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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등 무료 검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 및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원주시 봉산동 로아노크광장에서 열리는 ‘2025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에서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 항목은 진드기 매개로 감염되는 아나플라즈마병, 얼리키아증, 라임병과 모기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 등 인수공통전염병 8종⁕이며 광견병의 경우 질병의 특성상 질병 유무가 아닌, 항체가 있는지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는 행사장 내 동물위생시험소 부스에서 진행되며 현장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간당 20마리씩, 총 100마리 한정으로 선착순 실시된다.
보호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 수의사가 보호자의 동의하에 혈액을 채취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실험실에서 분석한 후 결과를 보호자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이번 무료 검사는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문화 정착과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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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2025년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KGN25] 상주시는 2025년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삼백레미콘 신후감 대표, 최우수상에 범성.팩 김재곤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은 2025년 10월 2일 상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기업인상 수상자들은 기업 건실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 뛰어난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삼백레미콘은 1990년 설립된 지역 건설 제조 기업으로 34년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신후감 대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안전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또한, 한국산업표준과 한국아스콘협동조합연합회 단체표준인증 등 제품의 객관적 수준을 높이는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범성.팩은 과일완충재 시장에서 20년간 무한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완충재 품질 경쟁력 강화를 이루었고 7건의 실용신안 기술개발 성과를 거두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김재곤 대표는 상주시 소방안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기업가로 인정받아 상주시 기업인상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주시는 이번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상장 수상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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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상주시 농정대상 시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2025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농업인 3명을 시상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9월 10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5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그결과 농정 부문 함봉중氏, 과수부문 안덕주氏, 여성농업인부문 민금순氏 이상 3명이 2025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109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했다.
시는 이번 시상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주 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수상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주 농업 발전의 선구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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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제11기 출범
문경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제11기 출범
[KGN25] 문경시는 지난 9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11기 문경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문경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나 환경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고 향후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심의 및 환경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시간을 가졌고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으로는 송우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김낙현 위원, 김영옥 위원이 선출됐다.
문경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는 2005년 6월 1일 창립되어 지역사회 차원의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보전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쓰레기줄이기 실천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깨끗한 문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역할이 크게 기대가 되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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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맞이 점촌전통시장 다채로운 행사 열어
문경시, 추석맞이 점촌전통시장 다채로운 행사 열어
[KGN25] 문경시는 추석을 앞두고 점촌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점촌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점촌전통시장 추석맞이 행복 장보기 행사’ 와 ‘농·축산물,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먼저, ‘점촌전통시장 추석맞이 행복 장보기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영수증 이벤트, 경품행사, 체험행사로 구성되고 특히 2일 천연가습기 만들기, 3일 떡메치기, 4일 특별공연이 있어 추석 장보기를 하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있다.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구매금액 34,000원→1만원 △구매금액 34,000원~67,000원→20,000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많은 시민분들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행사를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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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성장동력 TF팀 전략 사업 현장 견학
문경시 신성장동력 TF팀 전략 사업 현장 견학
[KGN25] 문경시 신성장동력 TF팀은 지난 9월 30일 TF팀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돌리네습지,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 에코월드 등 시 주요 전략 사업 현장을 견학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전략을 모색했다.
첫 방문지인 돌리네습지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희소성이 높은 카르스트 지형 습지로 2024년 2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고 지난 2025년 7월 짐바브웨에서 공식 인정서를 전달받아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문경시는 습지의 생태적 보존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테마파크는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청년 외식 창업 플랫폼이자 관광객 체류형 먹거리 공간이 조성됐고 이곳은 옛 장터의 외관을 유지한 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를 개발·판매하며 개장 행사에는 2만명 이상 방문해 새로운 먹거리 관광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에코월드는 석탄박물관, 가은 오픈세트장, 에코타운 등 생태, 체험, 교육, 놀이가 어우러진 충청 이남 최대 규모 복합테마파크로서 최근 최적의 체험학습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견학은 국제적 생태자원과 신규 관광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문경시가 가진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등 27개 전략 사업에 대해 TF팀을 조직해 몰입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월 2회 신성장동력 TF팀 보고회 개최로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TF 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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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해수담수화시설 부산시 단독 소유 등기 완료… 시설 활용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을 부산시가 단독 소유하는 시설로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인 건축물대장 등재와 소유권 보존 등기를 지난 9월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2014년 시설 조성 이후 준공 지연과 소유권 주체 미정으로 가동되지 못했던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은, 부산시가 단독 소유하는 시설로 정리됐다.
시는 이번 소유권 정리로 지난 11년간 미가동 상태였던 해수담수화시설 활용을 가로막던 법적 걸림돌이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은 2014년 부산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조성했으나, 식수 공급 불가를 요구하는 주민 의견 조정과 준공 절차 지연으로 소유권 정리가 미뤄져 왔다.
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설 재가동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 4월 시에서 진행한 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방안 용역 결과가 구체화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시는 해수담수화시설 1·2계열 별 활용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를 적극 설득한 결과, 시설 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과 소유권 정리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환경부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활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이에 시와 환경부는 시설 활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설 소유권을 부산시로 단독 정리하기로 합의했고 법률 자문을 거쳐 무상 귀속을 확정했다.
이어 공동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협의해 부산시 단독 소유에 동의한다는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소유권 정리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시는 건축물대장 등재와 소유권 보존 등기가 완료된 만큼 해수담수화시설 1 계열과 2 계열 활용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계열은 해수담수화 실증시설 조성 사업으로 2026년도 실시설계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2 계열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동부산 산단 공업용수 공급시설 조성 사업으로 수요·공급계획을 구체화하고 용수 수요 기업 추가 확보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본격적인 민간 투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환경부와 공동 사업자 등과 적극 협력해 드디어 소유권 문제를 해결했다”며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을 활용해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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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KGN25]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민원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민원창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3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시는 현재 오프라인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다만, 서비스 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와 대민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체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창구가 개설되면 부산시 소관 모든 업무에 대해 각 기관별 누리집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민원 신청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민원인은 △‘부산민원120’의 온라인 민원창구를 통해 건의, 질의, 고충 등 각종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소관 부서에서는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민원상담’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참여’ 창구도 함께 운영되어 각 분야별로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동일한 수준의 민원 서비스 효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과 상세 매뉴얼을 배포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시 통합민원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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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3주년을 경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 시의회 부의장 등 30여명은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올해 제41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
△[대상]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대표 △[본상] 공태도 기장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구정회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회장, 김태현 ㈜바래 대리 △[장려] 이흥용 이흥용과자점 대표, 이승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고문, 김동섭 뮤즈노래연습장 대표이 선정됐다.
또한, 기념 공연으로 부산시립합창단은 △'향수' △'부산 메들리' △'축배의 노래' 공연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부산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시민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오늘날에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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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새벽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해… “현장이 정책의 출발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박 시장이 직접 만나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 지원,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여러 애로 및 건의사항을 털어놨다.
특히 △소화설비 보강 등 이용객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필요성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부산새벽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전통시장으로 농산물을 중심으로 2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용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나타나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부산새벽시장의 노후 화물 승강기 3대를 우선 교체하도록 지원했다.
이 사업은 상인들의 물품 운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인들이 무거운 농수산물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영업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시장 이용객들도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한 상인은 “승강기가 낡아 이용하기가 불편했고 항상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장사를 해왔는데, 이번 교체로 물건을 나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고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