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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KGN25]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6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3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는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 근로자 채용을 늘리고 지역업체의 건설장비·자재 등을 우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지역 건설의 지속적인 발전 유지를 위해 하도급 계약을 중심으로 근로자, 건설장비·자재 등 지역업체를 우선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각종 공사 시공 시 지역업체의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채용으로 하동군 지역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군에서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건설 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지역 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60퍼센트 이상에서 70퍼센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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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KGN25] 지난 29일 하동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주민평가단을 포함해 운영됐으며 다양한 계층과 직군에서 선발된 위원들의 참여로 평가의 신뢰성과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3년간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진정성과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은 81.3%로 67개 공약 중 43건은 이행 완료 및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중 특히 ‘하동군 정책자문단 사업’ 등은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으며 계속 추진 중인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할당제 시행’ 사업 등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혜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업 추진이 다소 저조한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가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며 “남은 공약을 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한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발전하는 하동군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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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KGN25]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이동 군수실’ 이 전 읍면을 돌며 지역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동 군수실에는 총 13개 읍면에서 668명의 군민이 참석해 애로·민원 등 19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는 등, 현장 밀착형 군정의 모범을 보였다.
민선8기 대표 소통 혁신, ‘이동 군수실’ 이동 군수실은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하동군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을 실제 행정에 실천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군수 및 간부 공무원이 함께 자리하는 ‘찾아가는 군정 설명회·군민 대화의 장’ 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이동 군수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전 읍면 한 곳도 빠짐없이 현장을 돌며 군정 소식을 전하고 군민 고충을 귀담아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년 초 1회씩 읍면을 방문하는 읍면정보고회에 더해 하반기에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올 한 해에만 전 읍면을 2회씩 순회해 현장 소통 의지를 증명했다.
7일간 13개 읍면 순회, 구체적 일정 체계적 운영 이번 이동 군수실은 9월 18일 목요일 적량면, 하동읍을 시작으로 26일 금남면까지, 총 일주일간 13개 읍면을 촘촘히 돌았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가 직접 공무원, 지역 주민, 단체장 등과 한자리에 앉아 군정 주요 성과와 내년도 청사진을 설명했다.
특히 회의장에 모인 주민들은 군정을 둘러싼 궁금증뿐 아니라 교통·복지·농업·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건의했다.
군민의 민원과 건의, 현장서 즉시 청취 지역별 현장은 군민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소통 창구였다.
일부 주민들은 도로 개설, 농업시설 지원, 교통 불편 해소 등 오랜 숙원사업을 건의했고 또 어떤 군민은 청년정책, 귀농귀촌 정책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하동읍, 악양면, 적량면, 진교면, 북천면 등 여러 읍면의 지역 리더들이 보건의료원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문했고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군수는 군민의 95%가 찬성하는 사업인 만큼 확고한 의지를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하동군의 군정 비전인 “컴팩트 매력도시”가 전 읍면 곳곳에서 하나둘씩 가시화되자, 이와 관련한 건의도 다수 있었다.
실제로 접수된 민원은 △적량면 18건 △하동읍 19건 △청암면 14건 △횡천면 15건 △금성면 7건 △화개면 16건 △악양면 14건 △옥종면 17건 △북천면 11건 △고전면·진교면·양보면 각18건 △금남면 9건 등 총 194건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읍면정보고회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행정 참여 욕구를 보여준다.
군정 비전 공유,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 이동 군수실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하동군 미래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그려가는 시간이다.
하동군은 이번 순회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와 4년 차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했다.
군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시 발전계획’의 3대 거점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하동읍은 평생학습관, 보건의료원, 군청 군민정원, 하동청년타운, 매력 하동읍 가꾸기, 첨단농식품클러스터, 읍내 비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이 거론됐다.
이어서 옥종면은 옥종면 미래도시 발전계획, 지역활력타운, 동부 하동평생학습관, 딸기가공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산불·수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 딸기 산업 지원 현황, 옥종면파크골프장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진교면은 행정문화복합타운, 민다리복합센터, 진교도서관, 친환경 보행도로 평당지구 농촌공간 정비, 남부하동청년센터,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해양관광단지 개발, 더 살기 좋은 아파트 지원, 농가소득 증대 지원사업 등이 언급됐다.
군은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다가올 몇 년 내에 크게 변화할 하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는 활기찬 행정, 작은 일도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민선8기의 약속”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총 668명 참석, 진짜 ‘군민이 주인’인 행정 구현 7일간 이어진 이동 군수실에는 읍면마다 40~70명씩 총 668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때로는 공무원보다 진지한 태도로 대화에 임했다.
단순히 ‘현안 듣는 자리’ 가 아닌 지역 주민이 행정의 직접 주체가 됐다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매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군수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제안할 수 있게 한 것이 군민 호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즉답, 즉시 처리’ 원칙 적극 도입 이동 군수실에서는 각종 건의에 대해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답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현장 방문 또는 추가 검토 일정을 바로 안내하는 등 ‘즉답·즉시 조치’ 원칙을 도입했다.
하동군 행정 부서는 건의 사항 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제안자에게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군정, 군민 신뢰 회복 계기 군민들은 “예전에는 건의한 내용이 묻히거나, 답이 늦었는데, 올해 이동 군수실은 지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읍면장이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몇 년 전에 건의한 사안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어, 군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내년에도 현장소통 지속, 혁신으로 이어간다 하동군은 2026년에도 이동 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한 군민과의 대화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군민 주도 소통 행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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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KGN25]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202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독거 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여건을 점검했다.
결연활동은 명절이나 연말연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수시 방문을 통해 가구별 애로사항을 청취·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전출하는 경우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해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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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다지며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졌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다.
매년 20주 동안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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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여성리더의 요람, '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했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1985년 시작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동,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서연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돌봄 걱정 없는 양육 환경, 안정적 여성 일자리, 청년 정책 확대 등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구미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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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이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만전을 기한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13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7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 군민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에 따른 정부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서비스 장애대비 TF를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 중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2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한다.
이와 함께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단속하고 산청·덕산·단성 시장 및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서민생활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엔청쇼핑몰 기획전, 산엔청마실장터·로컬푸드행복장터 특판행사를 통해 산청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귀성객 및 전국의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702명과 어려운 군민 4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산불 및 호우 피해 이재민에 대한 특별구호도 이뤄진다.
이외에도 연휴기간 중 폐기물 적체 및 수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수거일을 사전에 홍보하고 가스, 전기, 상·하수도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으로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추석이 두 차례의 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군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탐방객,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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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행하세요. 산청. in 동의보감촌’ 개최
산청군, ‘여행하세요. 산청. in 동의보감촌’ 개최
[KGN25] 산청군은 ‘여행하세요. 산청. in 동의보감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두 차례의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힘을 모아 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산청 대표 관광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분수광장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만들기·놀이 체험이 운영되고 전통 민속놀이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선보인다.
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매일 열리는 코믹 매직 벌룬쇼로 풍성한 즐거움을 더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따뜻한 명절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산청은 언제 와도 정겹고 즐거운 곳’ 이라는 마음을 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해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추석에 산청을 찾는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기운과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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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이승화 산청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KGN25]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에서 이승화 군수는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직접 찾아 근황을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1000여명에게 보훈격려금 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로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맞이해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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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한다.
우선,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약 30개국 200여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사진전시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은 지역 출신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곡수지유’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힘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토요시민콘서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인 ‘2025 대구예술제’ 와 청년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외 도심 무대에서 열린다.
가을밤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5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찾으면 된다.
비수도권 유일 공연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와 도심 곳곳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구근대역사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노리개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전시와 과학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유원지인 이월드에서는 귀성길 버스·기차 이용 승차권 인증 할인과 가족 특가 할인을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구 주요 관광지 스탬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삼성 썬더스의 프로농구 경기도 스포츠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구시티투어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안내소 4개소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맞물려 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