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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제17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11일 대경대학교 컨퍼런스룸에서 지역 10개 대학 총장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 함께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주제로 올해 2월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이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와 청년 정주 여건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힘을 모은다면 학령인구 감소, 청년 수도권 유출,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도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전하며 대학발전협의회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의를 통해 경산시에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추진 방향 및 지역발전 연계 전략 설명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추진, △임당 유적 전시관 개관,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경산 시티투어 운영 등 주요 시정에 대한 대학의 협조와 홍보를 당부하는 한편 각 대학에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상생 발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는 등 경산시와의 협력 의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대경대학교 내 정글랩, 동물복지센터, 빵오쇼콜라, 아세바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학교 라운딩을 끝으로 본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2014년 발족한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차기 회의는 2026년도 상반기에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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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달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
거창군, 이달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
[KGN25]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생애 총 1회만 접종받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아동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크기 때문에 2회 접종이 필요해 9월 22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9월 29일 10월 15일 10월 20일 10월 22일 순으로 접종이 확대되며 모든 대상군은 2026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2025-2026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접종이 이뤄진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가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은 기존 4가 백신과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는 산모 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관내에서는 보건기관을 비롯해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가능하다.
국가 무료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들이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접종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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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KGN25]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뛰어난 밀양강변을 배경으로 대형 물놀이장, 힙합·EDM 공연, 여름스포츠, 매운 먹거리 등 4가지 주제로 기획된 밀양 최초의 체험형 관광 축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광객 유치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프로그램별 장점과 개선점 등을 공유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예산확보 방향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는 7만 2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84.8점을 받아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보다 1.2점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체험형 관광 축제가 관광객 유치에 더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페이백 제도를 활용한 ‘배달의 광장’ 운영이 큰 호응을 얻어 배달 매출액이 5,000만원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밀양사랑상품권 2,400만원 이상이 환급돼 지역경제에 순환·재분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EDM·힙합 공연으로 청년층을, 트롯 무대로 노년층을, 물놀이와 물총 싸움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소비형·체류형 축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문화관광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짧은 기간에도 밀양의 젊음과 열정을 보여줬으며 전국에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확충해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체험형 관광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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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부군수 주재로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 군부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을지연습이 제외된 상황에서 비상대응 실무 능력을 보완하고 민·관·군 통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업체별 비상대응계획과 연락망 점검 △민·관·군 동원계획 연계성 검토 △비상전투식량 시식 체험 △중점관리자원 관리와 배급 절차 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시 동원 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민·관·군 상호협력체계 구축, 2025년 자원 조사 결과 분석, 변동 자원 대조, 중점관리업체 임무수행가능 여부 확인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지원태세를 확립했으며 이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실천형 훈련으로 민·관·군 통합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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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함안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KGN25] 함안군은 ‘함안, 고도를 기다리며’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되는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총 8강좌로 △전문가 강의 6회 △관외 답사 2회로 구성된다.
강의는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을 비롯해 고도로 지정된 신라·백제·가야의 역사성과 핵심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답사 일정에는 2012년 고도로 지정된 백제 고도 부여의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신라 고도 경주의 월성·동궁과 월지 등 주요 고도 지구방문이 포함되며 현지 해설사의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라가야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또는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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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귀농귀촌 활성화 및 정착률 제고 방안 연구회’ 선진지 견학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귀농귀촌 활성화 및 정착률 제고 방안 연구회’ 선진지 견학
[KGN25]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귀농귀촌 활성화 및 정착률 제고 방안 연구회’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을 방문해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냇강마을, 신월리 달뜨는 마을 등 귀농귀촌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영주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16여명이 참여해 인제군의 정착 지원 정책과 농촌 공동체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연구단체는 이번 견학으로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교육·정착지원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확인했으며 냇강마을에서는 주민과 귀농인이 협력해 수익을 창출하는 협동조합 운영 방식을 살펴보았다.
또한 신월리 달뜨는 마을에서는 특화작목 재배와 농촌관광을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조사하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김주영 의원은“인제군의 귀농귀촌 선진 사례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시사점을 준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영주시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지방소멸 대응 전략 마련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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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칠곡군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KGN25] 경북 칠곡군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아동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강의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특임교수인 이재연 강사를 초빙해 “아들과 딸의 대화 차이점, 뇌과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남녀 아동의 뇌 발달 차이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이에 따른 대화 방식과 부모의 효과적인 소통·양육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영 회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와 보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이를 키우며 애쓰시는 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곧 칠곡군의 미래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보육환경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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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의 날 기념 2025년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자살예방의 날 기념 2025년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KGN25]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7월에 개소한 칠곡군거점복지전담센터에서 군민 참여형 캠페인‘커피 한 잔 할래요?’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 체험 활동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체험부스를 이용한 군민들에게는 커피차 이용 쿠폰을 제공해‘마음을 살피는 작은 참여가 일상의 쉼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칠곡군가족센터와 칠곡군거점복지전담센터도 함께 참여해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안내, 스트레스 측정, 복지상담 및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내 자원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살 예방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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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사절단 몽골“함안아라농장”현장 방문
함안군 사절단 몽골“함안아라농장”현장 방문
[KGN25] 함안군은 지난 9월 5일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사절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항올구에 위치한 ‘함안아라농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수박 종자를 전달하고 재배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함안아라농장은 2019년 대한민국의 자재와 기술로 조성된 농장으로 함안군에서 매년 재배 가능한 수박 종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사절단은 체렌 항올구청장과 항올구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종자 전달식을 통해 몽골의 수박 재배 환경 개선과 재배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몽골의 기후 여건을 고려할 때 시설재배 확대가 필요하다”며 “함안군의 재배 기술과 협력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
함안군은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도 “현대화된 재배시설 도입과 토양 관리 등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노후화된 비닐하우스 필름 교체, 몽골 기후에 맞는 수박 재배 기술 전수, 몽골 농업인 연수 교육,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양국의 농업 교류와 수박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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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정기노선 곧 재개… 김진태 지사, "안정적 정착 위한 지원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파라타항공 제주노선 취항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에서 양양공항, 파라타항공, 양양군과 함께 취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라타 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한 뒤, 7월 31일 1호기 도입, 8월 11일 비상탈출시험 통과, 8월 22일 항공기 시범 비행 완료, 9월 6일 2호기 도입을 차례로 마쳤다.
이어 9월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최종 발급받으며 취항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항공운항증명은 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 운항을 위한 인력·시설·정비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이날 취항 점검에서는 9월 말로 예정된 제주노선 첫 취항에 대비해 △탑승장과 출·도착 동선 등 국내선 이용 시설 △제주 정기노선 운항 및 증편계획 △국내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국제노선 취항계획 등 도민 항공편의 확대 방안 △공항과 터미널을 연결하는 버스의 안전 운행 대책 등을 관계기관이 함께 확인했다.
김진태 지사는 “양양공항이 지난 2년 간 사실상 문을 닫고 있었지만, 이제 새로 시작하는 파라타 항공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양양~제주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김포, 일본, 동남아까지 확대된다면 양양공항이 거점 공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정기편, 부정기편, 인바운드 노선에 대한 재정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과거의 어려움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항공사 대표분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타 항공은 앞으로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동북·동남아 중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장거리 노선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양공항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여행사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도 운항할 방침이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