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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 초청 스마트온실 시공관련 특강
봉화군,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 초청 스마트온실 시공관련 특강
[KGN25] 봉화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임대형스마트팜 입주예정자와 관내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온실 시공관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군 스마트농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이사를 초청해 ‘스마트팜의 올바른 이해와 시설농업의 가치개발과 창출’ 이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대표가 이끄는 ㈜그린플러스는 스마트 육묘장 20ha, 국내 스마트팜 110ha, 해외 스마트팜 20ha 이상을 시공한 1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국내 1위인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농산물 수요공급 변화 추이에 따른 스마트팜 수요 변화 △스마트팜 기본사항 및 설계 시 고려사항 △스마트팜 조성 시 공정별 주요사항 및 우수 시공사례 △가치개발을 통한 농산물 마케팅 대표사례를 소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기후 온난화와 농업인구 고령화로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영농기반이 필요하다”며 “군 농업대전환을 위해 스마트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스마트농업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금년 초부터 테스트베드와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 12월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5억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를 조성해 청년농업인 21명을 입주시켜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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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5천 명 구미 집결…지역경제 '홈런' 기대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5천 명 구미 집결…지역경제 '홈런' 기대
[KGN25] 구미시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변야구장 3개 구장에서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가운데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전국 최정상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29개팀, 5,000여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구미를 찾으며 대회 분위기는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구미중학교가 출전하며 경기는 새희망리그, 새구미리그, 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총 126경기가 펼쳐진다.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리고 이어 시상식에서 각 리그별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확정된다.
구미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전광판 설치 △이동식 관람석 확충 △외야펜스 정비 △백스크린 설치 등 경기장 시설을 정비했다.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 안전을 강화한 결과,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야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이 지역을 찾음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분야에서 직접적인 소비가 발생하고 경기장 시설 보강과 홍보, 운영 과정에서도 지역 업체가 참여해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구미시가 강조해온 ‘스포츠 관광도시’ 전략과도 맞물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 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화된 경기장 인프라 덕분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스포츠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단기적 경제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가 제고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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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AI 공모사업 최종 선정…제조업 혁신 본격 시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AI 표준 체계 구축 → 현장 실증 → 산업 확산 전략 수립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총 사업비 43억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과 포스텍, 서울대, 카이스트 등 학계, 구미시 소재 피엔티·아이에스에코솔루션·아바코 등 지역 주력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이 함께한다.
시는 이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표준 AI 무인화·무재해 솔루션 설계, 현장 실증 및 적용,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제조업은 저성장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은 신기술 도입의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도입·활용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해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에서 전자·소재 등 전 산업으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사업은 구미가 산업AI 혁신의 실증과 확산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계기”며 “지역 기업들이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나아가 구미가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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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302억 규모의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전국1호 선정
구미시, 1,302억 규모의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전국1호 선정
[KGN25]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1,302억원 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부산광역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지난 11일 최종평가에서 ‘전국1호’로 선정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성과는 구자근 국회의원,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이 뒷받침한 결과다.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기존 에너지 다소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 △50MWh규모의 ESS 발전소 및 지능형 전력망 구축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환경 전환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탄소배출을 저감함으로써 1)RE100, 2)CBAM, 3)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먼저 산업단지 공장 지붕, 국·공유지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3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해 재생에너지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이어 구축한 태양광 발전소의 10MW 전력을 50MWh급 ESS 발전소에 공급하고 이를 수요기업에 전력피크 시간에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능형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전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 수입은 지역 내 탄소저감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자원화를 위한 설비 인프라 구축과 이동형 ESS를 구축해 산단 기업들의 공동 활용 운영 실증과 BM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끝으로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탄소규제 적용기업 현황 조사와 기업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이행 로드맵 수립 지원은 물론 탄소배출 및 에너지 소비 감축 효과가 우수한 설비교체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구미산단의 탄소중립 전환의 시발점이자, 지역 기업의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정 도시라는 이미지 제고와 산단 지속가능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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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12대 공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대의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인택시 공급은 ‘제5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시행에 따라 양산시의 인구 급증 등 특수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총량의 조정분에 해당한다.
2019년 신규 개인택시 공급 이후 5년만의 증차로 이번 개인택시 신규 면허분은 지난 6월 경상남도에서 고시한 증차 총 36대 중 12대이다.
지원 대상에 따른 공급 대수는 ‘양산시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비율제로 배분하며 운전경력 산정 및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분야별 1순위에 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2월 중 신규 면허발급 대상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신청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한 택시 공급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이번 택시 증차는 출퇴근시간 택시 부족 문제 해결과 교통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장기 근속경력 운수종사자의 근로복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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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통학환경 개선
양산시,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통학환경 개선
[KGN25] 양산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7억8천6백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0개소에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표시기 248개를 6월 26일 착공해 9월 23일에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억8천6백만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적색잔여시간표시기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고 이는 운전자가 신호를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특히 두드러진다.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는 적색잔여시간표시기를 통해 신호의 변화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며 이는 교통 흐름의 원활함을 돕고 불필요한 정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관련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개선은 단순한 시설 공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리 및 평가를 통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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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주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재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체 시·군에서 접수한 20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8월 13일 개최한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를 출품했으며 최종 발표에서는 도내 3개 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김해시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의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 영순이의 영순위 햇살머니’라는 제목으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직영 운영과 최고가 REC 판매, 시 태양광발전소 운영관리부서 일원화 추진 및 부서 협업을 통한 태양광 신규 설치대상지 확보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는 김해시만의 에너지 전략을 통해 세외수입을 크게 늘린 성과가 주목받았다.
해당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 제출돼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들과 경합하게 된다.
박수미 시 납세과장은 “이번 수상은 담당 직원들의 창의적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외수입 확충 방안을 발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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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편성에 김해시민들은 무엇을 원할까?”
“2026년 예산편성에 김해시민들은 무엇을 원할까?”
[KGN25] 김해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28일간 실시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김해에 직장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뤄졌으며 내년도 김해시 재정 운용과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시 예산 운용 등 시정 전반 13가지 질문에 총 1,275명이 응답했다.
시민들은 2026년과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할 분야로 교통·물류 분야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환경 분야, 일반공공행정 분야가 뒤를 이었다.
작년 설문조사 시 환경 분야가 1순위였던 것과 달리 교통·물류 분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교통·물류 분야 답변으로는 △공영주차장 확충 △시내버스 노선 확충 △경전철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망 구축 △동북아 물류 플랫폼 순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나타났다.
단일 부문 답변으로는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공공의료원 설립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와 시의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시 재원마련 대책으로는 선택과 집중, 사업규모 조정과 축소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시민들이 투자 확대보다 한정된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노력에 대한 답변으로는 탈루세원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 중앙지원예산 확보,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순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시민들은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들이 예산 낭비로 개선이 필요한 사업으로 △도로와 인도 보도블럭 교체 사업 △특색 없는 행사축제와 주민자치회 주도의 특색 없는 사업들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지원사업 △일부 하천에 대한 과다한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
시민들이 예산편성에 바라는 의견으로 장유지역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공공의료원 확충 등 현안 관련 답변이 많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시의 재정이 효과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제시해주시는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제시해주신 의견들을 참고해 예산 운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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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토더기, 시상식 참여 및 캐릭터 홍보관 운영 성료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토더기, 시상식 참여 및 캐릭터 홍보관 운영 성료
[KGN25] 김해시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 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캐릭터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토더기는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따라 토더기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온라인 홍보 전시관 입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김해시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운영된 ‘토더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홍보관에서는 △포토존 운영 △방문객 대상 홍보물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해시는 이번 대상 수상과 홍보관 운영 성과를 계기로 토더기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토더기가 전국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토더기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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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하게”대구시,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안전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9월 15일부터 연휴 전까지 2주간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입주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취약시설 화재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점검은 성서·서대구·제3산단 등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생활 쓰레기 및 장기 방치 폐기물 수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위험물 보관창고 점검 등을 통해 단지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산업단지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이 자체적으로 재해예방 점검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기업 스스로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해 산업단지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입주기업 근로자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재난 매뉴얼 정비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긴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에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