴 시간 가축분뇨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중립과 연계된 마을 법인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실천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림면 장방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64.4%, 마을 인구의 35.63%가 65세 이상, 87가구 중 15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취약지역으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지구로 선정되어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개량,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돌봄 매니저 양성 교육, △공동급식 리더 양성 교육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 주민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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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APEC 숙소 서비스 교육으로 특급호텔 수준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APEC 숙소 서비스 교육으로 특급호텔 수준 서비스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회원국의 정상용 객실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
APEC준비지원단은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필수적인 완벽한 숙박시설 조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호텔업협회 주관‘찾아가는 호텔 종사자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호텔업협회는 경주 지역의 APEC 공식 숙소를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이해 국제 의전 서비스 일반 고객 응대 매뉴얼 교육을 통해 호텔 종사자의 국제회의 이해도 향상과 의전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교육 기간에는 전문가들이 APEC 숙소 암행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를 숙소에 공유해 개선함으로써 수도권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인, 미디어 배정 숙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5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하며 일 최대 7,700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및 서너 개의 초청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상용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35개의 PRS 객실을 조성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충분한 객실을 확보했다.
현재 숙소 리모델링 공정률은 약 90%이며 이달 안에 한국의 멋과 아늑함이 담긴 세계적 수준의 PRS 숙소로 재단장 된다.
충분한 숙소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품격 있는 서비스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APEC준비지원단과 숙박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 경주를 찾는 손님들이 숙박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준비지원단은 서비스 향상 교육 이외에도 한국컨시어지협회, 한국호텔업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별 전문 컨시어지, 프론트데스크, 식음 분야에 호텔리어 인력을 배치하고 로비에 APEC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외국인 응대 서비스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고 수준의 품격을 갖춘 객실과 격조 높은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춘 숙박시설을 완벽히 준비할 것”이라며 “경주는 이미 제1차 고위관리회의와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가장 완벽한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정상들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는 세계적 기업인들의 눈높이에도 맞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시설을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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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생과 문화 입고’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앞장선다
‘식품 위생과 문화 입고’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앞장선다
[KGN25] 경상북도는 ‘케이-하이진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PEC 2025 특별판 위생복’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케이-하이진 프로젝트’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내 음식점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위생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에 개발한 위생복은 ‘경북을 입고 세계를 대접하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경북의 문화·역사·자연과 APEC 정상회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반영해 독창성과 대표성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22개 시군의 고유한 정체성을 핀 배지로 표현해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도 통합된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신라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는 금관과 첨성대 등을 디자인 모티브로 반영해 지역 자부심을 담았다.
또한,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남색 색상을 기본으로 조끼형과 생활한복형 2가지 유형을 확정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활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까지 갖추도록 했다.
이번 위생복은 단순한 작업복을 넘어, ‘문화가 담긴 위생, 디자인이 담긴 안전’ 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경북의 음식문화와 위생 수준을 국내외에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대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디자인을 토대로 시군과 협력해 음식점 위생복 제작·보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정상회의 기간에는 공식 행사장 인근 음식점과 도내 우수음식점에서 착용해 방문객들이 경북의 위생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음식점 위생복은 일반적인 의복과는 달리 청결한 서비스와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중요한 매개체”며 “APEC 정상회의 기간, 경북 음식점에서 선보이는 케이-하이진 위생복은 도민의 자부심과 한국 음식문화의 품격을 함께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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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상 초대장, “강원을 만나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속초항을 출발한 크루즈 선상에서 도민과 국제 관광객을 동시에 만났다.
도는 도민 크루즈 체험단 200명과의 소통 간담회, 그리고 해외 · 타지역 승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가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알리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펼쳤다.
먼저 진행된 도민 체험단 간담회에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과 엄윤순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배상요 속초 부시장이 함께 자리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체험단 참가자들은 크루즈 관광이 강원 관광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기대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도를 대표해 글로벌본부장도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강원 관광을 발전시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제안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크루즈에는 해양수산부 국민크루즈 체험단 70명도 함께 승선했다.
오후에는 크루즈 국제 승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무대가 이어졌다.
부산과 수도권에서 승선한 관광객들은 선내에 마련된 강원관광 홍보부스와 경품 추첨 이벤트, ‘강원생활도민제도’ 안내 프로그램에 발길을 멈췄다.
색다른 체험에 승객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강원 관광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크루즈 선상 행사가 단순한 체험과 홍보를 넘어, 도민과 국민의 참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국제 관광객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크루즈라는 제한된 공간을 역으로 활용해 잠재력이 큰 크루즈 관광객에게 강원방문의 해를 각인시킨 성과”며 “앞으로도 크루즈와 연계한 홍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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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9월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 등 41개 기관이 참여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훈련은 중동호흡기증후군 해외 유입을 가상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지역사회 밀접접촉자 관리와 전파 차단을 위해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응 방안을 도출하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인 실전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토론형 시나리오와 실행 역할극에 유관기관 역할을 제시해 의료기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훈련 참가자 전원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진행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와 감염 예방 능력을 강화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인해 신종 감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기관과 유관기관이 협업해 실전에 대비하는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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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군부 최우수 수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이 지난 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에서 남해군은 사전·현장·사후평가 등 3개 분야와 총 34개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경·소방·한전·KT 등 유관기관 및 여성민방위기동대, 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마을안전지킴이, 이장단, 노인회, 어린이집 등 지역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남해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등 철저한 사전준비 단계를 거쳐 전시 현안과제 토의, 일일 상황보고 불시 기관장 과제 처리, 유배문학관 테러 대응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전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또한 군사장비 등 안보전시 홍보관, 지역 어르신 안보교육, 안보의식 고취의 장 특별전시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운영해 군민들과 함께 하는 을지연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평소 지역의 통합 방위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유관기관·단체와 전 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며 “올해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철저한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